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전투 Battle of Sandw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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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남작 전쟁의 일부 | |
기간 | |
1217년 8월 24일 | |
장소 | |
영국 켄트 샌드위치 | |
교전국 및 교전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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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국 |
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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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1세 수도자 유스타스†[1] |
피해 | |
불명 |
함선 1대 파손 보급선 64척 파손 기사 36명 사망 |
결과 | |
잉글랜드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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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217년 8월 24일, 플랜태저넷 왕조의 함선과 카페 왕조의 함선 사이에 벌여진 전투. 도버 전투라고도 불린다.2. 결과
잉글랜드가 대승리를 거두면서 프랑스의 보급로를 차단하게 된다. 악명높은 해적인 수도자 유스타스가 이끄는 함대는 잉글랜드에게 포위되었고 유스타스는 포로로 잡혔다. 이후, 유스타스는 사형을 받아 사망한다. 프랑스는 보급선을 대부분 잃게 되고 살아남은 함대는 칼레로 피신하게 된다. 이 보급선들은 런던에서 승리를 거두며 잉글랜드 남부를 빠르게 정복하던 당시 왕자였던 루이 8세로 향하고 있었으나 보급이 실패하자 루이 8세는 정복 계획을 포기하게 된다.
[1]
포로로 잡힌 후 사형집행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