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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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시티즌의 종족을 다루는 문서이다. 게임의 세계관이 방대한 만큼 다양한 종족이 등장한다.
2. 목록
2.1. 인간
자세한 내용은 인간(스타 시티즌)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반둘(Vandu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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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둘족 | |
국가 | 없음[1] |
고향 | 파괴된 것으로 추청 |
언어 | 반둘어 |
종교 | 불명 |
화폐 | 불명 |
영토 | 칼리반계, 오리온계, 타이버계, 배가본드계, 뱅가드계, 벡터계, 벤데타계. 베리타스계, 버밀리언계, 베스퍼계, 바이킹계, 버질계, 버르고계, 볼트계, 부두계, 벌쳐계 |
발견날짜 | 서기 2681년 |
발견자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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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한 반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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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론42 트레일러에서 나온 반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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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비교한 반둘의 피지컬 |
2681년, 반둘이 오리온 행성계를 공격하여 638명이 사망하고 1명이 납치되며 최초로 발견되었다.
인류와 적대적이다. 인간의 군사력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고, 정해진 행성 없이 유목 생활을 하며, 점령한 행성계의 자원을 모두 소모하면 다른 행성계를 침략한다. 부족 사회이고 독자적인 규칙과 관습이 존재하며 능력에 따라서 입지가 결정되는 능력주의 사회다. 반둘 부족의 모두가 공통된 전통을 지키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반둘은 인류와는 달리, 13세가 되면 칼 한 자루를 쥐어 주고 내쫓는다. 이 아이는 칼 한 자루에 의지한 채,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
인게임 내적으로는 굉장히 미스터리한 종족이다. 일단 여성 반둘이 발견된 적이 없다.[2] 또한 모성이 어디인지 모르기 때문에 번식 방법도 모르는 실정. 또한 특히 인간에게 굉장히 적대적인데 다른 종족의 경우 교류하는 반둘클랜이 한두개정도 있지만 인간은 그딴거 없다. 과거 평화적으로 접근했지만 굉장히 좋지 않은 결말로 끝났다. 그래서 반둘의 대한 대부분의 지식은 다른 종족에게 받아온 것이며 언어 연구도 최근에서야 시작됐다고 한다.[3] 반둘을 생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놈들은 인간에게 생포될 위기에 처하면 함선을 자폭 시키거나 그것도 안 된다면 부모가 준 자신만의 칼로 자결한다. 예외적인 경우도 없었는지라 인간은 반둘을 생포한 적이 없다.
또한 특이사항으로 전투부분에서는 고도로 발달한 반둘이지만 디스플레이같은 전투와 관련 없는 부분은 굉장히 원시적인데 반둘 킹쉽[4]은 군용 어뢰를 장갑만으로도 버틸 수 있게 설계됐고 1400명의 반둘 승무원을 탑승시킬 수 있고 300대의 전투기를 수납할 수 있지만, 금속은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어서 황갈색 색조를 띠는 경향이 있으며 비디오 기술이 매우 원시적인데 초록색의 저해상도 2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다른 종족들이 고해상도 홀로그램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반둘은 20세기 인간의 기술력을 떠올릴 만큼 뒤쳐져 있는데, 흥미로운 것은 이들은 인간의 메세지 같은 텍스트 문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영상을 통해서 기록이나 메세지를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며, 때문에 반둘의 글자로 이루어진 텍스트 문서보다 한명의 반둘이 나와서 직접 말하는 영상 기록이 전체 데이터의 95%를 차지하고 있었다. 때문에 학자들은 후술할 반둘만의 언어체계와 그들의 특수한 눈 때문에 디스플레이의 경우 의도적으로 수준 낮은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반둘은 단순히 소리뿐만 아니라 몸의 색깔과 몸짓으로도 서로 대화한다. 글자는 그러한것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반둘은 텍스트 메세지보다는 영상과 같은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기록하고 전달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인간보다 큰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에 능한 종족이다. 인류와 반둘 사이의 전쟁에서 반둘의 강한 전투 실력과 무기로 인해서 인류가 고전하고 있으니, 만약에 만났다면 달아나는 것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2.3. 바누(B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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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족 | |
국가 | 바누보호령(공화국), 소울리(길드) |
고향 | 바커스계 바커스ll |
언어 | 반누어 |
종교 | 카사, 타에르닌 |
화폐 | 불명 |
영토 | 바커스계, 게든계, 글리제계, 킨즈계, 오포스계, 트리세계, 율린계 |
발견날짜 | 서기 2438년 |
발견자 | 버논 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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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처음 만난 외계 종족. 2438년에 한 탐험가가 바누 조종사를 만났는데 너무 놀라서 총을 쏴버렸다. UNE[5]는 전쟁이 일어날 것을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그 바누 조종사는 횡령 혐의로 도망치던 범죄자였다.[6] 이후 UNE와 바누는 성간 평화 무역 협정을 맺고 몇몇 행성계를 바누 보호령으로 지정했다.
