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4c5a4><colcolor=#2f4d7b> 새벽의 입구에서 At the entrance of da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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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colbgcolor=#fff,#191919>골든에이지 컴퍼니 |
작 | 요시다 에리 |
작곡 | 강하님 |
연출 | 김지호 |
공연장 | 초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 |
공연 기간 | 초연: 24.06.06 ~ 24.09.01 |
관람 시간 | 1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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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창작 뮤지컬.시인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영화감독 ‘ 루이스 부뉴엘’, 화가 ‘ 살바도르 달리’의 기숙사 시절 이야기이다.
성격도, 취향도 다른 예술가 지망생 세 사람이 스페인 마드리드 레지덴시아 기숙사에서 만나 영향을 주고 받는 사이 스페인을 뒤 흔들 군사독재 정권이 등장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다.
2. 시놉시스
1920년대 스페인.
예술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마드리드 레지덴시아 기숙사에서 학생 3명이 만났다.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 루이스 부뉴엘', ' 살바도르 달리'
성격도 취향도 다른 세 사람은 예술이라는 관심사를 통하여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기숙사에서의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스페인을 점령한 군사독재 정권의 억압으로 이들 셋은 각자의 고향으로 흩어지게 되고, 그 당시 새롭게 등장한 초현실주의의 대두로 인해 파리로 건너가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루이스'와 '살바도르'와는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다르다고 느낀 '페데리코'.
그들과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
예술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마드리드 레지덴시아 기숙사에서 학생 3명이 만났다.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 루이스 부뉴엘', ' 살바도르 달리'
성격도 취향도 다른 세 사람은 예술이라는 관심사를 통하여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기숙사에서의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스페인을 점령한 군사독재 정권의 억압으로 이들 셋은 각자의 고향으로 흩어지게 되고, 그 당시 새롭게 등장한 초현실주의의 대두로 인해 파리로 건너가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루이스'와 '살바도르'와는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다르다고 느낀 '페데리코'.
그들과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
3. 등장인물
* 페데리코
- 루이스
- 살바도르
4. 줄거리
5. 넘버
6. 출연진
6.1. 2024년 공연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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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페데리코 역: 김도빈 | 페데리코 역: 이형훈 | 페데리코 역: 선한국 | |
루이스 역: 조풍래 | 루이스 역: 최호승 | 루이스 역: 손유동 | |
살바도르 역: 박영수 | 살바도르 역: 김지온 | 살바도르 역: 김기택 |
2024.06.06 ~ 2024.09.01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
페데리코: 김도빈, 이형훈, 선한국
루이스: 조풍래, 최호승, 손유동
살바도르: 박영수, 김지온, 김기택
7. 기타
8. 재관람 혜택
초연 | ||
4회 적립 50% 할인권 |
6회 적립 지정 폴라로이드 |
8회 적립 실황 OST |
9. MD
10. 무대
11. 이벤트
11.1. 초연
날짜 | 내용 |
6.11 ~ 6.16 | 커튼콜 촬영 가능 |
6.18 ~ 6.23 | 더블적립 |
6.25 ~ 6.30 | 스페셜 커튼콜 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