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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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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락의 도전(Sterak's G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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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지속 효과: 5초 안에 400에서 1800를 넘는 피해를 (레벨에 비례) 입으면 8초 동안 스테락의 분노 효과가 부여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45초) | |
| 스테락의 분노: 몸집과 힘이 커지고, 기본 공격력이 +25% 증가하며, 최대 체력의 30%에 해당하는 보호막이 생겨서 빠르게 사라집니다. | |
5.16 패치로 추가된 AD 딜탱용 아이템. 아이템, 룬, 특성을 제외한 챔피언 스펙 본연의 기본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그간 전무했던 옵션을 갖고있다.
이 기본 공격력 증가 옵션은 주문 검 옵션에도 적용된다. 즉 광휘의 검은 기존의 125%, 얼어붙은 건틀릿은 156.25%, 삼위일체는 250%의 기본 공격력이 적용된다. 스테락의 분노 효과가 적용될 경우(보호막 발동시 공격력이 50% 증가한다.)는 각각 150%, 187.5%, 300%로 증가한다. 덕분에 삼위일체를 코어템 으로 삼는 챔프와 상당한 궁합을 자랑한다.
리치베인의 경우 93.75%/112.5%가 된다.
퓨어 탱커보다는 딜탱에게 더 시너지가 좋다. 애초에 대부분의 퓨어 탱커 챔프들은 평타나 AD계수 스킬에 거의 의존하지 않으므로 공격력이 올라가는 아이템과 시너지가 좋지 않고, 방어력이나 마법 저항력이 전혀 붙지 않아 다른 방어템을 대신하기에는 효율이 낮다.
딜러가 가기에는 체력이 높아야만 고유 효과의 효율이 높아지기에 좋은 선택은 아니지만 맬모셔스의 아귀와 함께 가주면 시너지가 좋다. 스테락 실드가 켜질 때쯤 생명선이 같이 켜지면서 두꺼운 실드로 적의 공격을 버티고 생명 장악 효과로 체력을 흡수하여 전투 지속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단 이 두 아이템을 함께 가더라도 렝가, 녹턴, 탈론 등의 AD 암살자 상대로는 큰 효율을 보기 어렵다.
원딜의 경우는 기본 능력치가 낮게 책정된 경우가 많아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적 팀의 브루저나 암살자에게 대처하기 굉장히 쉬워지기 때문에 선택률은 꽤나 높은 편. 한타에서 영 살기 힘들 것 같다 싶을 때 이 아이템을 구매하면 생존율이 눈에 띄게 올라가기기기는 하지만 보통 얼마 못버티고 바로 죽는다. 사실상 원콤 방지용 아이템.
덕분에 생존률을 올리는 또 다른 ad템인 멜모셔스랑 같이 가면 정말 엄청난 생존율과 좋은 효율을 보여줘서 스테락과 멜모셔스를 같이 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더 이상 보호막이 중첩이 안되게 바뀌어서 같이 가면 효율이 매우 매우 떨어진다. 제발 멜모셔스랑 스테락 같이 가지말고 상황에 맞춰가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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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멜모셔스는 마법 보호막을 주므로 상대팀의 딜링 비중이 ap가 높을 때 가고,스테락은 나머지 경우에 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