대부분이 상인이며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가지고 있다. 돈과 무역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며 당신이 가진 돈이 넉넉하다면 바누 종족은 당신의 여정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이다.
신체적 특징으로는 파충류 같은 눈과 전신을 덮는 비늘이 있다. 선천적으로 청력이 둔감해서 평소에 대화할 때도 인간이 듣기에는 고함치는 것 같다고. 바누의 평균 수명은 지구 기준 50년 정도로 인류의 절반 미만이지만, 적응력과 회복력이 뛰어나서 인류에게 유해한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 또한 인류의 관점에서 바누의 수면은 아주 특이한데, 이들은 침대 없이 선 채로 잠이 들며[7] 10분 정도의 짧은 수면만으로도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다. 정말 피곤한 경우엔 더 오래 잘 수도 있지만 90분 이상 잠드는 건 해롭게 여긴다고 한다.[8]
그들은 과거보다 현실을 더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역사를 기록하지 않는다고 한다. 전통보다는 합리성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의 함선을 각 종족의 최신, 최고의 기술들로 무장시킨다.[9]
미국과 같은 형태의 연방 국가체제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과는 달리, 행성 하나가 연방에 소속된 주가 된다.[10]
바누를 지키는 상비군은 없지만, 치안 유지를 위한 민병대가 있다. 이 민병대는 다양한 행성의 지원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안이 꽤 허술하다. 이로 인해서 범죄자들에게는 좋은 도피처가 되지만, UEE의 위장요원에게 붙잡히면 친히 코렁탕을 먹인다고 하니 범죄자를 꿈꾼다면 조심하도록 하자.
2.4. 시안(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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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족 | |
국가 | 시안 제국 |
고향 | 효톤계 효톤lll(RyiXy'an) [11][12] |
언어 | 우오악시안[13] |
종교 | 리토바 |
화폐 | 불명 |
영토 | 효톤계, 아일카계, 이알루스계, 엘신계, Th.us'ūng[14], 카이푸아계, 하바리계, Kyuk'ya[15], 마카힐계, 리흘라계, 탈계, 비르투스계, Yā'mon[16], Oya III[17] |
발견날짜 | 서기 2530년 |
발견자 | Gaia Planet Services[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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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제국의 현 황제 트웨잉 크레이(Twayng Kray) |
2530년에 인류와 조우한 시안은 곧바로 인간과 냉전 상태에 돌입하였다. 약 250년간의 냉전 시대 동안 UEE와 시안은 전면전은 없었지만 서로 계속되는 비밀작전에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고, UEE의 민주혁명 이후에는 UEE와 평화 조약을 맺고 기술 교류를 하지만, 시안은 기본적으로 수명이 몇백년은 넘어갈 정도로 굉장히 길기에 냉전 시대를 살아온 시안들이 여전히 고위직에 앉아 인류에 대한 의심과 경계를 거두지 않고있다.
시안은 군주제 국가이며 황제가 중앙 협의회를 주관하고 행성별 협의회가 소속되어 있어서 강력한 황권을 가지고 있다. 기술력은 인류와 거의 동등하지만, 인류에게는 없는 기술이 시안에게 있기에 UEE의 기업들이 시안과 기술 협약을 맺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안의 기술을 가져와서 쓰는 기업엔 MISC(Musashi Industrial & Starflight Concern)가 있으며, 이 회사가 생산하는 함선으로는 프리랜서(중형 화물선) 등이 있다.
