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5 21:52:38

새고전학파



경제학사(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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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 1776년) 경제학의 태동
(1776년 ~ 18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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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대 ~ 19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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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 19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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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 1960년대)
합리적 기대 수용
(1970년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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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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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lassical economics.

신고전학파와는 다르다.[1]

기존의 주류 경제학에는[2] 미시적 기초가 없음을 지적하며, 로버트 루카스 주니어, 존 무스 등이 말한 합리적 기대를 반영하면서 고전학파의 새로운 부흥을 이끈, 1970년대 들어 주류로 떠올랐던 경제학파다. 시카고학파의 주류 경제사상으로 여겨지며, 위기를 맞은 케인스학파가 미시적 기초를 일부 받아들이고 새 케인스학파로 발전하는데도 영향을 끼쳤다.

이론적으로 거의 완벽하기 때문에 논리적 모순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학계의 의견이다.
그러나 새고전학파에 대한 비판적인 학자들은 경제학 이론의 역할 중 제일 중요한 역할인 현실 설명력이 낮다고 비판하며 새고전학파의 이론이 수학적 엄밀성만 추구하느라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
[1] 이쪽은 neoclassical economics. 고유어 'new'와 '새'는 대응하고, 고유어가 아닌 'neo'와 '신'이 대응한다. [2] 신고전학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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