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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olbgcolor=#fff,#191919>셰인 칼라니 델 로사리오 (Shane Kalani del Rosario)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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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아시엔다 하이츠, 캘리포니아 |
생년월일 | 1983년 9월 23일 |
사망월일 | 2013년 12월 9일 (향년 30세) |
입식 전적 | 9전 8승 1패 (8KO) |
종합격투기 전적 | 13전 11승 2패 |
승 | 8KO, 3SUB |
패 | 2KO |
체격 | 191cm / 112kg / 198cm |
링네임 | No Limits |
주요 타이틀 | 2008 WBC Muaythai World 헤비급 챔피언 |
2009 WBC Muaythai World 헤비급 챔피언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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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UFC 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3. 커리어
17세부터 마르코 후아스의 밑에서 종합격투기를 훈련받기 시작했다. 2006년에서 2008년까지 무에타이와 킥복싱 선수로 활약하며 8승(8KO) 1패를 기록했다.종합격투기도 2006년부터 데뷔를 했으며 8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M-1 시절 이둘희, 막심 그리신을 격파했다.
그 후 2009년 Strikeforce와 계약하며 Strikeforce Challengers: Gurgel vs. Evangelista에서 브랜든 캐쉬를 1라운드 오모플라타로 서브미션승을 거둔다.
Strikeforce Challengers: del Rosario vs. Mahe 메인이벤트로 롤로헤아 마헤와 맞붙어 니킥으로 넉다운시키고 파운딩으로 TKO승을 거뒀다.
Strikeforce: Fedor vs. Silva에서 한방 타격가인 라바 존슨과 맞붙어 1라운드 후반 암바로 존슨에게 탭을 받으며 승리를 거뒀다.
이후 2012년 로사리오의 매니저인 제이슨 하우스가 UFC와 계약했다라고 공표했다.
UFC 146에서 가브리엘 곤자가와 맞붙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곤자가가 로이 넬슨과 맞붙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1] 로사리오는 UFC 2승째 거두고 있는 신인인 스티페 미오치치와 맞붙게 되었다. 1라운드 로사리오의 강타에 미오치치가 데미지를 받았으나 2라운드부터 싱글렉으로 테이크당한후 상위압박, 엘보를 이기지 못하고 TKO패했다. 커리어 첫 패배였다.
TUF 16 Finale에서 패트릭 배리와 맞붙었다. 2라운드 26초만에 압박들어오는 로사리오에게 배리의 왼손 오버핸드가 적중해 그로기로 몰았고 그 후 오른손 훅으로 로사리오가 실신해 연패에 빠졌다.
UFC 162에서 데이브 허먼과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로사리오가 부상으로 인해 이탈했고 가브리엘 곤자가가 대타로 들어갔다.
UFC 168에서 구토 이노센테와 맞붙기로 되어 있었으나 로사리오의 갈비뼈 부상으로 경기가 취소되었다.
2013년 11월 26일 자택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지만 뇌사판정을 받게되고 2주 후 12월 3일 사망판정을 받았다.[2] 이전에 상대했던 이둘희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모글을 남겼다. 이렇게 로사리오의 옥타곤 첫승은 보지 못하게 되었다.
4. 파이팅 스타일
무에타이베이스로 강력한 타격과 서브미션에도 조예가 있었던 유망주였다. 좌우스탠스 전환에 능숙했고 한방한방이 매서웠다. 사우스포 상황에서 바디킥이후 헤드킥도 잘 던졌다. 한방뿐만 아니라 콤비네이션도 잘 활용했다. 그라운드 상위를 잡으면 파운딩과 서브미션을 캐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클린치도 준수해 목을 싸잡고 니킥을 던지는 것도 위력적이였다.단점은 미오치치처럼 상위압박에 강한 상대에게 무기력하게 당한다.
5. 여담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필리핀계 혼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