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름 | (스코티시) 디어하운드, (Scottish) Deerhound |
원산지 |
[[스코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키 | 75~80cm |
몸무게 | 34~50kg |
크기 | 초대형견 |
수명 | 8~10년 |
모색 | 회색, 검은색 계열의 색 |
성격 | 친화적, 조용함, 온화함 |
털빠짐 | 보통 |
2. 역사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고 처음에는 스카치 그레이하운드, 러프 그레이하운드, 하이랜드 디어하운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그러나 사슴을 사냥하는 실력이 매우 강해 결국 현재의 이름인 스코티시 디어하운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3. 특징
- 그레이하운드, 살루키 등의 다른 사이트하운드 견종들과는 다르게 이중모를 가지고 있다.
- 아이리시 울프하운드와 매우 흡사하지만 크기와 성격에서 차이점이 있다.
- 사이트하운드 품종답게 걸출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지만 게으르다. 이 또한 사이트하운드들의 전형적인 특징.[1]
4. 취약한 질병
확장성 심근병증, 고관절 이형성증, 골육종, 위 염전 등이 있다.5. 주의사항
- 위에서 서술했듯 어마어마한 크기를 가진 초대형견이다. 최소 40kg짜리인 짐승이 달려드는 걸 통제할 수 없다면 키울 생각조차 하면 안 된다.
- 비록 게으른 성격을 가졌지만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