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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 |
속 | 사람속(Homo) |
종 | 사람(Homo sapiens) |
수명 | 평균 130세 최대 140세 |
식성 | 잡식성 |
정부 | 지구연합제국, 기타 세력 |
고향 | 태양계 지구 |
언어 | 다양함[1] |
종교 | 불명 |
화폐 | UEC(United Earth Credit) |
영토 | UEE 영토[2], 공정보호 영토[3], 무정부 영토[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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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스타 시티즌에서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종족이며 현재 유일하게 선택 가능한 종족이다.현실의 인류가 2075년 퀀텀 드라이브 개발, 2271년 웜홀의 발견으로 다른 행성계로 영역을 확장하여 발전한 30세기 미래 배경으로 하며 현 우주에서 가장 번영하고 있는 종족중 하나였으나 여러 고비가 찾아오면서 제국이 점점 몰락해가고 있는 추세이다.
다른 종족과 비교하면 개개인마다의 개성이 높은 종족. 다른 종족이 종족 공통의 목적이나 전통에 비중이 높다면 인간은 언어와 종교는 물론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목적도 다르다. 물론 인간도 전통과 공통된 국가 목표가 있긴 하지만 개개인에게 그런 인식은 희미하며 때문에 다른 종족에게는 '사소한 것(취미나 연예 등등)에 감정을 쏟는 이상한 종족'이라는 인식이 강하다고 한다. 이런 개개인의 개성 때문에 인간은 다방면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종족이 종족 공통 성향에 따라서 발전하여 특정 부분은 최고지만 어느 부분은 덜 발전한데 비해 인간은 균형있게 발전했다. 다만 이런 집단성이 떨어지는 특성이 여러 행성계의 수많은 인간들을 정부가 하나하나 통제할 수 없어서 범죄율도 늘어나고 기업의 입김이 강해지는 등 디스토피아적으로 변하면서 몰락의 원인중 하나가 되었다.
2. 국가 및 세력
대부분의 인간들은 지구연합제국(United Empire of Earth)이라는 거대한 성간 제국에 소속 되어있다.자세한 내용은 지구연합제국 문서 참고하십시오.
2.1. 반황제 세력
메서 시대 폭정을 견디지 못한 사람들은 시민권을 포기하고 무정부 행성계를 점거하여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했다. 대표적인 것이 2016년 데모 배경인 '리어3' 행성과 현 알파에 있는 Delamar다.2.1.1. 제노쓰렛(XenoThreat)
반외계인, 반기업, 반UEE 성향의 무법자 집단. 무정부 행성계인 Pyro를 본부로 삼아 해적질을 벌이고 있다. 알파에서 몇 차례 벌어진 제노쓰렛 이벤트가 이들의 Stanton 행성계 침공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