시안은 이성적이고, 명예와 체면, 전통을 중시한다.
크르탁과 800년 넘게 스피릿 전쟁을 이어오고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시안 종족이 사용하는 언어를 배울 수 있다. 실제로 읽기, 쓰기. 말하기가 가능하며 이곳에서 배울 수 있다.
시안의 문자나 문명 상세를 보면 눈치 챗겠지만, 고대 중국, 특히 한나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종족이다. 국호 유래는 진나라, 한나라, 당나라 등 여러 중화제국 왕조들이 수도로 삼았던 서안을 중국식으로 읽은 시안이다.
2.5. 테바린(Tev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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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린족 | |
국가 | 지구연합제국[19] |
고향 | 엘리시움계 엘리시움 IV(Kaleeth)[20] |
언어 | 테바린어 |
종교 | 없음[21] |
화폐 | UEC |
영토 | 없음[22] |
발견날짜 | 서기 2541년 |
발견자 | 켈러 렌치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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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한 테바린 |
2541년에 인류와 처음 조우했던 테바린은 테라포밍 기술이 없었기에 마침 대기와 기후가 비슷한 UPE[23]의 행성들의 자원을 원해 침공을 시작했다. 기술력의 부족함을 전략적 탁월함과 지구력, 용맹함으로 메꿔 이 전쟁은 4년동안 지속되었지만 결국 테바린은 패배하여 그들의 행성계는 테라포밍되고, 테바린들은 UPE에 흡수되거나 바누나 시안의 공간으로 도피하였다.
그러던 2603년, 테바린 전쟁 군주인 코라스 탈은 재건된 테바린 함대로 우주의 구석에서 나타나 그들의 고향인 엘리시움IV를 되찾기 위해 2차 테바린 전쟁을 일으켰다. 이 전쟁은 무려 7년동안 계속되었으며 UEE의 거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쳤다.
2610년 6월 24일 센타우리 전투에서 UEE의 42전대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받은 코라스 탈(Corath'Thal)은 UEE와의 전쟁에서 패전이 확실해지자, 남은 충성스러운 조종사들을 소집하여 함선의 쉴드를 끄고 그들의 고향이자 고향였던 엘리시움IV의 지면을 향해 함선으로 돌진해 자살하며[24] 전쟁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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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프링의 불의 눈물(Tears of Fire) |
"대부분의 예술과 마찬가지로 나는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묘사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도 항상 그랬지만 이것은 시각적인 것 그 이상이었습니다. 테바린의 그 행동에는 너무 많은 복잡성이 얽혀 있었습니다. 그것이 종으로서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것이 저에게 어떤 의미인지 말이죠. 나는 단지 그 순간의 느낌을 포착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슬펐습니다."
- 아론 프링(Aaron Fring) -
당시 UEE군 소속 원정군이였던 아론 프링(Aaron Fring)은 이때의 상황을 그림으로 남겼다. 아론 프링이 했던 말을 보면, 당시 몇몇 UEE군은 자신들의 고향행성 대기에 스스로 불타죽는 테바린군에 대한 강한 동정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이 그림은 2633년에 UPE 고대 유물 보관소에 보관되었고 현재 벤틀리 네셔널 갤러리에서 전시중이라고 한다.- 아론 프링(Aaron Fring) -
테바린의 과거 정치 체계는 봉건제와 과두제 사이 어딘가에 있었으며, 군사 정부가 절대 권력을 쥐고 있었다.
테바린이 용맹한 전사 종족이나, 2차 테바린 전쟁과 대숙청 이후 조국과 문화, 미래를 잃은 많은 테바린들이 그들의 공격적인 본능을 폭력으로 돌렸다. 실제로 테바린 용병은 무자비하고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테바린들은 삶의 기쁨을 전혀 찾지 못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테바린이 간결하고 냉소적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테바린들이 UEE군을 원망하는 만큼, UEE군에 자진해서 입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UEE 군에서는 적격한 테바린 범죄자들을 쿼터덱[25]에서 복무시키거나 인간 죄수들과 함께 높은 사상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최전선 작전에 투입시킨다.
