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21:41:57

비가자우러

헤릭 공화국조이드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0,#fff> 소형 커맨드 울프, 캐논 토터스, 건 스나이퍼, 프테라스, 고도스, 쉐도우 폭스, 가이사크, 그란튜라, 더블 소더, 스텔스 바이퍼, 스피노 새퍼, 해머헤드, 레이노스, 고르헥스, 알로사우러, 바리게이터, 스나이프 마스터, 메가레온, 세이바 리온, 가리우스, 고르고도스, 그라이드라, 스파이카, 엘레판타스, 페가사로스, 프로레시오스, 하이도커, 베어 파이터, 캐논 포트
중형 실드 라이거, 블레이드 라이거, 라이거 제로( 슈나이더, 예거, 팬저, 피닉스, 팰콘), 디바이슨, 스톰 소더, 쾨니히 울프, 그린 혼, 구스타프, 건 블라스터, 와이츠 타이거, 레이즈 타이거, 갓 카이저, 배틀 쿠거, 킹 라이거( 킹 바론), 하운드 솔져
대형 고쥬라스( 디 오거), 사라만다(샐러맨더), 개룡휘, 고르도스, 비가자우러, 오르디오스, 조이드 맘모스
초대형 고쥬라스 기가, 울트라 사우루스, 매드 썬더, 킹 고쥬라스, 호버 카고
블록스 매트릭스 드래곤( 우넨라기아, 레오 블레이즈, 모사 슬렛지, 나이트와이즈), 버스터 이글, 볼드갈드, 디메트로프테라, 레오 스트라이커, 레오게이터, 에보 플라이어, 디스펠로우
}}}}}}}}} ||


1. 개요2. 스펙3. 배틀 스토리4. 모형

1. 개요

조이드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전투병기.

헤릭 공화국이 만든 디플로도쿠스 형의 조이드이다. 기계생명체의 행성인 행성 Zi의 전쟁당시 개발된 최초의 대형 조이드이기도 하다.

2. 스펙

형식번호: RBOZ-001
분류: 디플로도쿠스 형 (용각류)
중량: 131t
전고: 33.2m
높이: 16.2m
최고속도: 50km/h
승무원: 1~3명
무장: 더블배럴 30mm 빔 캐논, 20mm 라이너 레이져 건, 20mm 빔 건, 20mm 에어 빔 건 2문, 30mm 전방위 머신건 2문

3. 배틀 스토리

비가자우러는 ZAC 1930년에 처음 배치되어 가리우스, 그라이드라 엘레판타스와 같은 다른 초기 조이드와 함께 등장했다. 조이드에서는 수송부대의 역할을 도맡아했으며 대형 구조물이나 요새화 된 구조물을 모두 자체적으로 수송할수 있었다. 또한 더 작은 유형의 조이드 유닛을 조정하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운용을 위한 보급선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또한 비가자우러는 병력이나 보급 수송용의 수단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었다.

불행히도 중앙대륙전쟁이 시작되자 기술적인 변화와 생산속도는 신형 조이드와의 경쟁을 피할수 없었으며 이때 매머드, 고쥬라스, 고르도스는 모든 면에서 비가자우러를 능가했다. 또한 제네바스의 레드 혼이 배치되자마자 쉽게 파괴되기 시작했으며 적과 전투에서 약한 모습을 모이기 시작하였다. 결국에는 ZAC 2030년에 새롭게 개발된 공화국의 슈퍼 캐논으로 일부가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신규생산이 중단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벌어진 제네바스 제국의 새로운 작전인 유성 공격을 견뎌내지 못했고 끝내 기술적으로 너무 원시적인 구형이 된 바람에 부활하지 못하고 퇴장하게 된다.

4. 모형

1983년에 다른 초기형태 조이드들과 함께 출시되었으며 1985년에 단종되었다.

키트는 5개의 런너로 들어있는데 이중 두개는 조이드 맘모스와 공유되고 세번째는 고르도스, 맘모스, 고쥬라스와 공유되는 무기 프레임이며 배터리 구동모터, 배터리 박스, 캐노피 덮개, 금속 추가 부속되었다. 색상은 회색, 하늘색으로 사출되었다.

AA사이즈 크기의 배터리 하나를 사용해 앞으로 걸으며 목을 올린다. 나중에 출시한 맘모스가 작동될때에 원리인 목 높이기 메커니즘은 여기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