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11:20:57

스오우 유우토

뭐, 여러 가지로 치트치고 있으니까 말이지
스오우 유우토(周防勇斗)[1]

1. 개요2. 작중행적

1. 개요

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의 주인공. 성우는 시마자키 노부나가(드라마 CD)/ 사카이 코우다이(애니메이션).

적대하는 자들과 세력들에게는 악명 높은 늑대 펜리르로 불리고 있다.[2][3] 현대인 타카오 사야에 의하면 스오우 유우토는 북유럽 신화의 '검은 자'라 불리던 수르트라고 하였다.

다소 남다른 가정 사정을 안고 있고 아버지가 일본도 장인이지만, 평범한 시골 출신 중학생이었다. 소꿉친구 미츠키와 어른들 몰래 츠키미야 신사에서 담력체험을 즐기다가 이세계 위그드라실[4]로 빨려들어가고 말지만 01권 시작 시점에서는 이미 <<늑대>>부족의 종주[5]를 하고 있다. 고생했던 2년 간의 내용은 생략되었던 것.[6]

약소 부족이었던 <<늑대>>부족을 손자병법이나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같은 스마트폰에서 읽을 수 있는 전략서를 통해 팔랑크스 등의 선진 전술로 무장시켜 적대 부족으로부터 차례차례 승리를 거둔다.

가족+부족개념인 집단의 종주이므로 국가 구성원들에게 아버지라고 불린다. 펠리시아는 종주가 되기 전 의형제를 맺은 그녀 오빠의 영향인지 오라버니라 부른다. 외부에 자신을 소개할 때는 이름인 "유우토"로만 자신을 호칭한다.

LG전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7]과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태양전지를 통해 현대 지식을 통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소환의 매개인 오리하르콘 재질의 거울 부근에서는 통화도 가능하지만, 태양전지의 성능이 충분하지 못해 일종의 도서관 정도로만 사용하며 지식을 응용하거나 통치능력을 발휘하는 건 본인 능력이다.[8] 우쭐해있다가 은인[9]을 잃어본 경험이 있으며, 그 때문에 주변에서 치켜새우거나 하는 등의 일이 있으면 이건 치트라고 본인을 채찍질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잉그릿드와 함께 재현한 현대의 기술은 철기, 등자, 종이, 맷돌과 방아(제분), 트레뷰셋, 유리, 화약 이다.

02권에서는 02권보스 스테인토르를 대할 때 기백과 기백으로 붙었고 08권 이후에서는 접하는 적 아군 모두가 왕의 관록이니 뭐니하며 위압감을 느낀다고 한다. 원피스의 패왕색 패기 수준으로 묘사하고 있다.

흔한 하렘소설의 고자왕 설정은 09권에 미츠키와의 정사를 시작으로 깨진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정력왕에 돌입하여 주위 여성들과 정사를 맺으며 진정한 하렘을 시작한다. 잉그릿트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늘어나게 될 첩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 것을 싫어한다.

2. 작중행적

  • [01권]
    <<뿔>>부족을 함락하였으며, <<뿔>>의 종주인 리네아와 의형제를 맺었다.

    <<뿔>>부족을 침략한 <<발굽>>민족을 쓰러뜨렸다. 이 때 <<말굽>>종주인 윙그비가 사망했다.

    막장에서 '검은 자( 수르트)의 재래' '라그나로크의 때가 왔다'는 표현이 나온다.
  • [02권]
    <<늑대>>부족이 <<뿔>>을 함락하고, <<발굽>>을 쓰러뜨리는 등 세력이 커지자, <<천둥>>의 부족에서 눈여겨보기 시작했다.[10]

    결국 <<천둥>>의 부족이 처들어왔고, 유우토는 계략을 통해 홍수를 일으켜[11] <<천둥>>의 부족과 종주인 '스테인 토르'를 수장시킨다. ( 요르문간드의 파도)

    막장에서는 <<늑대>>부족의 종주인 유우토의 활약이 소문나서 결혼 신청이 줄을 잇는다.
  • [03권]
    1권에서 생략되었던 유우토의 2년간 생활이 공개된다.

