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7 20:40:44

생크림파이

파일:오리온(기업) 로고.svg 오리온의 제품/과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이 / 비스킷
오리온 초코파이 오리온 카스타드 후레쉬베리 참붕어빵 케익오뜨
미쯔블랙 통크 오리온 초코칩쿠키 촉촉한 초코칩 다이제
고소미 초코송이 예감 고래밥 돌아온 와클
오리온 샌드 까메오 나! 돌아온 배배
스낵
오징어땅콩 포카칩 스윙칩 오!감자 무뚝뚝 감자칩
땅콩강정 도도한 나쵸 대단한 나쵸 태양의 맛! 썬 꼬북칩
치킨팝 눈을감자
프리미엄 브랜드
Dr. You Market O
}}}}}}}}} ||

1. 개요2. 특징3. 제품 목록
3.1. 생크림파이 오리지널3.2. 생크림파이 쇼콜라&카라멜3.3. 생크림파이 무화과&베리3.4. 생크림파이 베리베리 (한정판)3.5. 생크림파이 1.5
4. 여담

1. 개요

오리온그룹에서 2018년 4월부터 2020년까지 판매했던 과자.

2. 특징

이름에서 드러나듯 생크림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자 주요 마케팅 수단이다. 위 광고에도 나오지만 생크림의 부드럽고 달콤한 이미지를 전면에 부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타 파이류 제품들은 이름이 따로 있고 그림이나 사진, 글 등으로 크림이 함유된 것을 알려주는 편인데, 이를 생각하면 생크림 파이라는 네이밍은 상당히 직관적이라고 볼 수 있다.

영국산 생크림이 3.1% 들어있다. 이 때문에 크림이 함유된 경쟁사들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되고 있다.

또한 생크림 속에 각각의 맛에 맞는 액상 생크림이나 시럽이 함유되어 있어 풍미를 더하며 오랜만에 나온 몽쉘의 독주를 막아볼 대항마로 여겨지는 분위기.

다만 앞서 말한 영국산 생크림이나 기타 원재료들의 값이 비싸기 때문에 가성비는 좋지 않은 편이다. 그래도 맛은 가격에 걸맞은 값을 하는 편이다. 덕분에 품질 유지가 어려워 단종되었다.

몽쉘통통에 익숙해진 기성세대들은 굳이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한다.

3. 제품 목록

3.1. 생크림파이 오리지널

파일:오리온 생크림파이 오리지널.jpg
말 그대로 플레인.
안에 크림이 많이 들어서 몽쉘보다는 비교적 부드러운 식감이며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3.2. 생크림파이 쇼콜라&카라멜

파일:오리온 생크림파이 쇼콜라&카라멜.jpg
기존 오리지널에 다르게 빵이 초코빵이고 쇼콜라와 카라멜이 들어간 것이다. 맛은 오리지널보다 더 달다. 단, 오리지널과 다른 점은 오리지널은 일반 빵과 크림만 들어가 있는 반면, 쇼콜라&카라멜맛은 초코빵과 크림 안에 쇼콜라&카라멜이 들어 있다는 점이다.

3.3. 생크림파이 무화과&베리

파일:오리온 생크림파이 무화과&체리.jpg
기존 오리지널에 다르게 빵이 무화과&체리가 들어간 빵이고 잼이 들어간 것이다. 단, 오리지널과 다른 점은 오리지널은 일반 빵과 크림만 들어가 있는 반면, 무화과&체리는 무화과&체리가 들어간 빵에 잼이 들어 있다는 점이다.

3.4. 생크림파이 베리베리 (한정판)

파일:오리온 생크림파이 베리베리.jpg
2019년 2월 12일에 봄 한정판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기존 오리지널과 다르게 생크림 속에 크렌베리 딸기잼을 넣은 제품이다. 빵은 똑같지만 생크림 속에 잼이 들어가 있다. 맛은 크렌베리 딸기잼이 들어 있어서 상큼한 맛이 살짝 난다.

3.5. 생크림파이 1.5

파일:오리온 생크림파이 1.5배.jpg
2019년 12월 10일에 출시한 제품이다.
생크림파이 1.5는 개당 중량을 기존 22g에서 33g으로 50% 늘리고, g당 가격은 편의점 기준 28% 낮춰 가성비를 높인 제품이다. 맛은 기존 오리지널과 다를 것이 없으며 크기가 좀 더 크다.

4. 여담

  • 이세계아이돌의 멤버 아이네가 좋아한다고 한다. 헌데 상술했듯 얼마 안 가서 단종되었다. (...) 이것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계속 단종 되어서 단종네 라는 별명이 생겼다. #
  • 최근 오리온 초코파이 라인업에 마시멜로 대신 마블링 크림이 들어간 라인업이 새로 나왔는데 그것이 생크림파이의 정신적 후속작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