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3 00:37:55

서울특별시/도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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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권
都心圈 | Downtown Region
파일:서울특별시 도심권 지도.svg

1. 개요
1.1. 서울 도심1.2. 서울 도심권
2. 특징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파일:서울 도심권.jpg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른 도심권의 의미

1.1. 서울 도심

파일:AMS_L852_Map_of_Downtown_Seoul.jpg
{{{#FFFFFF 1950년대 미군이 다운타운 서울(Downtown Seoul)이라고 부른 지역의 범위}}}

서울 도심(서울 都心, Downtown Seoul) 서울특별시의 중심부, 즉, 한양도성 내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서울의 가장 유서 깊은 도심을 의미한다. 사대문 안( 서울 한양도성)을 중심으로 초창기 경성 시내 지역[1]이 이에 해당된다. 영어로는 '다운타운 서울'이라고 부른다.[2]

1.2. 서울 도심권

서울 도심권(Downtown region)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경제·역사·문화도심으로서 서울 도심을 둘러싼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말이다. 서울 도심 서울 도심권의 관계는 수도 수도권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부도심으로 용산(광역중심)과 동대문(지역중심)[3]을 포함시킨 권역이다.[4] 이에 따른 서울 도심권의 범위는 종로구, 중구, 용산구의 3개 자치구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2. 특징

서울 도심 및 이를 둘러싼 도심권은 서울의 원도심으로서 역사와 문화의 측면에서 비견할 바 없는 최고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역사·문화 중심지로서의 압도적인 위상과 달리, 경제(금융), 업무중심지로서의 위상은 각각 여의도 강남에 분산되어 있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장소로, 조선의 궁궐 대다수와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등 서울의 근세사,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거의 모든 역사문화적인 기념지가 전부 이곳 서울 도심권에 속해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청에서는 서울 도심권을 국제문화교류와 관광의 중심지로서 적극 육성하고 있다. 그에 걸맞게 국립고궁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등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이 궁궐을 둘러싼 관광객들의 동선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호미술관, 대림미술관, 목인박물관, 서울디자인박물관, 성곡미술관, 화정박물관 등 내로라하는 사립박물관들이 경쟁적으로 들어서 있다. 지리적으로는 교통의 중심지인 서울역이 자리하고 있으며, 청계천, 남산, 청와대, 용산공원을 중심으로 녹지거점이 형성될 예정이다.

3. 관련 문서


[1] 서울이라는 곳이 도시계획에 입각하여 본격적으로 도시화되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부터이다. [2] 1950년대부터 미군 등에 의해 사용되어 온 표현이다. 미군이 다운타운 서울이라고 부른 지역은 현대의 서울도심(사대문 안, 서울 CBD)과 거의 정확하게 일치하며, 용산 및 여의도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2번, 6번 지도 참조 [3] 동대문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종로구 내에 있는 흥인지문 그 자체의 주변 지역을 의미하는 것이다. [4]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본보고서 144~149쪽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