    소환 직후, 말이 통하지 않고 무능력한 까닭에 스콜(잡것)이라 불리며 무시되었던 상황과 스마트폰 치트와 노력을 통해 그의 위치가 향상되는 과정. 결국은 <<늑대>>부족의 전멸 위기가 찾아왔을 때 효과적인 대책/대응을 보이며 부족 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게 된다.

    이를 지켜보던 페리시아의 친오라버니이자 유우토의 은인인 로프트는 시기, 질투에 의해 친아버지(당대 종주)를 단칼에 참살하고[12] 도주한다는 내용이 서술되었다.

    위그드라실에서 얻은 유우토의 아픈 경험.
  • [04권]
    <늑대>부족의 야두(부종주)인 요르겐은 유우토의 능력을 지켜보면서, 그가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면 <<늑대>>부족이 무너지게 되리라는 것을 깨닫고 두려움을 갖게된다.

    그를 붙잡기 위하여 페리시아를 포함한 7명의 미소녀들을 움직여서 '온천 하렘 이벤트'를 일으키나 이미 시모야 미츠키에게 마음이 고정되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유우토는 이들을 전부 무시해버린다.

    한편, 페리시아의 친오라버니인 '로프트'가 <<표범>>부족의 종주(=흐베르룽그)가 되어 <<늑대>>부족을 침략한다.
  • [05권]
    <<손톱>>의 종주인 보르빗드가 <<늑대>>부족과의 관계를 짙게 하기 위하여 '영웅은 색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두 딸을 유우토에게 바친다.

    한편 그 시각 미츠키는 자신의 친구인 타카오 루리의 친척인 타카오 사야를 통해 그가 날아간 세계가 북유럽신화와 밀접하다는 것. 유우토 자신이 신화 속의 ' 수르트'라는 인물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나눈다.

    북유럽 신화 수르트의 최후를 아는 미츠키는 절망감을 갖게 되는데...

    막장에서는 미츠키와 똑같이 생긴 여성이 <<늑대>>부족의 마을에 나타난다.
  • [06권]
    미츠키와 똑같이 생긴 여성은 아스가르드 제국의 신제(황제) 시구르드 리파임이 밝혀진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하는 냄비요리와 소소한 생활에 그녀는 잠시 행복을 만끽하다 제국으로 돌아간다.

    한편, 죽은 것으로 생각되었던 <<천둥>>종주인 스테인토르와 <<표범>>의 부족이 연합으로 <<늑대>>부족을 침략한다.

    위기의 순간, <<표범>>종주의 아내인 미드가르드 마녀 '시균'의 '그레이프닐' 해주에 의해 유우토는 현대로 강제 소환하게 된다. 이때 유우토는 재빠르게 스마트폰을 페리시아에게 넘기고 없어지는데...
  • [07권]
    현대로 돌아온 유우토. 소꿉친구인 미츠키와 재회하고 현시대를 소소하게 즐기게 된다.

    친어머니의 사망에 얽힌 친아버지와의 오해도 풀고 경찰서에도 다녀오는 등 좌충우돌의 상황에 맞닥뜨리기도 한다.[13]

    한편, 스마트폰을 통해 위그드라실의 상황을 전달받고, 그 세계로 돌아갈지 고민에 빠지게되는데 결국은 미츠키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양가 부모의 허가를 받고 위그드라실로 돌아가게 되지만, 실제로는 미츠키 혼자서만 위그드라실로 날려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 [08권]
    <<표범>>종주의 아내이자 미드가르드의 마녀 '시균'의 '그레이브닐' 비술이 강력했던 까닭에 유우토가 그 비술에 얶매여 위그드라실로 갈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위그드라실에서 미츠키는 <<늑대>>부족으로부터 장대한 환영과 대접을 받게 되며, 꿈 속에서 시구르드 리파를 만나게 되며 유우토 재소환을 위한 비술을 익히게 된다. 미츠키와 시구르드 리파 그리고 페리시아의 '그레이프닐' 비술을 통해 '시균'의 해주술을 깨부수고 위그드라실로 재소환시키는데 성공한다.

