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있는 2021년 북미 서부 화재 속 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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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 부트래그 화재, 딕시 산불, 샤스타-트리니티 산불 |
모뉴먼트 산불 Monument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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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날짜 | 2021년 7월 30일~ 10월 27일 | ||
원인 | 폭염으로 뜨거워진 기온에 내린 번개로 인한 화재 | ||
위치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샤스타-트리니티 국공림 | ||
면적 | 880.5㎢[1] | ||
피해 |
사망:-명 부상:-명 파괴된 건물:50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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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미국 등 북미에서 일어난 화재에 포함되는 산불로 캘리포니아 주 북부 샤스타-트리니티 국공림에서 일어났다.2. 피해
딕시 산불 등 2021년 들어 연쇄적으로 화재 및 산불이 일어난 캘리포니아에서 7월 30일 급격히 기온이 오르던 와중에 번개가 쳐서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샤스타-트리니티 국공림에 있는 모뉴먼트 피크(Monument Peak)에서 화재가 났는데 이는 서서히 번지면서 대략 800㎢를 태워먹었다. 일부에서는 전기와 가스의 공급이 차단되었다.여담으로 딕시 산불과의 차이점을 말해 보자면 딕시 산불은 16일 더 빠른 7월 14일 시작되었으며 바람의 영향으로 빠르게 번져나갔고 모뉴먼트 산불도 이와 비슷하게 영향을 받아 산불의 면적을 키워나갔다. 허나 다른 점은 딱히 없으나 하나 있다면 산불이 난 이유다. 발화의 이유는 여러 가지로 보이지만 딕시 산불은 2021년 북아메리카 서부 폭염으로 인해 뜨거워진 기온과 원래 습하고 건조하던 기후가 더해져 일어났거 모뉴먼트 산불은 폭염에 의해 일어난 건 맞지만 번개가 쳐 일어난 불이 점점 확산한 것이다. 딕시 산불도 산에서 일어난 건 맞지만 모뉴먼트 산불은 엄연히 '샤스타-트리니티 국유림'이라는 국유림에서 일어난 것이다. 이로 인해 국유림은 폐쇄해야 했고 일부 불편함은 모뉴먼트 산불에서 조금 더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