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 死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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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6d68,#806d68><colcolor=#fff,#fff> 국적 | 가국 |
나이 | 22세[1] |
신분 | 이제군의 측근 무사 |
가족 | 생모 |
신체 | 왼손 새끼손가락 끝에 검은 고리 그려져 있음 |
목 둘레에 원인 불명의 자국이 나있음 | |
이명 | 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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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툰 비에 젖은 흔적들이다의 남자 주인공 1. 이제군 측근. 죽은 아이(死兒)라는 뜻에서 사아라고 불린다.2. 외모
외모가 곱상해서 동경이 아이돌 센터상이라고 표현했다.새끼손가락 끝에 검은 고리가 그려져 있으며, 목에 졸린듯한 자국이 있다. 이 검은 고리는 최초에는 파란 고리였으나 어떤 이유로 검게 변했다.
3. 성장 과정
부모가 방치한 아이였다. 호적도, 이름도 없어서 '야'라고 불렸으며, 호적이 없었기 때문에 학교도, 병뭔도 가지 못했다. 8살이 되도록 글씨조차 몰랐다.4. 성격
내가 갖지 못하면 남도 갖지 못한다고 생각한다.5.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사아(비에 젖은 흔적들이다)/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6. 인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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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동경의 신발을 보고 이세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첫 만남은 유쾌하지 못했지만 사아도 이세계를 경험해봤다는 공통점이 있어 동경에게 이끌린다.
동경의 이름을 처음으로 듣는 순간 과거 대한민국에서 사아를 안아주고 함께 살자고 말해준 그 누나임을 알게된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세계로 떨어지게 되면서 동경이 함께 살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동경을 노려보며 거짓말쟁이라고 말한다.
이후로 동경에게 신경쓰지 않는 척을 하고, 차라리 죽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하는 말까지 하지만 사실은 동경을 엄청나게 의식하고 있다. 생사에 관심없는 척 하면서도 위험할 때 나타나서 구해주고, 동경의 얼굴을 보고 달아오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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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군
사아가 모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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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 고씨
이제군의 편이다. 효림군 독살의 배후로 추정된다. 고씨 가문을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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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대비
이제군의 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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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경
이제군의 편 3. 말을 가려서 하지 않는 이제군을 불안하게 생각하지만 이제군만한 수가 없어 이제군을 밀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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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이제군의 경쟁 상대이지만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아한다. 사아가 주헌과 동경 일행을 몇 번 도와준 적이 있다.
- 효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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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왕
이제군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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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숙
이제군의 적 2.
7. 대사
8. 기타
- 현대의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오케이'나 '병원', '여론조사' 같은 단어를 못알아듣는 장면이 여럿 있어 사아가 원래 대한민국이 아닌 가국 사람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많다.
- 일단 현대에서 가국으로 넘어온 사람인 건 맞았다. 단, 법적으로 대한민국 사람은 아니었다. 부모는 출생 신고도 하지 않은 채로 사아를 학대했다. 법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니 현대 문명 대부분을 누리지 못했으므로 현대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
- 동경이 소체에서 왔다고 알고있는데, 소년 체전의 줄임말을 고향으로 오해한 것이다.
[1]
동경과 처음 만났을 때 8번의 겨울을 보낸 뒤였다. 그로부터 14년이 지났으므로 2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