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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테레비 목요극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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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테레비 목요극장 사일런트 (2022) sil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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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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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 10시 54분 ● 한국 :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 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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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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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2022년
10월 6일 ~
2022년
12월 22일 ● 한국 : 2022년 10월 28일 ~ 2023년 1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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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횟수 | 11부작 | |
제작 | 후지 테레비 | |
채널 |
●
일본 :
후지 테레비 ● 한국 : 채널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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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진 |
<colbgcolor=#eeecf1><colcolor=#72728c> 극본 | 우부카타 미쿠 |
프로듀서 | 무라세 켄 | |
연출 | 카자마 히로키, 타카노 마이 | |
음악 | 토쿠다 마사히로 | |
출연 | 카와구치 하루나, 메구로 렌 외 | |
국내 스트리밍 |
[[왓챠| WATC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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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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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력을 잃은 첫사랑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러브 스토리 |
2.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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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3. 마케팅
3.1.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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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예고편 |
4. 등장인물
- 아오바 츠무기: 카와구치 하루나
- 사쿠라 소우: 메구로 렌
- 토가와 미나토: 스즈카 오지
- 사쿠라 모에: 사쿠라다 히요리
- 아오바 히카루: 이타가키 리히토
- 사쿠라 리츠코: 시노하라 료코
- 하루오 마사키: 카자마 슌스케
- 모모노 나나: 카호
5. 줄거리
헤어진 지 8년된 첫사랑을 우연히 재회해 시작되는 이야기. 그러나 그 첫사랑은 이미 청력을 잃은 상태다. 현 애인과 전 애인, 예전에 친구였던, 현재 친구가 된 사랑, 우정, 질투, 미움, 원망, 후회 그리고 희망. 오래 덮어둬 형체 없이 얽힌 것들을 손에 손 잡고 풀어나간다.
6. 방영목록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rowcolor=#72728c> 회차 | 방영일자 | 부제 | 연출 | 시청률 |
1화 | 2022년 10월 6일 |
진심으로 사랑했던 그는 소리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었다 (本気で愛した彼は音のない世界で生きていた) |
카자마 히로키 (風間太樹) |
6.4% |
2화 | 2022년 10월 13일 |
좋아하게 되어서 다행이야...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 (好きになれてよかった…そう思いたい) |
6.9% | |
3화 | 2022년 10월 20일 |
지금은, 사쿠라 군을 좋아하지 않아... (今はもう、佐倉くんのこと好きじゃない…) |
타카노 마이 (髙野舞) |
7.1% |
4화 | 2022년 10월 27일 |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戻れると思う。元に戻れたら嬉しいなぁって) |
시네다 슌스케 (品田俊介) |
5.2% |
5화 | 2022년 11월 3일 |
무의식적으로 이름이 나올 정도로 정말 좋아해 (無意識に名前出ちゃうくらいほんとに好き) |
카자마 히로키 (風間太樹) |
7.9% |
6화 | 2022년 11월 10일 |
소리 없는 세상은 슬픈 세상이 아니야 (音のない世界は悲しい世界じゃない。) |
타카노 마이 (髙野舞) |
7.9% |
7화 | 2022년 11월 17일 |
자신에게만 날아오는 곧은 말 (自分にだけ飛んでくるまっすぐな言葉) |
시네다 슌스케 (品田俊介) |
7.7% |
8화 | 2022년 12월 1일 |
같이 있고 싶을 뿐인데 (一緒にいたくているだけなのに) |
타카노 마이 (髙野舞) |
7.9% |
9화 | 2022년 12월 8일 |
누가 어떻게 힘이 되어주니? (誰がどうやって力になってくれるの?) |
카자마 히로키 (風間太樹) |
8.9% |
10화 | 2022년 12월 15일 |
또 아무것도 전하지 않고 사라지는 것은 용서하지 않아 (また何も伝えずにいなくなるのは許さない) |
타카노 마이 (髙野舞) |
8.3% |
최종화 | 2022년 12월 22일 |
변한 것,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 (変わったもの、それでも変わらないもの) |
카자마 히로키 (風間太樹) |
9.3% |
전체 평균 시청률 | 7.6% | |||
해당 자료는 일본 간토 지방의 TV 시청률 기준입니다. # |
- 1화는 15분 확대 방송
- 8화는 11월 24일 방영 예정이었으나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 VS 대한민국 경기 중계로 결방
- 8화는 15분 확대 방송
- 11화(최종화)는 15분 확대 방송
7.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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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髭男dism - Subtitle |
8. 평가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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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8.5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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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5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tablebgcolor=#fff,#191919><bgcolor=#275c9d><tablebordercolor=#275c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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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8.3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32541><tablebordercolor=#032541><tablebgcolor=#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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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63%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0c9bff><bgcolor=#fdfdfd,#000014><tablebgcolor=#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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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6 / 10 |
9. 논란
2022년 12월, 이 드라마의 작가 우부카타 미쿠가 영상 인터뷰에서 한 배타적인 발언이 논란이 되었다. “한국 드라마나 해외에는 관심이 없다, 나는 일본 드라마로서 일본어의 장점이나 일본어의 재미, 어떻게 보면 잔혹함 같은 것을 쓰고 싶기 때문에 전혀 해외 같은 것에 흥미가 없다, 일본인이나 일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봐줬으면 한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었다. # #일본 내에서도 이 발언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으며 #, 혐한 사이트로 유명한 걸스채널에서도 ‘약점을 잡힐만한 문제 발언’이라는 반응이 있을 정도. 해당 발언은 아시아권으로 퍼지며 태국 SNS에서도 비난을 받고 있으며, # 레딧같은 영어권 커뮤니티에도 작가의 발언이 번역되어 퍼지며 비난을 받고 있다.
정작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일본어가 필요없는 수어를 하는 청각 장애인인데, 작가는 자기 드라마 주제를 박살내는 차별적인 발언을 한 것이다. 게다가 제목부터가 영어 ‘silent’이며, 해외 OTT와 계약하고 있는데다 해외팬을 겨냥해 배우들도 한국어 #와 영어로 드라마 홍보영상을 올리고 있고, 심지어 드라마 포스터 촬영도 한국 드라마의 화보를 대놓고 따라하는 등 작가의 발언과는 완전히 모순되는 태도를 보여 비웃음을 샀다.
2020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1인치의 (자막) 장벽만 넘으면 훌륭한 영화를 많이 만날 수 있다”는 명언으로 칭송받았던 봉준호 감독과 비교되는 발언이라며 해외에서도 비교 인용을 하고 있다.
또 극중에서 청각장애인 소우가 앓고 있는 병이 유전병이라 누나가 아이를 출산할때 병이 있을지 걱정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건강하게 태어난 그 아이 이름이 優生( 유키)라는 점이 지적을 당하고 있다. 유키는 한자 우생(優生)이라는 동음이의어라 우생학(優生學) 논리로 보인다는 것. [1] 이 역시 작가의 발언과 함께 재조명 받으며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심지어 일본어 자막을 켜고 봐야 저 우생 한자가 나오기 때문에 자막으로 드라마를 보는 청각장애인 비하 및 우생학 추종 의혹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2]
10. 여담
- 카와구치 하루나가 후지 테레비 목요극장 첫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