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트세이버
2. 슬레이어즈의 검
3. 국산 판타지소설 빛의 검(소설)
4. 마도물어에서, 가이아스의 용사 라그나스 비샤시가 사용하는 검
기본적으로 빛의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에 따라 능력 자체는 천차만별, 또한 이 검은 용사에게만 전해지는 검으로, 무병장수의 힘이 된다. 셰죠가 가진 크리스탈 소드와 융합가능. 원칙적으로는 궁극 무기에 가까운 녀석이지만, 라그나스 본인이 사탄에게 저주를 받아 그 영향으로 3분 용사가 된 시점에서 그 능력은 대폭 하향됐다.5. 샤이닝 포스에서 나오는 무기
카오스 브레이커나 어둠의 검과 달리(조인이 사용 가능) 주인공 전용이며 사용하면 마법 스파크2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공격력은 카오스 브레이커가 좋으나 이쪽은 사용시 프리즌3라서 애매...6. 영웅전설의 최강검
공격력 +1000으로 최강의 검이다. 그 다음 공격력이 높은 검인 소나기의 검이 공격력 +700임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엄청난 차이. 최종보스 아그니쟈를 상대로 물리 데미지를 가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다.종장에서 스토리상 획득할 수 있다. 길모어 마을의 교회가 가지고 있는 촛대에 길모아의 보석을 장착하니 빛이 나오면서 검의 형태가 된 것이 바로 이 빛의 검이다. 칼날에서 빛을 발하는 검이라기보다는 라이트세이버에 가까운 레이저 광선검으로 보인다.
만트라판 등 일부 버전에서는 해적섬 도박 버그로 얻을 수는 있으나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실수를 하여 이상한 아이템을 얻어 가뜩이나 좁은 인벤창만 낭비하게 되거나, 심지어 게임 자체가 다운되는 경우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렇게 얻은 빛의 검은 공격력이 1000으로 원래 검과 동일하지만 일반적인 무기와 마찬가지로 아그니쟈에게 대미지를 가할 수는 없다.
7. 드래곤 퀘스트의 무기
ひかりのつるぎ.드래곤 퀘스트 2에서 첫등장한 무기로 천둥번개의 검 다음가는 공격력을 지녔으면서[1] 상점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구하기 쉽다. 물론 16000길이라는 가격이 압박이지만 베호이미가 무한으로 나가는 힘의 방패와 함께 돈값을 한다. 레벨 11로도 메탈 슬라임을 잡아낼 수 있는 무기.
리메이크부터는 사말토리아의 왕자는 천둥번개의 검을 장비할 수 없어서 이 무기가 최강무기다. 원작에서는 이것마저도 로레시아의 왕자 전용이라 사말토리아는 고작 철의 창이 최강 무기였다.
도구로 사용하면 마누사가 나간다. 전체화로 나가는데 파괴신 시도, 벨리알, 아틀라스는 마누사가 통하기 때문에 걸어두면 소소하게 도움이 된다. 리메이크에서는 그룹에게 날리는 걸로 바뀌었지만 몬스터에게도 은근히 잘 걸리는 사양이 되어 여전히 우수하다. 론달키아 돌파의 열쇠 중 하나.
드래곤 퀘스트 9에서는 파사의 검을 소재로 연금술로 만들어낸다. 파사의 검의 상위호환이라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
드래곤 퀘스트 11에서도 나오지만 쓸모가 없어서 잊어버리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