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30 20:20:17

빅게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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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자회사3. 관계사4. 개발 게임

1. 개요

홈페이지

2020년에 설립된 한국의 게임 제작사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를 개발했던 최재영 대표와 핵심 개발 멤버들이 창립한 회사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다.

고퀄리티의 재패니메이션 스타일의 3D 애니메이션 기술력과 스토리텔링을 내세우고 있으며 설립 초기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펄어비스에게 30억 투자 유치를 받기도 했다. 다만 블랙 클로버 모바일의 매출은 부진한 상황.

블랙 클로버 모바일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자체 개발 IP인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랙 클로버 모바일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기 위해 위해 일본에 지사를 세우는 등 개발자와 유저의 소통 강화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년 KADOKAWA로부터 200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 자회사

  • 빅게임스튜디오 재팬: 블랙클로버 모바일의 일본 서비스 등 일본 서비스를 담당한다. 신작 브레이커스의 시나리오 작업도 진행 중이다. 유튜버 아로치카의 오종현이 사업 PM으로 근무 중이다.

3. 관계사

  • 펄어비스: 설립 초기부터 투자를 진행해 현재 빅게임스튜디오의 지분 38.14%를 보유하고 있다.

4. 개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