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8 18:28:56

선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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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공무원 9급/지방직 7급 공통과목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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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빈
鮮于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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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51937><colcolor=#fff> 출생 강원도 춘천시 (現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본관 태원 선우씨
학력 성심여자대학교[2] (국사학 / 학사)
성심여자대학교 대학원 (국사학 / 석사)
소속 박문각고시학원 (한국사 강사)
홈페이지 http://www.kuksa.co.kr
SNS 인스타그램
유튜브 선우한국사

1. 개요2. 강좌 커리큘럼3. 강의4. 교재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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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문각고시학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사 강사. 실강은 노량진에 위치한 남부고시학원에서 진행한다. 강원도 춘천시 출신이며 춘천의 성심여자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 사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공무원시험 시장에 들어오기 전 (본인 말로는) 약 10년간 수능시장에서 강의를 하다가 2005년 공무원시험 시장으로 옮겨왔다. 2008년부터 EBS 한국사 대표강사로 강의를 하였으며 2016년을 제외하고는 계속 EBS 대표강사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3]. 공무원시장에 들어온 이후 박문각 학원 내에서 한국사 1타강사를 계속 유지해온 셈. 여기에는 이전 1타 강사였던 김윤수가 윌비스고시학원으로 이적한 영향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강의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 2006년에는 방송대학TV에서 한국사를 강의한 적이 있으며 강의 초창기에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하지 않는다.

공단기의 전한길과 윌비스의 최진우와 더불어 실강생이 가장 많은 한국사 강사이기도 하다. 강사카페

2. 강좌 커리큘럼

  • 이론입문
  • All in one 기본+심화이론[단과]
  • 분류사로 간추린 선우한국사
  • 기출족보 2000제
  • 단원별 실전 500제
  • 동형 모의고사
  • Final Theme 60제 최종단기특강
  • 한국사 연결고리 특강
  • SPEED 시대사 총정리 특강
  • 1개년 공무원 기출문제 총정리특강

종합반 - 단과 - 기출문제 풀이 - 단원별 문제풀이 - 동형 문제풀이로 들어가는 기본적인 커리큘럼은 타 한국사 강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종합반 과정에서는 일부 내용을 가르치지 않는다. 예로 문화사의 경우 불교와 유교 등 사상사만 가르치며 정치사 등 다른 분야도 단과에 비해 내용이 간소하다. 단과 과정에서는 기본서에 담긴 모든 이론을 가르치며 이와 함께 그날 진도만큼의 기출을 푸는 시간이 따로 주어져 있는 것이 특징. 그래서 단과인데도 불구하고 기출문제집 교재가 필요하다. 또 단과 이후 스터디를 짜서 직접 관리하는데 이 때는 스터디용으로 별도 프린트가 배부되며 기존 기출보다 난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된다.

11월에는 기출문제 강의가 있고 1월에는 단원별 문제풀이 강의가 있다. 이후 3월부터 6월까지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대비 동형문제풀이가 이어진다. 동형모의고사 실강에서는 실제로 시간을 재면서 풀고 문제를 풀 때는 강의실 문도 잠가 인원출입을 통제한다. 동형모의고사 문제는 기출문제를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만드는데 7급 및 9급 고난도 지문을 섞는 방식이라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론강의에 비해 문제풀이에서의 실강생이 많은 편. 이는 공단기 소속 한국사 강사 커리큘럼의 영향이 있다. 전한길 강사의 경우 동형모의고사(4.0)을 1~2월에 진행하고 타 강사들이 동형모의고사를 진행하는 3~6월까지는 필기노트와 7.0 주제별 점검, 3.5 고난도 500제 특강 등의 강의를 하기 때문에 시험 전 동형모의고사 실강을 들을 수 없다. 박문각에서 공단기로 이적한 고종훈 강사의 경우 동형모의고사를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볼 수 있고 해설강의도 온라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굳이 실강을 들을 필요성이 없다. 또 박문각보다 공단기 쪽의 프리패스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이유도 있다. 어쨌건 이런 원인 때문에 선우빈의 동형모의고사 실강을 가 보면 분명 앞에서 강의하는 강사는 선우빈인데 바로 앞 실강생들은 다른 강사의 필기노트를 펼쳐놓고 있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다.[4]

