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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cccccc> 보스토크 대대장 술레이만 베크미르자예비치 야마다예프 Сулейма́н Бекмирза́евич Ямада́е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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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3년 6월 21일 |
| 소련 러시아 SFSR 체첸-인구시 ASSR 노자이유르톱스키군 베노이 | |
| 사망 | 2009년 3월 28일 (항년 35세) |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 |
| 국적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
| 학력 | |
| 직업 | 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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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의 군인.2. 생애
1973년 체첸-인구시 공화국 노자이유르톱스키군의 베노이 마을에서 태어났다.소련 붕괴 이후 이치케리야 체첸군에 입대해 방첩 임무를 수행했으며 제1차 체첸 전쟁 시기에는 준장으로 진급한뒤 구데르메스 전선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체첸 내전 도중에는 아흐마트 카디로프의 반와하브파를 지지했고, 샤밀 바사예프의 다게스탄 침공으로 제2차 체첸 전쟁이 발발하자 형제들과 러시아군에 항복해 러시아 연방군 정보총국 산하 보스토크 대대의 장교가 되었다.
2003년 동생 자브라일이 사망한뒤 보스토크 대대장에 부임했다. 이후 체첸 공화국 대통령 람잔 카디로프와 잦은 갈등을 빚었으며, 2009년 3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주메이라섬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