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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뉴/클럽 경력|{{{#fff 사비뉴의 클럽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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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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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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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뉴 2024-2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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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 맨체스터 시티 FC ( 프리미어 리그) |
| 등번호 | 26 |
|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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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7경기 교체 1경기
2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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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4경기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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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경기 교체 1경기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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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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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산 성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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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2경기 교체 3경기
4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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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비뉴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기록
2024-25 시즌: 15경기(선발 12경기) 4도움[1]| <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 프리미어 리그 | 8 | 7 | 1 | 0 | 2 |
| 챔피언스 리그 | 4 | 4 | 0 | 0 | 1 |
| FA컵 | - | - | - | - | - |
| 카라바오컵 | 2 | 1 | 1 | 0 | 1 |
| 커뮤니티 실드 | 1 | 0 | 1 | 0 | 0 |
| 클럽 월드컵 | - | - | - | - | - |
| 합계 | 15 | 12 | 3 | 0 | 4 |
3. FA 커뮤니티 실드
커뮤니티 실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전에서 교체로 나와 데뷔전을 치뤘고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승부차기 키커로 득점하며 데뷔전에 트로피를 들어올렸다.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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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VS
첼시 FC (원정)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해 제레미 도쿠와 스위칭하며 우측면에서 위협적인 드리블과 패스로 마르크 쿠쿠렐라를 농락하면서 첼시 수비진들을 흔들었고, 기회 창출 3회, 드리블 성공 3회[2] 등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전반 막판 무릎 부상의 여파로 후반 시작과 함께 필 포든과 교체되었다. 그 후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했고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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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VS
입스위치 타운 FC (홈)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하였다. 1개의 PK 유도와 전방 압박에 이은 도움 1개로 전반전 팀의 역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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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원정)
경미한 부상으로 결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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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VS
브렌트포드 FC (홈)
선발 출전하였다. 후반전 슈팅이 키퍼에게 막혀 아쉬운 모습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준수한 활약을 하였다. 부상 의심으로 90분 마테우스 누네스와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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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 VS
아스날 FC (홈)
빠른 스피드와 전환으로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제친 후 좋은 스루패스로 홀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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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원정)
81분 리코 루이스와 교체되어 투입되었으나 너무 늦은 시간이었고 경기는 그대로 1대1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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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VS
풀럼 FC (홈)
명단에는 포함되어 벤치에서 시작했고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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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원정)
상대에게 역습 기회를 제공하는 턴오버와 패스미스를 여러 번 하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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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 VS
사우스햄튼 FC (홈)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는데 몸놀림이 가벼워 보였고 사우스햄튼의 측면을 흔들어 많은 드리블 돌파와 기회를 창출했다.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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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VS
AFC 본머스 (원정)
주중에 치러진 카라바오컵 16강 토트넘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명단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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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원정)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초반에 이르게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사비뉴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 모두 날려버렸고 후반전 각성한 브라이튼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사비뉴는 후반전 77분 덕배와 교체되었다.
5. UEFA 챔피언스 리그
5.1. 리그 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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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1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홈)
선발 출전했다. 인터 밀란의 단단한 수비를 측면에서 뚫어내는 역할을 받았지만 상대가 너무 강했고 결국 후반전에 포든으로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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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2 VS
ŠK 슬로반 브라티슬라바 (원정)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윙으로 함께 출전한 도쿠와 함께 위치를 바꿔가며 상대를 공략했는데 공격 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팀은 4대0으로 크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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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3 VS
AC 스파르타 프라하 (홈)
8번의 드리블을 시도하여 4번 성공했으며, 특히 후반전 상대 수비를 완전히 속인 뒤 크로스를 올려 엘링 홀란드의 원더골을 어시스트한 장면은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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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4 VS
스포르팅 CP (원정)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공 잡을 기회가 많았고 많은 드리블 시도와 상대 수비수들에게 적극적으로 달려들었으나 드리블을 길게 쳐서 턴오버를 하거나 좋지 않은 타이밍에 슈팅을 차는 등 부진했다. 팀은 4:1 대패를 당했으며 사비뉴는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길었음에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6. FA컵
7. 카라바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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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VS
토트넘 홋스퍼 FC (원정)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전 종료 직전 드리블로 측면을 흔들고 도움을 기록하며 분투했지만 후반 63분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사비뉴까지 부상을 당하며 맨시티는 4명의 윙어가 모두 스쿼드를 이탈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