특강으로는 분류사로 간추린 선우한국사 강의, 한국사 연결고리 강의가 있고 매년 겨울마다 해당 연도에 나온 1개년치 한국사 기출만을 풀어주는 특강을 진행한다. 예전에는 학원 자체 제본교재를 팔았으나 2016년부터는 정식 교재로 출간되어 판매 중이다. 또 1~2월에는 스피드 총정리 특강이라고 해서 간추린 선우한국사 앞의 도표만을 가지고 약 12시간 동안 한국사를 총정리하는 특강이 있다. 최신 기출 특강과 시대사 총정리 특강은 선우빈만의 고유 특강이고 평가도 좋은 편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사료특강'을 하지 않는다.[5] 사실 선우빈 강사 본인이 사료특강에 대해서 부정적인 편이다. 기본서의 사료와 기출문제집에 있는 사료만 알아두어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이 외에 매년 1월 1일 하루종일 한국사를 정리하는 '신년특강'이 있었으나 체력상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지금은 진행하지 않는다.

3. 강의

간단히 말하면 스탠다드한 형태의 무난한 강의 스타일.[6]

강의시간에 농담 등의 딴소리를 잘 하지 않는다. 수업 중에는 5분 이상 농담을 하지 않으며 다른 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동영상 녹화를 하지 않을 때 하는 경우가 많다. 경상도 어투가 심하고 쓴소리로 유명한 전한길과는 이런 점에서 상당히 대조된다. 수업 때 호통을 치거나 욕설을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수업 분위기가 늘어지고 임팩트가 없어서 수험생을 쓴소리 등으로 이끌어가는 전한길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 외에도 인강 결과물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 강의 중 프리젠테이션 실행에 오류가 있다거나 음량을 조절한다거나 수업 중 말실수가 있었던 부분을 많이 편집한다. 그래서 인강을 보면 중간중간 페이드 형태로 짤린 부분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모든 강의마다 처음과 끝에 그날 강의 내용을 2~3분간 정리해주는데 한국사의 큰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기본서에서는 단원 가장 앞이나 가장 뒤에 핵심을 요약한 도표가 있는데 이를 상당히 강조한다. '이 표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멘트를 자주 친다.

지엽적인 내용보다 핵심적인 내용에 집중하라고 한다. 이 때문에 그 해 한국사 시험의 난도가 높아지거나 지엽적 내용이 많이 출제되면 비판을 많이 받기도 하며, 자신이 다루지 않는 부분이 기출되면 해설강의를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 사과하기도 한다. 사실 그런 내용의 상당수는 기본서의 날개 부분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다. 강사 본인이 잘 강조하지 않을 뿐.. 매년 적중 내역을 만들 때도 지엽적 내용이 기본서에서 적중되었다는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다.[7] 그런 내용을 몰라도 핵심적 내용을 알고 있다면 풀 수 있다는 논리. '소거법'이라고 말은 하지 않지만 했다소거법을 강조하며, 동형모의고사에서도 그런 기술이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자주 출제하는데 이런 점은 '문제 푸는 스킬'을 강조하는 고종훈과 유사하다.[8]

두문자어 암기법을 극도로 혐오한다. 강의 중에 등장하는 거의 유일한 두문자어가 1920년대 만주지역 무장독립운동 순서 정도[9]이며 다른 두문자어는 거의 없다. 오히려 "두문자어로 '카얄포[10]'만 외웠다가 ' 포츠담 선언'과 ' 포츠머스 조약'을 헷갈려 틀린 사람도 보았다'면서 무조건 두문자어로 외우는 건 하지 말라고 할 정도다.

강의 중에는 잘 언급하지 않으나 수업 전이나 쉬는 시간이 끝나고 막간을 이용해 시사적인 이슈를 많이 언급한다. 한국사 최신이슈부터, 공무원 최신 뉴스, 최근의 정치나 사회 내용까지 말한다. 그런 내용들을 종합하면 약간의 진보적 성향을 보인다.[11]

한국사 최신이슈를 타 강사에 비해 강조하는 편이다. 파이널 교재에 최근 몇 년간 있었던 한국사 최신 이슈를 따로 정리해두며 수업 중에도 가장 최근 있었던 유적이라거나 어떤 인물의 XX주년이라거나 하는 이야기를 많이 언급한다.

실강 때 학생들을 잘 챙겨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상반 수업 때도 직접 찾아와서 먹을 걸 나눠준 적이 있고,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와 수업일이 겹치면 교재나 강의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노량진 한국사 대모.

