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17:07:26

삭휘 SakHwi

<colbgcolor=#000><colcolor=#fff> 삭휘
SakHwi
파일:sakhwi.png
본명 이승휘
출생 1992년 8월 4일 ([age(1992-08-04)]세)
신체 187cm | 104kg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 제7보병사단)
직업 가이드, 現 유튜브 크리에이터
플랫폼 현황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삭휘 SakHwi
• 구독자: 6.36만명[기준]
• 조회수: 16,535,258회
• 방송시작: 2021년 1월 24일 ([dday(2021-01-24)]일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삭휘2 SakHwi2[2]
• 구독자: 1.88천명[기준]
• 조회수: 62,555회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콘텐츠3. 영상 조회수 TOP 10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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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먹으며 여행하는 삭휘입니다🐽
2020년~2024년 일본 여행
2024년~2999년 세계 여행
삭휘 유튜브 설명란
대한민국의 여행 유튜버. 예전부터 최근까지 일본 여행이 주 컨텐츠였으나, 앞으로는 세계를 목표로 여행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2. 콘텐츠

  • 일상 Vlog (휘클리 브이로그)
    과거 주 컨텐츠.
  • 삭휘경의 먹을텐 데스
    대놓고 성시경 유튜브의 먹을텐데를 패러디했다. 맛집을 방문하여 직접 음식을 먹어보는 콘텐츠.

3. 영상 조회수 TOP 10

<rowcolor=#000> 순위 업로드 일자 영상 제목 조회수
1 2023. 06. 20. 도쿄 근교 정복하기(요코하마, 가마쿠라, 에노시마, 하코네) l 도쿄/카나가와 여행 몰아보기 204,724회
2 2022. 01. 09. 일본 도쿄 여행 (2) l 도쿄의 유일한 재래시장 우에노 아메요코 l 일본 최대의 코리안타운 신오쿠보 l 일본 도쿄 브이로그 182,561회
3 2021. 12. 28. 일본 교토 청수사부터 기온거리까지 l 교토에 다시 사람이 많아졌다 l 일본 여행 루트 l 일본 교토 브이로그 138,159회
4 2023. 10. 19. 온천 말고도 놀 게 많은 유후인 여행기 l 오이타 132,213회
5 2024. 01. 05. 한 편으로 정복하는 후쿠오카 l 후쿠오카 여행 몰아보기 128,887회
6 2022. 07. 12. 옛날 일본 거리를 재현한 오사카 온천 테마파크 l 소라니와 온천 l 일본 여행 122,754회
7 2022. 01. 12. 일본 도쿄 여행 (3) l 스크램블 교차로의 시부야 l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 l 야경의 성지 오다이바 l 일본 도쿄 브이로그 113,772회
8 2022. 03. 03. 일본 소도시 여행 (1) l 오사카에서 신칸센타고 오카야마 l 오카야마 성 l 고라쿠엔 l 에도시대 운하, 창고 쿠라시키 l 일본 브이로그 112,879회
9 2022. 02. 24. 일본 오사카 일상 l 비오는 날 오사카 나들이 l 쿠로몬 시장 l 덴덴타운 l 트윈테일(포니테일) 바 l 일본 오사카 브이로그 109,796회
10 2022. 04. 23. 교토 벚꽃 여행 (3) l 교토 아라시야마 100% 즐기기 l 토롯코 열차 l 호즈강 뱃놀이 l 일본 여행 브이로그 104,115회

4. 여담

  • 처음 일본에 왔을 때는 사세보시에 거주했다가 오사카시로 이사했고, 이후 세계여행을 위하여 일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 돼지고기를 삭휘고기라고 쓴다.셀프디스
  • 군필자이며, 7사단 포병 출신이다. 보직은 155mm 견인포병
  • 고정된 인사말은 '안녕하세요 휘입니다'와 ‘빠휘’이다.
  • 일본인 못지않은 일본어 실력을 가지고 있어 현지인들과의 편안한 소통이 특징이다.
  • 도도부현 한 곳을 정해 그곳의 관광지를 여행하는 것이 보통 영상의 특징이다.
  • 체격이 큰 탓인지 잘 먹는다.
  • 날씨 운, 가게 휴무일 운이 나쁘다.[5]
  • 실용음악을 전공했다고 한다.




[기준] 2024년 11월 1일 [2] 무편집 영상이 주로 업로드된다. [기준] 2024년 7월 24일 [4] 생맥주 [5] 영상 내에서는 일명 삭휘효과라고 스스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