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전시컨벤션센터[1] | ||
<colbgcolor=#164194><colcolor=#fff> 종류 | 전시장 |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 | |
상태 | 계획중 | |
운영 | 성남시 | |
층수 | 지상 4층, 지하 1층 | |
대지면적 | 31,000㎡ | |
연면적 | 100,000㎡ | |
전시면적 | 총계 | 10,000㎡ |
업무면적 | 총계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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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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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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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 등의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성남 시업의, 성남 기업에 의한, 성남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중심전시컨벤션센터'라는 비전과 함께 성남의 비즈니스를 중개하는 MICE 공간이라는 콘셉트를 걸며 단순한 행사 유치 뿐 아니라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는 MICE산업의 본질적인 역할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 간 상시적 만남과 협력을 도모하는 협업공간인 '아고라 스페이스(Agora Space)'라는 비즈니스 특화시설을 배치했으며, 지하에는 쇼핑, 문화시설과 레저시설, 자기계발 공간을 설치, 시민의 일과 여가를 동시에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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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지구 |
성남전시컨벤션센터가 들어설 백현지구에는 현대중공업 글로벌 R&D 센터 및 더블트리 바이 힐튼 등의 시설 건설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국내 전시장 공급량을 감안했을 때 판교테크노밸리의 기업들을 겨냥한 전시장 건립은 타당하지만, 컨벤션센터 건립 자체가 매우 지지부진하고 백현마이스 조성 계획이 상당히 산만하여 사업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과 맞물려 신상진 성남시장이 백현지구 개발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세운 상황이라 컨벤션센터의 건립이 다시 한번 불투명해졌다.
2023년 9월 27일 성남시청과 민자사업자 간 협약이 체결됐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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