    <<늑대>>부족은 유우토의 생환으로 전쟁에서 승리를 얻게 되었다.

    한편, 유우토를 재소환하는 과정에서 시구르드 리파 영체의 오른팔이 없어지며 그녀와의 연락이 끊긴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리는데...
  • [09권]
    유우토는 자신의 수중에 들어온 부족들을 통합하기 위하여 현대판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요컨데 <<강철>>부족이라는 새로운 씨족을 세워서 본인이 <<강철>>부족의 종주가 되고, 나머지 부족들의 종주들을 전부 <<강철>>부족의 밑으로 넣는 작업을 진행한 것이었다.

    이로서 수중의 부족을 완전히 자신의 수중에 넣는데 성공한다.

    <<강철>>부족의 종주가 된 유우토는 위그드라실에 귀환한 이후 승승장구한다.

    결국은 미드가르드의 마녀 '시균'과 <<표범>>종주인 로프트(=흐베르룽그)를 사로잡는데 성공하고, <<표범>>부족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새로운 <<표범>>종주로서 스카비즈를 임명하지만, 대부분의 <<표범>>부족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한편, 결혼하기도 전에 유우토와 미츠키는 정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 [10권]
    유우토와 미츠키의 잦은 정사의 결과로 임신하는데 성공한다.

    미츠키만을 사랑하는 유우토를 지켜보게 된 페리시아. 그녀는 자신의 마음에 품게된 시기, 질투를 느끼며 자신의 친오라버니인 로프트(=흐베르룽그)의 절차를 밟게 될까봐 두려워하지만 이러한 갈등은 해소하게 되고, 미츠키의 주도하에 유우토와 페리시아는 첫 정사를 맺게된다.

    그러나 미츠키와 신혼 초라는 이유로 페리시아를 첩에 봉하는 것은 후일에 하기로 약조를 하게 된다.

    거듭되는 행복. 미츠키와 유우토 간의 결혼식 도중, 제국으로부터 <<강철>>토벌령이 내려지고...

    한편 그 시각, <<불>>의 부족의 무기인 '화승총'에 의해 <<천둥>>부족은 작살이 나고, <<불>>의 종주인 '오다 노부나가'의 손에 의해 <<천둥>>종주인 '스테인토르'가 참살당한다.
  • [11권]
    제국에 의한 <<강철>>토벌령으로 대륙은 시끄러워진다.

    모든 부족이 손잡아서 <<강철>>부족 연합을 공격하고자 했고 <<강철>>부족은 분열되기 직전에 이르지만 유우토의 재치로 해결되고 단단한 동맹이 형성된다.

    한편, 페리시아와 유우토가 정사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뿔>>의 종주인 리네아는 충격을 받게 되지만, 그녀 또한 유우토에게 재고백을 하고 욕탕에서 유우토와 정사를 나눈다.

    막장에서는 <강철>의 종주인 유우토와 <불>의 종주인 오다 노부나가가 서로 만나서 담판을 짓게 되면서 서로 간의 불가침 협정을 맺게 되는데...
  • [12권]
    제국의 신제 '시구르드 리파'을 소중히 여기며 그녀에게 충성을 다하는 <<검>>의 종주 파그라벨은 각 부족들과 함께 <<강철>>토벌령을 완수하고자 한다.

    엄청난 대군[14] 앞에서 <<강철>>부족이 무너질 것 같아 보였지만[15], 현대에서 가져온 무전기와 최루탄의 치트를 사용하여 <<검>>의 부족을 포함한 적대연합세력을 섬멸시키는데 성공한다.