4. 교재

퀄리티 좋은 교재로 유명하며 특히 '간추린 선우한국사'는 전한길 필기노트가 나오기 전까지 한국사 요약서 중에서는 최고봉으로 인정받았다. 물론 지금도 교재의 질은 괜찮으나 지금은 워낙 필기노트의 위력이 거세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표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기본서의 '꼭 알아두기' 도표가 기출 해설에서도 등장하고 간추린 선우한국사나 파이널 교재에서도 반복 등장한다. 그리고 기출문제집과 단원별·동형 문제풀이 교재의 경우 해설이 매우 간단하다. 서점에서 타 강사의 기출문제집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필요한 부분만 적고 부가적인 설명을 거의 적지 않는 편. 그래서 선택지에 대한 해설이 대부분 1문장이고 길어도 3줄을 넘지 않는다. 강사 본인이 문제를 풀면서 기본서를 많이 찾아볼 것을 강조하기 때문이라고.

사실 선우한국사의 가장 큰 장점은 부록에 실린 '도해도'이며, 이를 컨셉으로 '한국사 연결고리'라는 교재도 출간하였다.
  • 선우한국사(기본서): 2018년판 기준 전근대편과 근현대편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책부록이 자주 바뀐다. 예전에는 기본서 내 주요 도표를 요약한 자료를 제공했는데 이후 빈칸채우기 워크북으로 바뀌었고 핵심지문 OX를 제공하기도 했다. 2018년판에서는 '가로세로 필기노트'라는 일종의 필기노트를 제공하는데 전한길 필기노트처럼 모든 내용을 요약한 게 아니라 중요 도표만을 정리한 정도. 또한, 기출문제를 거의 싣지 않는다. 다른 기본서가 단원별로 기출문제를 몇 페이지에 걸쳐 싣는 반면 선우한국사 기본서는 단원별 대표 기출 1~2문제만 싣는다. 그리고 단원 끝마다 합격수기를 싣는다.
  • 분류사로 간추린 선우한국사: 사실상 선우한국사 실질적 주력 상품. 전한길 필기노트가 나오기 전까지 한국사 요약서 중에서는 최고봉으로 인정받았다. 물론 지금도 교재의 질은 좋은 편이나 필기노트의 위력이 워낙 거세기 때문에 묻힌 감이 있다[12]. 대부분의 내용을 표로 처리했기 때문에 내용 암기에 효율적인 구성을 보이나 지나치게 표로 처리했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특이하게 전체 교재 중 이 책만은 매년 개정하지 않고 2년마다 개정을 하며 가장 최신판인 2017년판(개정 8판)에서는 본편에 있던 사료를 별책으로 분리하였다. 사료집을 내달라는 요구에 대한 일종의 대답으로 보인다. 2018년판(개정 9판)이 출간되었고 수험생들의 요청으로 앞으로 매년 개정해서 출간된다고 한다.
  • 한국사 연결고리: 간추린 선우한국사 앞에는 시대사를 왕조사 중심으로 총정리한 도표가 있는데 여기에 내용을 더해 별도 교재로 제작하였다[13]. 시대사와 테마사, 지도, 인물 순서로 정리가 되어 있다. 가장 처음 나온 판은 크기가 굉장히 컸다. 항의가 많았는지 이후 나온 판에서는 크기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큰 건 여전하다.
  • 기출족보 2000제[14]: 공무원시험 및 경찰 기출만 넣은 것이 아니라 수능이나 한능검, 일부 입법고시 등 옛날 고시문제를 포함한다. 공무원 기출문제는 선별을 많이 하는 편. 10개년 이전의 기출문제도 일부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가 하면 최신 기출이라도 너무 지엽적이거나 기존 문제와 중복되면 과감하게 빠진다. 책은 기본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유제로 구별되어 있는데 기출문제풀이 강의에서는 기본문제 위주로 강의를 진행한다.
  • 간추린 기출 300제: 단과강의에서 쓰는 기출문제집.
  • 단원별 실전 500제: 단원별 문제풀이 교재. 문제 수는 해마다 조금씩 바뀐다. 동형모의고사와 비교하면 상당히 지엽적이고 어렵다.
  • 파이널 동형모의고사
  • 한권으로 정리하는 테마 60제
  • 고난도 하드코드 문제집
  • 선우한국사 최신 기출: 연말 1개년 최신기출문제 특강용 교재

5. 기타

강의를 하면서 성대가 상한 탓에 상당히 허스키한 보이스로 강의를 한다. 그래서 그런지 강의 도중 목이 건조해져서 마른기침을 많이 하고, 물을 자주 마신다. 이에 대해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 건 덤.

