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마츠이 다이지로 ([ruby(松井, ruby=まつい)] [ruby(大二郎, ruby=だいじろう)]) |
출생 | 1972년 12월 5일 ([age(1972-12-05)]세) |
오카야마현 키비군 마비정[1]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54전 16승 31패 7무 |
승 | 3KO, 1SUB, 10판정, 2실격 |
패 | 9KO, 3SUB, 19판정 |
체격 | 175cm / 85kg |
링네임 | Honoo no Grappler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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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프로레슬링,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패: 카를로스 뉴턴, 반더레이 실바, 이고르 보브찬친, 비토 벨포트, 에베네제르 폰테스 브라가, 무릴로 닌자, 호드리고 그레이시, 이시카와 에이지, 예렐 베네티안, 쵸난 료, 파울로 필리오, 브라이언 포스터, 콘도 유키, 마크 위어, 카를로스 토요타, 이은수, 허민석, 이둘희, 야마미야 케이치로, 나카무라 카즈히로, 김대환, 최영
3. 커리어
간사이고등학교에서 유도선수로 활약했으며 국제무도대학에서 유도와 아마추어 레슬링을 수련한 마츠이는 1996년 프로레슬링을 통해 데뷔했다.1998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데뷔전인 PRIDE 3에서 쇼지 아키라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고 다음경기인 PRIDE 4에서 키쿠타 사나에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다.
이후 PRIDE에서 활약하다가 2006년 PRIDE를 떠난 후 영국의 Cage Rage와 일본의 DEEP, Pancrase에서 선수생활을 지속한다.
2017년 종합격투기에선 은퇴했으나 2021년 복귀해 최영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그와 별개로 프로레슬링은 계속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
유도, 레슬링베이스의 그래플러다. 변칙적인 테이크다운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라운드 상황에서는 필리오전에서 하위에 깔려있었음에도 침착하게 스윕을 여러번 성공시켰으며 포지셔닝도 준수하다. 상 하위에서 끊임없이 서브미션을 통한 그라운드게임을 즐기고 그것을 수행할수 있는 체력또한 좋은 편이다.타격에선 사이드스탭돌며 잽 레그킥을 던지다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전형적인 일본 그래플러의 타격성향이였다.
단점은 타격의 패턴이 단순하고 타격에서 우위를 점하는 경우는 많지는 않다. 완력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았으며 하위에서는 적극적인 서브미션을 하나 성공률이 높진 않다.
5. 여담
사쿠라바 카즈시의 훈련파트너로 알려져있다. 사쿠라바가 반더레이에게 패배한 후 반더레이와 상대했었고 2006년 PRIDE와 사쿠라바간의 갈등후 사쿠라바와 같이 PRIDE를 떠났다.전적은 좋지 못하나 도깨비 파이터기질이 있어 퀸튼 잭슨, 밥 슈리버, 로리 싱어, 톰 왓슨을 상대로 승리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