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17:27:20

순혼제

1. 개요2. 특징
2.1. 순혼등
3. 기타

1. 개요

[ruby(巡, ruby=じゅん)] [ruby(魂, ruby=こん)] [ruby(祭, ruby=さい)]

왕의 프러포즈에 나오는 가공의 축제

2. 특징

멸망인자와 싸우다 사망한 마술사들의 혼을 기리기 위한 축제로[1] 교류전과 마찬가지로 1년에 1번씩 열린다.

마술적 요소를 넣어서 만든 등인 순혼등이라는 등을 띄워서[2] 마술로 만든 불꽃기둥의 주위로 순혼등들이 나선형으로 날아가는 방식으로 마술사들을 추모한다.

2.1. 순혼등

[ruby(巡, ruby=じゅん)] [ruby(魂, ruby=こん)] [ruby(灯, ruby=とう)]
마술 잉크를 사용해서 만든 등으로 종이에 마력이 담긴 잉크로 구성식을 적어서 종이를 마술도구로 만든다.

풍선 모양이나 종이학모양 혹은 종이비행기 모양 등으로 만들어서 띄우는데 손 위에 모양을 만든 순혼등을 올리고는 의식을 집중해서 구성식을 떠올리고 마력을 모아서 마술을 사용해서 순혼등을 띄우면 순혼등들이 마술로 만든 불꽃 기둥의 주위로 나선형 모양으로 날아간다.

3. 기타

  • 다행히도 6권의 사건이 해결되고 며칠후 사건을 해결한 무시키와 의식을 되찾은 공극의 정원 학생들이 순혼제에서 순혼등을 띄우고 시르벨이 마력으로 된 순혼제의 하얀 불꽃 기둥을 하늘로 쏘아올리고 순혼등이 마력으로 된 하얀 불꽃 기둥의 주위를 나선형으로 날아가면서 순혼제는 무사히 개최된다.

[1] 보통 멸망인자를 가역 토멸 시간안에 토벌하면 멸망인자에 의해서 생긴 피해는 사라지지만 멸망인자를 관측하고 멸망인자에 관한것을 볼수 있는 자들인 마술사들은 가역 토멸 시간안에 멸망인자를 토벌해도 마술사가 멸망인자에게 입은 영향이나 피해는 사라지지 않고 심하면 죽을수도 있다. [2] 꼭 등을 띄우는 방식만이 아닌 처럼 접거나 종이비행기등의 모양으로 접어서 의식을 집중시키고 손바닥에 놓아서 마력을 사용해 띄우는 방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