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단어
Big Bang[1], 대폭발(大爆發)이다.2. 과학 가설
3.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4. 시트콤
5. 기술
5.1. 포켓몬스터의 기술
5.2. 드래곤 퀘스트의 특기
6부터 등장한 최강의 특기. 일반적으로 적 전체에게 350~400에 달하는 막대한 대미지를 가한다. 보통 메탈계 직업을 마스터해야 얻을 수 있는 기술로 써보고 싶다면 노가다가 상당히 필요하다.
8에서는 얀가스의 낫 스킬 최종 스킬로 나오는데 처음에는 데미지 200의 기술이지만, 레벨 55에 위력이 1.6배로 파워업해 제 위력이 나온다.하지만 MP 소모가 30이라 MP 최대치가 낮은 얀가스가 막 쓰기엔 좀 버거운 기술. 북미판 드퀘 8의 빅뱅 연출은 왠지 나선환이 바뀌었다. 스마트폰 : 55렙되어도 이펙트 그대로, 파워업됐다는 말도 안뜸. 근데 데미지는 300대로 상승. 아무말없이 대미지 상승 54렙 55렙에서 실험해봄. 주인공 최강스킬 [기가브레이크]보다도 강력함.
9에서는 해머의 비전서로 등장. 기본성능은 기존작과 비슷하지만 MP소모가 16[2]으로 줄어서 굉장히 유용한 기술. 해머가 딜러의 무기로서는 가치가 낮아서 보통 MP량이 많은 현자나 마법사의 후반 잡몹섬멸 기술로 대활약한다. 다만 고정 대미지라 증폭시킬 방법이 거의 없으므로 보스전에서 사용은 무리다.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에서는 플로라의 필살기로 등장. 원작에선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다소 뜬금없다...
5.3. 세인트 세이야의 기술 중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을 사용할 때 나오는 파괴력의 비교대상
엄청 강한 듯하지만 사라쌍수는 파과하지 못하는 것 같다.5.4. 사이퍼즈의 기술
5.5. 드래곤볼의 기술
5.6. 창세기전 3: 파트 2의 리차드 레마르크가 쓰는 초필살기
낮은 소울 요구량과 공격력에 비해서 적절한 대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범위가 넓은 편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고 착탄형이기 때문에 효용도가 상당히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필이면 소유주가 리차드 레마르크라는 점이 모든 장점을 물말아먹었다.실질적으로 꽤 쓸만한 기술이기는 하지만 리차드에게는 소울 소모가 없는 최강의 스킬 블리자드가 있으므로 자연히 버려진다.
그나마 이펙트라도 화려하면 울며 겨자먹기로 한두 번이라도 쓰게 되겠지만, 현실은 '시끄러운 놈들'이라는 대사와 함께 담뱃불로 다이너마이트처럼 보이는 폭탄 덩어리에 불붙여서 던지는 게 끝. 가히 창세기전 3 파트 2를 통틀어 수위에 꼽는 담백한 연출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5.7.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광속성 마법
"나타나라, 창세의 빛이여! 빅뱅!"
기술 시전 시의 대사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등장한 이래 이후 시리즈에서도 은근히 등장하는 개근 마법. 보통은 광속성 영창술로 등장한다.기술 시전 시의 대사
전체 판정에 굉장한 위력을 보여주는 만큼 가장 나중에 배우게 된다. 이펙트는 1.의 과정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게 보통.
시리즈에 따라서는 비오의로 나오기도 한다.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의 경우는 네비림이 비오의로 사용하며, 테일즈 오브 버서스에서는 아체의 비오의가 되었다. 후에는 다오스 또한 해당 기술을 비오의로 사용하기도 한다. 일단 해당기술의 사용의 대표적으론 아체가 꼽히는 편이다.
전체판정을 가지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데미지 위주 세팅을 해주고 검사들로 몸빵을 시키면서 빅뱅으로 원킬하는 전법이 주요하긴 하지만 3D시리즈거나 적몬스터에서 똑같이 정술이나 기타 원거리로 대응하면 잘 안먹힌다.
인디그네이션에 비해 인지도가 밀리긴 하지만 테일즈 시리즈를 대표하는 영창술임에는 틀림이 없다. 위상, 딜량 다 비교 자체가 안 된다..
『판타지아』에서는 금주문으로 여겨지는 것 중 하나. 『레젠디아』에서는 화속성.
5.8. 이나즈마 일레븐의 기술
6. 기타 동음이의어
6.1. 삼국지 천명에 등장하는 조조군의 자폭 차량
반달 모양을 하고 있으며, 속도도 빠를 뿐더러 커맨드 센터가 한방에 날아갈 정도로 자폭의 위력은 엄청나며, 체력도 블랙홀 못지않게 많다.6.2. 이륜차 레이스에 사용되는 엔진
빅뱅엔진이라고 하며, 보통의 엔진이 기통별 폭발간격을 같게 하는데 비해 폭발간격을 불규칙하게 하는(부등간격폭발) 엔진을 일컫는다.규칙적인 폭발의 엔진보다 구동력과 접지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륜차 레이스에선 많이 쓰이는 편. 물론 일반적인 판매용에 쓰이긴엔 단점이 더 많기에 빅뱅엔진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