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GLA의 유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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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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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 제너럴 스킬 필요, 연두: 제로아워 추가 유닛 | |||||
가격: 600(독장, 폭장 650)
생산 시간: 14초
Scor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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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Scorpion, ready to sting!" "스콜피온, 포격 준비 완료!" 선택 "Scorpion tank." "스콜피온 탱크." "The light tank of the GLA." "GLA의 경전차." "Our will is strong." "우리의 의지는 강합니다." "I will do our best."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No lack of courage!" "용기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동 "Yes I understand!" "예, 알겠습니다!" "I will do this." "해내겠습니다." "Very well." "좋습니다." "Fast as I can!" "최대한 빠르게!" "As you request." "요청하신대로 수행하겠습니다." 공격 "These people will not be mocked!" "이 민중들은 모욕되지 않을 것이다!" "We are the just ones!" "우리가 정의로운 자들이다!" "Infidel!" "이교도다!" "They must die!" "그들은 죽어야 한다!" "It will be taken care of!" "이 일은 해결될 것입니다!" ~ "My horse was faster!" "내 말이 더 빨랐다!" (이동 시) 개량 완료 대사 "Scorpion rockets installed, sir." "스콜피온 로켓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스콜피온 로켓 개량 완료시) "Toxin Shells upgrade complete." "독소 포탄 탑재 완료." (독소 포탄 업그레이드를 마쳤을 때) "The Junk Repair upgrade has been installed." "고철 수리 기술이 설치됐습니다." (정크 리페어 업그레이드를 마쳤을 때) |
GLA의 주력
주포 업그레이드로 1000원짜리 로켓 업글이 있다…는 훼이크고 주포가 있긴 한데 연사력만 빠르고 화력이 정말 못 봐줄 정도라 오히려 로켓이 주무장이고 주포는 추가 타격치 주는 놈으로 취급한다.
독소 포탄이 적용되는 관계로 팔라딘 다음으로 보병을 잘 잡는다. 독장은 이것이 기본 적용되고 독소가 탄저병 베타에서 시작하며 추가로 탄저병 감마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서 보병 잡기가 훨씬 수월하다. 폭장의 스콜피온은 독소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관계로 보병에게 취약하다.
제로아워에 들어서 폐품을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1개를 먹으면 주포의 화력이 증가하고 2개를 먹으면 로켓이 2개가 된다.
하지만 상기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미국전에서는 그리 많이 보이진 않는다. 아무래도 탱크 잡는 귀신 미디험비 때문. 만약 로켓업이 되어 있고 수가 적절하다면 미디험비를 한번에 터트릴 수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기동력을 활용한 테러와 동시에 압도적인 수로 찍어누를 수 있는 테크니컬을 더 활용한다. 동시에 치누크 견제를 위해 쿼드를 섞어 주는 것이 일반적인 GLA의 패턴이다. 폭장의 경우 여기에 테러용 컴뱃 사이클을 추가한다. 애초에 스콜 모을 시간도 안나오고, 잘못하면 험비 하나 잡고 다 터져나간다.
중국전에서는 쿼드와 더불어 스콜피온을 섞어주거나 초반에 로켓업 스콜피온을 모아 힘싸움 해주는 전술이 있다. 쿼드가 만능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스콜피온도 탱크라고 초반 개탱과 드탱의 견제, 심지어 핵배마까지도 RPG와 같이 안전하게 막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로켓업까지 되어있다면 중국 입장에서는 상당히 골치아픈 전개. 다만, 상대가 벙커 헬릭스를 준비한다면 순식간에 모든 스콜피온을 다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스콜피온을 쓴다면 중국이 비행장 테크를 갔는지 안 갔는지를 예의주시하는게 좋다. 그리고 중국이 테크를 올려 오버로드를 비롯한 고테크 유닛을 조합한다면 스콜피온의 힘이 빠지므로 이 때는 배틀 버스와 자멘 켈로 대응하자. 스커드 발사기도 있다면 중국은 똥줄탄다.
동족전에서도 단순 쿼드보다는 힘이 좋아 버기와 배틀 버스가 나오기 전까지 주력유닛으로 굴리기도 한다. 방심하고 테크만 올리다가는 땡 스콜 다수 러시에 밀릴 수도 있으니 주의.
수동으로 포탑을 돌리는지 주포 회전속도가 엄청나게 느리다. 한편, 폐품을 수집하면 로켓이 즉시 장전되기 때문에 그것도 은근히 중요하다.
게임 내에서는 2차 대전의 경전차들과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컨셉 아트/초기 버전에서는 M113을 닮은 장갑차에 포 2문과 로켓 하나를 붙여놓은 듯한 모습이었다(위 사진의 미사용 모델링 참고).
오리지널에서는 스콜피온이 터질 때 차체(車體) 잔해가 크루세이더와 동일했다. 제로아워에서는 제대로 스콜피온의 잔해가 나온다.
카운터는 미국의 팔라딘과 어벤저. 주력 댐딜인 로켓을 죄다 요격해버리기에
발매 전에는 스콜피온의 로켓만 단독으로 발사할 수 있는 능력도 있었지만 삭제되었다.
모티프는 카로 아르마토 P-40으로 추정된다.
스장은 생산 불가.
- 폐품 효과 (제로아워)
- 1개: 주포 화력이 상승.
- 2개: 로켓이 1개 더 추가된다.
[1]
사용되지 않은 스콜피온 모델링.
[2]
실제로는 인게임에서 잘 출력된다.
[3]
정확히 말하자면 연사력은 다른 진영 MBT의 2배지만 1발당 화력은 1/3밖에 안 된다. 결국 시간당 화력은 타 MBT의 2/3. 여기에 약한 맷집이 겹쳐 노업/노 폐품시 대보병/대공 특화 방어탑인 중국군 개틀링 타워에도 터지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4]
실제 제로아워 기준 아무리 똥포라도 엄연한 탱크라서 탱크 아머로 개탱의 공격을 무마하고 자신의 똥포로 잡는다. 드탱과의 경우는 순수한 1v1은 지지만 그나마도 드탱을 빈사상태로 만들며, 터널 끼고 싸우거나 살짝 무빙만 쳐줘도 사거리 짧고 느린 드탱은 쫓아가다가 터진다.
[5]
초반 스콜피온에게 무서운 유닛은 감시 아웃포스트이다. 사거리를 이용하여 멀리서 치면 스콜피온이 금방 터진다. 단 로켓업이 되면 아웃포스트가 걍 쓸린다.
[6]
머로더는 탱장과 같이 탱크가 주력인 상대로 힘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뽑는 경우가 가끔 있다. 1~2대만 뽑아도 베테랑 드탱을 안전하게 잡아낼 수 있으며, 폐품업으로 쌍포 달고 무쌍을 찍을 수도 있다. 다만, 스킬을 써야 하고 스콜피온으로도 어느정도 몰아낼 수 있기에 말 그대로 가끔 쓰인다.
[7]
쿼드 캐논을 제외하고서, 대전차 능력이 로켓에 한정되는 GLA는 로켓 계열을 신의 속도로 요격하는 어벤저가 골치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