물론 그럼에도 모든 테바린들이 UEE에 적대적인 것은 아니다. 가령 테바린의 모행성 Jalan(구 Kaleeth) 대표의 UEE 원로원 상원의원(Senetor)은 테바린으로, UEE 정치제도를 통해 테바린이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UEE에 흡수된지 300년이 지난 현재도 외계인 혐오 단체로 부터 증오범죄를 당하는 테바린들이 많을 정도로 사회적으로 차별받고 있는 소수종족이다.
스타시티즌에서 인간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플레이 가능한 종족으로 개발진이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종족이다. 물론 한참 전 이야기라 지금도 유효한지는 불명.[26]
2.6. 크르탁(Kr'T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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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탁족 | |
국가 | 불명 |
고향 | 불명 |
언어 | 불명 |
종교 | 불명 |
화폐 | 불명 |
영토 | 불명 |
발견날짜 | 불명 |
발견자 | 시안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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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과 전쟁중인 크르탁 |
미지의 종족. 크렐 행성계를 기반으로 하며 인류와 시안의 접경 지대의 반대쪽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아직 인류와 접촉한 상황이 없다고하며 시안과 800년 넘게 스피릿 전쟁을 지속하고있다.
[1]
중앙정부가 없는 부족주의 사회이며 유목민족이다.
[2]
과거 반둘의 항공모함인 킹쉽을 나포하여 조사했는데 남성 DNA만 발견됐다고 한다.
[3]
지구의
모스크바 대학에서 연구중이라고 한다.
[4]
반둘의 항공모함
[5]
United Nations of Earth. 당시 인류를 관리하던 기구이다.
[6]
돈을 사랑하는 바누에게 횡령은 중범죄로 여겨진다.
[7]
게임 내에서 살 수 있는 함선인 바누 디펜더에는 침대가 있는데, 이건 Jannue Mon-Li에서 제조한 인류 수출형 모델이라서 그렇다. 정작 침대 크기를 바누 체형에 맞춰 설계했는지 인간 기준으로 꽤 큰 편.
[8]
https://www.instagram.com/p/CQCPdyOhxpJ/
[9]
심지어 그들을 상징하는 무역함마저도 자손 대대로 내려오는 경우는 가끔 있다고 한다. 그조차도 역사를 보존한다는 생각보다는 경제성을 추구한 것일지도?
[10]
혈통과 과거를 중요시 여기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연방 국가체제를 체택하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11]
시안족의 고향이자 시안 제국의 수도였지만 현재는 효톤IV(Ka'ua)로
천도했다.
[12]
효톤lll는 시안 내전으로 인해 생명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바뀌었다.
[13]
게임 제작사에서 실제로 시안어를 만들었다. 아래 홈페이지 참고
[14]
인간 측에서는 Pallas계로 불렸다.
[15]
인간 측에서는 Indra계로 불렸다.
[16]
인간 측에서는 Hadur계로 불렸다.
[17]
페리선 조약으로
UEE가 점유중이지만 대부분 시안족이 살고있다.
[18]
UEE의
테라포밍 회사이다.
[19]
UEE와의 전쟁에서 패전 후 인간에게 완전히 복속되었다
[20]
현재는 인간의 영토이다.
[21]
'리조라'라는 종교가 있었지만 2610년 대숙청 이후 사라졌다.
[22]
UEE 복속 전에는 엘리시움계(Kaleeth'ala)와 카발계였다.
[23]
United Planets of Earth. 2523년부터 2546년까지 인류를 통치하던 조직.
[24]
엘리시움IV의 대기 마찰로 인해 전원 전소했다.
[25]
수십만명의 중범죄자들을 가두는 UEE의 최대 보안 형벌시설
[26]
UEE에 제도적으로 완전하게 복속된 종족이라, 시작 스토리니 소속 팩션이니 인간사회와 전혀 다른 설정과 NPC들을 새로 만들 필요 없이 이미 UEE위주로 만든 기존 세계관에 그대로 투입할 수 있으며, 모델과 애니메이션만 만들면 된다는 현실적인 장점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