    있을 수 없는 대승리에 '파그라벨'은 '유우토'가 진짜 군신의 화신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갖는다.
  • [13권]
    적대연합세력의 대표격인 <<검>>의 종주인 파그라벨이 사로잡히고, <<불>>의 부족을 제외하고는 <<강철>>부족에 적대하는 세력이 전무하게 된다.

    제국에서는 신제 '시구르드 리파'가 직접 <<늑대>>부족을 찾아와서 제국의 항복을 선언하는데, 그녀에게서 어떠한 위화감을 느낀다.

    알고봤더니 정신을 잃고 있는 '시구르드 리파'의 몸에 제국의 대신관이자 <<창>>의 종주인 하르바르트[16]의 영혼이 기생하여 조종하고 있었던 것. 기생하고 있던 하르바르트를 소멸시키는데 성공한[17]유우토 일행은 제국의 '신도 그라스헤임'에 가기로 한다.

    한편, 제국의 항복 직후 '아기 대신에 사랑을 주겠다'는 유우토와 <늑대> 최고의 전사 지크루네 사이에는 콘돔을 착용한 정사가 있었다.
  • [14권]
    신제 '시구르드 리파'를 포함한 유우토 일행은 '신도 그라스헤임'에 이동한다.

    그곳에서 소멸된 줄 알았던 <<창>>의 종주인 하르바르트를 조우하게 된다. 그리고 유우토가 입성한후 한차례 대륙의 붕괴 조짐이 일어나게 되고 유우토가 입성하는게 불만이 있던 그라스헤임 귀족층에서 하르바르트의 모략으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시구르드 리파'가 내부 문제를 해결한 뒤 유우토는 '시구르드 리파'가 오른팔의 영체 파괴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슬픔으로 눈물을 흘리며 정사를 나눈다. 그녀를 제2의 정실로 맞이하면서 결혼식을 진행했고, 끝날 무렵에 리파는 미츠키의 뱃속 아기에 빙의하고 있던 ' 하르바르트'의 영혼을 '그레이프닐' 비술을 이용하여 완전히 소멸시킨다.

    그러나 그 순간 생명력의 완전히 소진하여 시구르드 리파는 사망하였다. 그 순간, 미츠키는 자신의 전생이 시구르드 리파였음을 떠올리게 되었으며, 유우토 일행은 아틀란티스의 수몰 조짐과 그에 대한 대응에 힘쓴다.

