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
<tablebordercolor=#001840><tablebgcolor=#001840>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D1D1D,#E2E2E2 |
|
|||||
| <colcolor=#FFFFFF> 동부 |
|
|
|
|
|
|
| 트루이스트 파크 | 론디포 파크 | 시티 필드 | 시티즌스 뱅크 파크 | 내셔널스 파크 | ||
| 중부 |
|
|
|
|
|
|
| 리글리 필드 |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 PNC 파크 | 부시 스타디움 | ||
| 서부 |
|
|
|
|
|
|
| 체이스 필드 | 쿠어스 필드 | 다저 스타디움 | 펫코 파크 | 오라클 파크 | ||
|
|
||||||
| 동부 |
|
|
|
|
|
|
|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 | 펜웨이 파크 | 양키 스타디움 |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1 | 로저스 센터 | ||
| 중부 |
|
|
|
|
|
|
|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 | 프로그레시브 필드 | 코메리카 파크 | 카우프만 스타디움 | 타깃 필드 | ||
| 서부 |
|
|
|
|
|
|
| 다이킨 파크 | 에인절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 | 수터 헬스 파크 | T-모바일 파크 | 글로브 라이프 필드 | ||
| 1 기존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의 손상으로 인한 2025 시즌 임시 홈구장 | ||||||
|
|
|
|
<colbgcolor=#003831><colcolor=#ffffff> 수터 헬스 파크 Sutter Health Park |
|
| 위치 |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 400 Ballpark Dr |
| 소유 | 새크라멘토 시 |
| 기공 | 1999년 10월 28일 |
| 개장 | 2000년 5월 15일 |
| 홈 구단 |
새크라멘토 리버캣츠[1] (2000~) 애슬레틱스[2] (2025~2027) |
| 크기 |
좌측 폴대 - 101m 좌측 중앙 - 111m 중앙 - 123m 우측 중앙 - 111m 우측 폴대 - 99m 백네트 - 18m |
| 수용인원 | 10,624명[3] |
| 준공비 |
4,650만 달러 (2023년 기준 약 8,230만 달러) |
|
|
|
|
[clearfix]
1. 개요
미국 캘리포니아의 야구장.2.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연고지 이전
2025년부터 이 경기장이 라스베이거스로 연고지를 이전하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된다. 라스베이거스 신구장이 완공되는 2028시즌 전까지 사용하게 되며, 그 전까지는 '디 애슬레틱스'라는 팀명으로 이 경기장에서 뛰게 된다.
MLB는 2025시즌 전에 외야 벽 너머에 새로운 클럽하우스를 완공할 계획이다. 논의 중인 다른 개선사항으로는 홈팀, 어웨이팀을 위한 새로운 웨이트룸 및 타격 케이지 건설, MLB 어웨이팀을 수용하기 위해 현재 홈 클럽하우스 개조, 방송용 카메라 업그레이드, 새로운 프레스 박스 및 방송 부스 구축, 구단 좌석 및 비디오 보드를 포함한 팬들을 위한 개선 등이 있다.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굳이 같은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 대체 경기장을 물색한 이유는 중계권 때문. 킹스의 발표에 따르면, NBC 스포츠 캘리포니아가 가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중계권은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산호세 및 새크라멘토 시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
그레이터 새크라멘토 경제 위원회는 연간 약 6억 5천만 달러의 경제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수터 헬스 파크에서 MLB 정규 경기가 열리게 되면서 리그에서 가장 수용인원이 적은 경기장이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다. 기존에 가장 규모가 적었던게 트로피카나 필드의 25,000석, 프로그레시브 필드의 34,830석이었는데, 수터 헬스 파크는 10,624석으로 트로피카나 필드의 반도 안된다. 2025시즌 기준 KBO 리그 제1 홈구장 가운데 관중석 규모가 가장 작은 고척 스카이돔(16,000석)보다도 4,400석이나 적고, 2024시즌까지 최소 관중석 타이틀을 갖고 있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12,000석)에게도 밀린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가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트로피카나 필드를 대신해 2025시즌에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를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됐는데, 이쪽도 스프링 트레이닝 겸 마이너 리그 경기장이라 규모가 작으나 11,026석으로 수터 헬스 파크보다 수용 인원이 400명 많아서 최소 관중석 타이틀은 그대로 유지된다. 사실 최근 에이스의 평균 관중 수가 지역 특성상 6~7천 명대였기 때문에 구단 측에서는 당분간 낭비되는 고정 지출을 줄인 셈이니 경기장이 작아서 나쁠 것은 없는 셈.
3. 특징
3.1. 토요타 홈런 힐
구장 외야 좌석을 자유석이자 잔디석으로 만들어 ‘토요타 홈런 힐’로 운영중이다. 이 구역의 티켓은 사전 또는 행사 당일에 구입할 수 있지만, 좋은 좌석은 경기 당일 온 순서대로 본인이 맡아야 하므로 토요타 홈런 힐 티켓을 소지한 경우 일찍 도착할 것을 구장 측에서 권하고 있다.잔디 의자를 가져오는 것, 우산을 가져오는 것 자체를 막지는 않으나 다른 사람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관중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바닥에서 9인치 이하의 좌석을 가진 낮은 등받이 잔디 의자만 허용된다.
우산은 허용되지만, 다른 사람들의 안전과 시야를 고려하여 우산을 사용하는 손님은 잔디 구역의 위쪽에만 앉을 수 있다. 우산이 다른 손님의 시야를 방해하는 경우, 우산을 닫으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3.2. 잭슨 랜체리아 레거시 클럽
잭슨 랜체리아 레거시 클럽은 시즌 티켓 회원들에게 열려 있다. 멤버십에는 뷔페와 풀 바 이용이 포함된다. 멤버십 대기자 명단에 추가하려면 [email protected]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잭슨 랜체리아 레거시 클럽은 개인 행사를 위해 대여할 수 있으며 개인 행사 기획자도 고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통으로 경기장을 빌리는 것도 홍보중.3.3. 12학년 홈런 투어
River Cats Home Run Tour라는 프로그램이 운영중. 이는 미국의 12학년, 즉 한국의 고3 학생들을 위한 건데 현재 일반 대중을 위한 경기장 투어는 없지만 학생들을 향해 열려있다.3.4. 스코어 보드 메시지
River Cats 게임에서 왼쪽 스코어 보드에 생일, 기념일 또는 특별 메시지를 25달러에 송출할 수 있다. 수익금은 River Cats Foundation에 기부되며, 모든 메시지는 전광판에 표시하고자 하는 경기보다 최소 48시간 전에 제출해야 한다.River Cats 회원인 경우 이 혜택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메시지를 표시하는 방법도 있다. 3회 중반에 표시되기 시작한다고. #
4. 여담
- 경기장에서 현금을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