남부고시 본원에서 계단을 오르다가 다리가 부러진 적이 있다. 지금은 동영상으로 볼 수 없으나 당시 깁스를 한 상태로 강의를 했다.

홈페이지가 있다. 박문각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이며 로그인을 할 때도 박문각 아이디를 요구한다. 아침의 눈 공부법(아공법) 칼럼을 보면 한국사 기출을 구할 수 있는 강사 홈페이지로 정재준, 선우빈을 언급하는데 그 말 그대로 2002년부터의 한국사 주요 기출과 해설을 다운받을 수 있다. 오래 유지된 만큼 질문게시판의 양도 상당해 2006년부터 지금까지 1만 개 이상의 글이 올라와 있어[15] 어지간한 질문은 검색으로 찾을 수 있다.

강의 중 나오는 PPT는 본인이 직접 편집한다. PPT를 활용한 강의 초반 기초적인 뼈대 내용은 직원과 조교가 만들었지만, 이후 수정되는 내용이나 종합반용 간소화된 PPT, 설명회용 PPT 화면은 본인이 편집한다고.

유튜브채널이 있다.

2024년 현재도 노익장을 과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 성이 ' 선우', 이름이 '빈'이다. [2] 강원도 춘천시에 있던 대학으로, 성심수녀회에서 운영하던 가톨릭계 학교다. 1982년 경기도 부천시로 이전되었고, 1995년 가톨릭대학교에 흡수되어 오늘날의 가톨릭대학교/성심교정이 되었다. [3] 계약상의 문제로 EBS 대표교재 타이틀을 해커스 공무원학원에 내주었다가 다시 2017년 박문각고시학원이 이를 찾아왔다. 그 영향으로 2016년 박문각에서 발행된 17년판 교재 모두에서 EBS 타이틀이 빠져 있다. [4] 강사 본인도 강의가 녹화되지 않을 때 이 점에 대해서 말하기도 한다. [5] 공단기 주요 강사들이 사료 관련 커리큘렴을 진행한다는 점과 상당히 비교되는 부분이다. 전한길, 신영식, 고종훈, 문동균은 사료 관련 교재가 따로 있으며 관련 강좌도 개설하였다. 참고로 강민성의 경우 파이널강의에서 사료 강좌를 진행한다. [6] 즉, 다른 강사와 차별화되는 특징이 적다. 하지만 그런 스타일 덕분에 무난하게 선택할 수 있는 한국사 강사란 평가를 받는다. [7] 실제로 타 과목의 모 강사는 '기출 적중'이란 광고 행태를 비판하며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강사가 기본서로 100% 적중하는 방법이 뭔지 아십니까? 교재를 5,000페이지짜리 10권으로 만들어서 모든 내용을 다 때려넣는 겁니다." 즉, 강사의 역량은 지엽적인 것을 일일이 알려주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의미. [8] 사실 지엽적인 것들은 전체적인 큰 틀을 잡고 나서 추가적으로 외우는 게 정석이다. 기본적으로 꾸준히 일정한 점수를 넘길 수 있는 사람이 지엽적인 것들을 추가해서 점수를 올려야지, 점수 자체가 들쭉날쭉한 사람이 지엽적인 것에만 치중한다면 성적 향상은 어렵다. [9] 오산간자 참정신: 봉오동 전투 - 청산리 전투 - 간도 참변 - 자유시 참변 - 참의부 - 정의부 - 신민부 [10] 카이로 선언 - 얄타 회담 - 포츠담 선언 [11] 단, 앞서 말했듯이 이런 내용을 수업 중에는 언급하지 않는다. [12] 최근 들어 알려진 '필기노트' 계열의 교재보다는 '단권화 기본서' 계열의 교재에 훨씬 가깝다. [13]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잃어버려서 아예 따로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다. 단, 대부분의 중요 내용은 간추린 선우한국사 부록 도표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필수 구매교재는 아니다. [14] 실제로는 2000제보다 약간 더 많다. 2018년판 기준 총 2312제. [15] 예전에는 댓글이 아니라 답글로 답변을 했기 때문에 실제 질문글은 이보다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