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Reliquary Tower | |
한글판 명칭 | 성물함의 탑 | |
마나비용 | - | |
유형 | 대지 | |
당신은 손 크기의 제한이 없다. {T}: {C}를 추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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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함의 기사로부터 보호를 받았던 탑은 이제 외진 곳에 있다는 것을 빼고는 방어 수단이 전무하다. 따라서, 그 속에 있는 먼지쌓인 보물은 누구나 가져갈 수 있다. | ||
수록세트 | 희귀도 | |
Conflux | 언커먼 | |
매직 2013 코어세트 | 언커먼 | |
Commander 2014 | 언커먼 | |
Commander 2015 | 언커먼 | |
Commander 2016 | 언커먼 | |
코어세트 2019 | 언커먼 |
매스디나이얼이 워낙 판치는 EDH에서, 특히 청색에서는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리는 카드 위주로 되어있는데, 철수나 회오리 균열같은 것에 맞으면 모든 카드가 손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이게 깔려 있으면 그런 상황에서 종료단이 되어도 카드를 버릴 필요 없이 여전히 손에 들고 있어도 된다. 그리고 상대가 대예언가 진-기탁시아스를 꺼내더라도 손에 있는 카드를 버리지 않아도 된다.
거꾸로 내가 청색을 써서 많은 카드를 드로우할때도, 이게 있으면 손에 있는 카드를 버리지 않아도 되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