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12:30:26

사토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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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
||<tablewidth=100%><tablebgcolor=#000><bgcolor=#d8d8d8><width=1000><-5> 아이리스 시리즈 ||
아이리스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아이리스 II
사토 에리카
파일:attachment/200911020016_rlfdydans2.jpg
배우: 유민

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 12.2. 시즌 2
2.2.1.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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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아이리스, 아이리스 2의 등장인물. 배우는 유민.

일본 내각정보조사실 국제부 요원.

시즌 1에서는 일본 내각 정보조사실 요원이었지만, 시즌 2에서는 아이리스의 멤버로 등장한다.

2. 작중 행적

2.1. 시즌 1

김현준이 야쿠자들과 불법 무기 거래를 한 혐의로 체포해 심문하는 것으로 첫 등장.

현준이 이토 마사유키라는 인물을 제거해 준다는 조건으로 고문을 풀어준다.[1] 그렇게 현준이 마사유키의 암살에 성공해 약속을 지켜 풀어주려고 했지만, 자신의 상관이 김현준은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신원도 말소된 후이고 이전에 교도소를 탈옥하는 과정에서 교도관들에게 중상을 입힌 전적이 있을 정도로 위험하고 도저히 못 믿겠다고 고집해 자신도 어쩔 수 없이 지켜볼 수밖에 없게 된다.

그 후에 김현준의 행방을 쫓기 위해 투입된 일본 측 요원들의 연락을 받는 장면으로도 등장한다.

2.2. 시즌 2

2편에서는 요원에서 정치인들과의 스캔들로 인해 사회매장급으로 피해를 받고 물러났지만, 아이리스와 접촉하고 일원이 되어 그때 자신들과 관계된 모든 정치인들을 실종시켜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름을 리에로 바꾸고 가족들과 함께 여관을 운영하면서 기억을 잃은 정유건을 돌보고 있었다. 정유건의 기억이 돌아오면 제거했어야 했으나, 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버려 그를 놓아주게 된다.

2.2.1. 죽음

그러나 이미 이를 눈치챈 레이 일행에 의해 붙잡히고, 포로가 된 정유건의 눈앞에서 살해 당한다.


[1] 이토 마사유키는 사회정의당의 간사장으로 겉보기에는 국민의 신망을 받는 유명 정치인이나 실상은 전국의 여러 야쿠자들과 결탁한 범죄자이다. 그러나 내각조사실에서 건드리기에는 너무 민감한 사안이라서 김현준에게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