    한편, <<불>>의 종주인 '오다 노부나가'는 유우토가 '신제'자리에 앉았음에 분노하며 자신의 천하포무를 막는 그를 적대하기로 결심하는데...
  • [16권]
    불과 한판 붙고나서 본격적으로 민족 대이동 계획을 실행한다. 그 과정 호랑이와 비단을 설득하려하나 비단 쪽은 무시 호랑이는 산하에 들어가는 것을 거절하나 비단이 호랑이를 침범해 공격하는 것으로 흐름은 바뀐다. 신제인 자신을 무시하고 호랑이를 정복한 비단의 종주와 전면전을 치른다. 난전을 치를 거 같지 않은 예상과 같게 유우토가 군을 일으켜 손쉽게 쓰러뜨린다. 후반 전투코끼리 투입으로 약간 애를 먹지만 이조차 본인의 경혐으로 손쉽게 쓰러뜨리고 비단의 종주는 유우토나 오다같이 많이 굴러본게 아니라 그냥 자신의 재능만으로 쉽게 오르고 이기던거라 멘붕 후에 도망치다. 지크루네의 추격에 막혀 오줌을...지리고 지크루네는 누군가가 떠오른다며 살려서 데려간다. 그후 유우토와의 대면에서 (첫감상은 근성이 썩은 게 보인다고...) 폭군으로 군림한 자신을 살려달라고 빌고 또 빌며 종주로서는 해서는 안될 비단 기술도 철기 제련도 주고 여자도 맘껏 주겠다는 말에 유우토는 안되겠네 이새끼 무쓸모 유능한 줄 알았는뎅 이랬다가 아 이년은 배가 고픈 적이 없군 고로 너 오늘부터 노예! 목숨은 살려기뻐한 그녀지만 배가 부른건지 노예 씹오바임 응 아니야 너 오늘부터 노예가 이렇게 그녀를 마차를 끌게하는 말로 호랑이의 마을에서 데뷔시키고 마지막에 오다 노부나가의 딸이 쌍문이라는 것에서 종료된다. 참고로 비단의 종주는 호랑이측 스파이를 심어놓고 스파이에게 이번일 성공함 너 나랑 결혼하자 해놓고 배신을 해 호랑이를 손에 넣었지만 너 무쓸모 그리고 배신치는 새끼 어케믿음? 그러니까 너 호랑이 배신자로 너 호랑이들 처형하는 거 보셈ㅇㅅㅇ 배신한 호랑이측 간부는 자신을 보는 수많은 배신자를 보는 눈에 멘붕한다. 그녀는 이렇듯 잔인하고 작중 채찍으로 신하를 샌드벡 대신 때리는 걸 즐기는 또라이다. 막장에 마차를 끌며 크리스가 채찍으로 그녀를 때리는부분은 개꿀~ 유우토에게 모든걸 바치겠다고 했을 때도 유우토의 반응은 이년을 뭘믿고;;; 결국 호랑이 간부에게 했던 말이 그대로 돌아간 꼴이다.

[1] 번역판에는 '스오 유우토'라는 어정쩡한 표기로 되어 있다. 차라리 '스오 유토'라고 했다면 더 나았을 것이다. [2] 북유럽 신화에서 펜리르가 오딘을 씹어 죽였다. [3] 유우토 일행에게 대신관 하르바르트(오딘)가 죽임을 당했다. [4] 일본식 표현: 유그드라실 [5] 위그드라실에서의 족장이나 춘추전국시대의 제후 위치인 지배자 명칭 [6] 애니에서는 더 생략되어 버렸다. 오프닝으로만 짐작 할 수 있을뿐이다. [7] 제품명: LG N09, 실제는 없는 기종 [8] 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비판 문서 보면 알겠지만 상식적으로 보면 응용방법이 틀린게 너무 많다. 예를 들자면 팔랑크스,와 스테인토르 대처법(항우와 한신) 그리고 자체적으로 태양열로 충전하는 스마트폰은 없다 적어도 효율이 아주 떨어지는 태양열 충전기는 있지만... [9] 로프트 (페리시아의 친오라버니) [10] 뒤에서 신의사 알렉시스를 통해 제국측이 천둥에게 늑대를 검은자를 말살 의뢰를 하였다. [11] 정확히 표현하면 수공 제방을 무너트려서 홍수를 일으켰다. 다만 수공 문서들어가면 대규모의 수공은 불가능할정도로 어렵다. [12] 사실 다음 종주자리로 지정된 유우토를 죽이려고 했는데 베는 순간 당대 종주가 몸으로 막았다. [13] 다만 이부분에서 약간 유우토가 바보같은 짓을 한게 말해봐도 안 믿어줄 2~3년간의 이세계 체험담을 취조하는 경찰들에게 미주알고주알 다 말했던 것 경찰들 입장에서는 유우토가 경찰을 바보취급 한다고 생각해도 어쩔수없다. [14] <<검>>말고도 십대 씨족이라는 <<구름>>과 <<어금니>>부족도 합세 [15] 서쪽에는 검 연합 동쪽에는 발굽과 표범,천둥 연합 또 창의 종주의 <<룬의 능력>>때문에 고전했다 [16] 북유럽 신화 토르를 조롱한 인간 뱃사공. 실체는 '오딘' [17] 미즈키의 쌍문에 공명하여 반응을 이끌어내고 시균의 핌펠르트로 소멸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