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색 섬멸'미션에서 타케무라가 생존해야 한다. 타케무라가 사망한 상태로 기업 엔딩을 보면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는다.
[2]
다른 지역보다 의뢰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비교적 오래걸린다.
[3]
피스톨 관련 특전을 찍지 않아도 조니 실버핸드의 과거 회상 퀘스트 도중 클리어 가능하다. 특히 조니의 회상 퀘스트 동안에는 모든 적이 헤드샷 한방에 죽는 엄청난 데미지로 퀘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적들 가까이에 접근해서 빠르게 세명만 처리해주면 된다.
[4]
2.0에서 침투 프로토콜의 효과가 바뀌어, 실제 도전과제 내용이 액세스 포인트에서 3개의 해킹 시퀀스를 한 번에 전부 뚫는 것으로 바뀌었다. 지능 특전 쪽의 시퀀스 길이를 1씩 줄여주는 특전이 있어야 편하다.
[5]
어려운 퀘스트처럼 보이지만 사실 가만히 숨어서 적이 던지는 수류탄만 기다렸다 쏴줘도 손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NCPD와 갱단이 총격전을 벌이는 현장에서 시도하면 어그로가 NCPD에게 분산돼서 더욱 쉽게 달성할 수 있다. 2.0 이후 대놓고 여기에 특화된 냉정 특전이 생겨 더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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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후 '슈퍼히어로 랜딩'이란 신체 15 특전 '퀘이크' 효과를 공중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재정의되었다.
[7]
구매 가능한 이동 수단의 가격을 모두 합산하면 총 1,722,000 크레딧이 나온다. 돈 복사 버그나 제작&판매 등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사이버웨어나 장비 구매를 최소한으로 하고 NCPD 파일과 의뢰로 받은 돈을 모두 쟁여두면서 틈틈이 파밍한 총기나 장비들도 판매해줘야 4~5개 지역의 퀘스트를 모두 끝냈을 즈음 다 모을 수 있다.
팬텀 리버티 구매자는 이동 수단 의뢰를 통해 할인권 중첩이 가능하므로 이론상 차의 대수의 약 10배 가량의 이동수단 의뢰를 인내심을 들여 깰 각오를 했다면 0크레딧으로도 달성 가능.
[8]
능동적으로 발동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조준+회피/대시로 발동하는 케렌지코프와 쿨다운제 액티브 사이버웨어인
산데비스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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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근접 공격도 근접 무기로 제압 및 처치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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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에서만 달성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