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サヤ (沙耶) Sa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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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22세 |
소재지 | 아카츠키무라(暁村) |
신장 | 168cm |
체중 | 45kg |
성별 | 여성 |
혈액형 | 불명 |
무기명 | 지연(止燕), 비연(飛燕) |
유파 | 자범식 상쇄술(慈梵式相殺術) |
좋아하는 것 | 스위트 가게 둘러보기(甘物屋めぐり) |
싫어하는 것 | 나르시스트 |
입장 | 반 막부 측 암살자 |
캐치프레이즈 | 어둠에 피는 해바라기(闇に咲く向日葵) |
성우 | 히카미 쿄코[1]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등장인물.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에서 등장했다.
출신지 불명(영국으로 추정)의 아가씨로, 본명은 사샤(Sasha). 자객이 본업인 듯하며, 친부모를 잃고 자객을 수양모로 삼고 있다. 요시노 린카와 매우 친한 듯
단정한 얼굴 생김새와 육감적인 몸으로부터 강렬한 색과 향기를 발하는 암살자. 한번 노린 사냥감은 놓치지 않는다.
무기는 2개의 낫으로, 그것들을 교묘하게 사용하여 상대를 농락한다. 더욱이 2개의 낫을 연결하여 부메랑으로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 이 무기와 암살술은 이천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의모(의로 맺은 어머니),변천의 토코(弁天の柊呼)로부터 배웠다. 변천의 토우코로부터 명령 받아 패업삼인중의 오보로를 암살하기 위해 이천경의 중심으로 향한다. 그러나 실은 토코는 원래 패업삼인중의 한사람으로 사야의 부모님을 살해한 장본인이다. 엔딩에서 토코는 사야의 손에 죽어서 속죄하기 위해 달려들고, 사야는 그런 토코를 용서하고 여행을 떠난다.
하나후사 진에몽에게 흥미를 가지고 "하나쨩"이라고 부르고 있다.
엄청난 거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