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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상해 한인 청년단은 상해에서 결성된 독립운동 단체이다. 이덕주[1]와 유진만 의사에 조선총독 암살시도등 독립운동을 펼쳤으나 수포로 돌아갔다.2. 결성
1932년 상하이 에서 '상해 한인 독립운동 청년동맹'을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상해 한인 청년단을 결성해 독립운동을 펼쳤다. 결성목적은 조국의 완전 독립을 위해 한국 청년에 단체적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혁명역량을 총 집결하기 위함이였다. 유진만과 이덕주 의사에 조선총독 암살의거와 유상근과 최흥식의 다롄의거를 주도했으나 실패했고. 이사장인 김석이 체포되며 헤체됬다.3. 의거
1932년 김구는 윤봉길 의거를 보내기 직전 한인애국단 단원인 이덕주와 유진만에게 조선총독을 암살하라 지시하고 유상근과 최흥식에게 관동군 사령관 혼조 시게루를 암살하라고 파견했지만 일제에게 발각되어 실패했다. 이덕주는 옥고를 치르다 옥사했고 거사에 같이 가담했던 유진만도 옥고를 치른후 조용히 살다 병사했다. 다롄의거 당시 체포됬던 유상근은 광복을 하루 앞두고 옥사했고 최흥식은 수감중 사형당했다고 한다.4. 해체
이사장인 김석이 체포되며 헤체됬다. 안타깝게도 주도한 독립운동 의거도 다 수포로 돌아가 교과서에 오르지 못했다.5. 단원
이덕주유진만
유상근
최흥식
이사장: 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