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익숙해진 말을 의미하고 특정한 둘 이상의 단어가 조합되어 본래의 단어들의 의미와는 다르게 쓰이는 관용어구를 말한다. "관용어" 또는 "관용구"라고도 한다.각 언어의 문화적 배경이 반영되기 때문에,[2] 그 문화를 이해하는 도구로도 사용된다. 다른 문화권에서는 그 언어를 알고 있어도 처음 접하면 직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숙어의 구사 능력이 어휘의 능력으로 직결되는 경우도 많다.[3] 빅뱅이론 등 작품에서 이를 이용한 말장난을 자주 사용할 때는 완전히 번역하지 못한다. 단어의 재미를 살리지 못하고[4] 이를 다른 말장난으로 대체하거나 문화권 내에서 비슷한 역할의 관용구로 의역하기도 한다.
2. 언어별 숙어
3. 문서로 생성된 숙어
- Jack of all trades
- Just what the doctor ordered
- Let It Go
- Take It Easy
- That's what she said
- trick or treat!
- 고양이혀
-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뜨거운 감자
- 무엇을 숨기랴
- 백조의 노래
- 실버 스푼
-
알 게 뭐야 -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퀵 앤 데드
- 하면 되는 아이
- 향기 없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