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쇼지 아키라 ([ruby(小路, ruby=しょうじ)] [ruby(晃, ruby=あきら)]) |
출생 | 1974년 1월 31일 ([age(1974-01-31)]세) |
토야마현 우오즈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36전 14승 17패 5무 |
승 | 3KO, 4SUB 7판정 |
패 | 8KO, 3SUB, 6판정 |
체격 | 173cm / 93kg |
링네임 | Mr. Pride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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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일본의 프로레슬링 ,종합격투기 선수. 현 요식업 사업가, 종합격투기 심판.2. 전적
- 주요 승: 왈리드 이스마일, 가이 메츠거, 에베네제르 폰테스 브라가, 허먼 랜팅, 알렉스 스타이블링, 카와베 유키오, 카를로스 토요타
- 주요 패: 이고르 보브찬친, 마크 콜먼, 히카르도 알메이다, 댄 헨더슨, 세미 슐트, 제레미 혼, 파울로 필리오(2), 마우리시오 쇼군, 무릴로 닌자, 딘 리스터, 마크 위어, 미사키 카즈오(2), 케이시 우스콜라, 길버트 아이블
3. 커리어
어린시절 유도선수로 활약했었으며 토야마다이치고등학교 졸업이후 프로레슬러를 희망했으나 주쿄대학 유도부에서 유도선수 생활을 이어나갔다. 전일본 선수권대회에서 베스트 8까지 진출했다.그러다가 프로레슬러였던 아오야기 마사시의 눈에 들어오게 되고 1995년에 신일본 레슬링을 통해 프로레슬링계에 정식으로 데뷔하게된다.
1996년 골법대회에 출전했고 1997년 Pride에 데뷔하며 종합격투기 선수로 입문한다. 그 이후 오랜기간 프라이드에서 승패를 반복하면서 커리어를 보냈다.
2008년 프로레슬링단체 허슬을 통해 프로레슬링으로 복귀했고 2010년 타지리가 수장으로 있는 SMASH에 입단해 2011년 1월까지 활약하다가 같은해 4월 22일 DEEP에서 미사키 카즈오에게 2라운드 TKO로 패했고 은퇴를 선언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유도 선수시절 프로레슬러이자 종합격투기선수였던 무라카미 카즈나리와 같은 팀메이트였다.은퇴 후 토야마시에서 츠케멘 에비스코라는 라멘집을 차렸고[1] 2014년 11월엔 돈코츠 라멘전문점인 돈코츠 에비스코를 차렸다. DEEP에서 간혹 종합격투기 심판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2023년 4월에 치러지는 총선에서 토야마시 의원에 입후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