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앤 소울/지역

지역 일람	서막 무일봉	1막 제룡림	2막 대사막
	3막 수월평원	강철장벽 백청산맥	파천성도 파천성도
	곤륜절벽 건원성도	태천왕릉 서락	영생의 사원 천명궁

1. 개요

2. 목록

• 무일봉: 서막의 무대.
• 하늘농장
• 제룡림: 1막의 무대. 봄과 숲을 모티브로 한 지역.
• 망자의 숲
• 대나무 마을
• 흑음림
• 수련골
• 녹명촌
• 수련계곡
• 기연절벽
• 송암도
• 송림사
• 거암골
• 충각단 남해함대지부
• 대사막: 2막의 무대. 여름과 사막을 모티브로 한 지역.
• 토문진
• 외톨이 마을
• 열사지대
• 유가촌
• 토문객잔
• 지옥도
• 사지석림
• 도기방 총타
• 무운 마을
• 오색암도
• 회랑촌
• 도굴암시장
• 수월평원: 3막의 무대. 운국이 4대륙을 지배하던 시절에는 '유주'라고 불렸다.
• 영린촌[1]
• 영린족 거주지
• 늑대구릉
• 해나무 마을
• 돼지농장
• 풍저회 조합
• 충각단 동해함대지부
• 반달호수
• 대어방 총타
• 귀도시
• 고도시[2]
• 강시무덤
• 안개숲
• 무신의 회당: 서브 퀘스트로 축지를 뚫어야만 이동할 수 있다. 메인 퀘스트와는 별개로 플레이어의 수련을 위한 맵.
• 무신의 탑
• 무한의 탑
• 무법자의 섬
• 백청산맥: 4막의 무대. 겨울과 설원[3]을 모티브로 한 지역. 운국이 4대륙을 지배하던 시절에는 '귀주'라고 불렸다.
• 부농촌: 2014년 12월 17일 백청산맥 리부트 이후 삭제.
• 바람평야
• 풍년마을
• 염색공방
• 영석초원
• 강류시
• 남부지구
• 풍황궁
• 천명지위제단
• 자작나무 숲
• 백림사
• 북방설원
• 약초꾼 총타
• 설빙마을
• 부유도: 세력전 전용 맵. 맵 전체가 PvP 필드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건원성도: 7막의 무대. 운국의 수도. 공개된 몬스터 원화, 배경 오브젝트들 중에 인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모티브를 따 온 것들이 몇개 보인다.
• 채운항
• 천명궁 외성
• 태운항
• 천명궁 내성
• 천명궁 중성
• 천명궁 외원
• 개방소굴
• 곤륜절벽
• 소용돌이 사원
• 버려진 숲
• 산호해안
• 제독함대
• 천상분지
• 파천성도: 외전 파천성도의 무대. 나류국의 공중요새이자 초대 황제가 천명제를 지냈던 곳이기도 하다. 마족들에게 점령당하기 전 이름은 천원도. 이 외전 퀘스트를 깨주어야 여명의 파천성도 , 지옥의 용광로 , 검은 마천루를 갈 수 있게 된다. 마지막 퀘스트는 24인 던전 클리어로, 유저가 가진 인맥과 문파의 힘을 빌어야만 깰 수 있다(...).
• 천원제단
• 여명의 파천성도
• 검은 마천루
• 서락: 8막의 무대. 7막까지는 운국과 풍제국의 대립관계가 부각되다보니 남방 대륙과 동방 대륙이 주 활동 무대라서 자세히 언급되진 않지만, 몇몇 서브퀘스트와 11월 23일 서락 사전패치를 통해 서방대륙, 서락의 떡밥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었다. 본래 서락은 서천국이라고 불리던 건족의 나라가 있었으며 대대로 여왕이 통치를 하는 나라였다고 퀘스트 저널에서 언급된다. 또한 블레이드 앤 소울판 불교인 세신교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죽음과 어둠의 세계인 명계와 가장 가깝게 맞닿은 곳이며 마족 군단이 서락으로 집결하고 있다고 한다.
• 검은 바람 숲
• 잿빛사막
• 몽환의 숲
• 서천 마을
• 연옥마을: 8막에서 잠깐 등장한, 그리고 8막 기준으로 처음 등장한 현계가 아닌 다른 차원. 연옥이라는 이름을 보았을 때 알 수 있겠지만 명계에 속해있는 장소이다. 실제 지도에는 표기되어 있지 않으며 게임상에서는 천건수 제단과 이어져 있다.
• 천명궁 : 9막의 무대. 운국의 황궁. 그러나 모든 곳이 등장하지는 않았고 북쪽 지대만 구현화되었다. 풍제국처럼 황제가 업무를 보는 대전 등은 등장하지도 못했고, 내성에서도 황자가 기거하는 처소인 강녕전만이 등장하였다.
• 태운항
• 외성
• 극단거리
• 서신원
• 서신각
• 중성
• 중성 시장
• 중성 북부지구
• 내성
• 내성 북부 초소
• 강녕전
• 황자의 처소
• 천무궁 : 10막의 무대. 운국의 전 황제 섭환의 형이 서락의 제후로 분봉받고 통치했던 궁궐. 서락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 천무궁 서운성
• 명계 : 10막의 무대. 명계로 끌려간 서연을 구하기 위해 잠깐 들어갔다가 빠져나온 후 이후 균형이 깨져 용혈문을 닫기 위해 들어가니 명계였고 여기에도 마족들이 들이닥쳐, 명부사자가 장문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도움을 주고 돌아온다.
• 선계 : 11막의 무대. 선계로 향한 천진권을 막기 위해 신물을 이용해 선계로 올라갔고 거기서 과거에 만난 천하사절과 영수, 일부 제자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 북방대륙: 12막의 무대. 과거 서락이 탁기에 물들 당시 서락의 탁기가 북방대륙으로 건너가 북방대륙을 '수라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 여기서 언급되는 '수라도'라는것이 북방대륙을 일컫는 명칭인지는 불명.[4] 천명절이벤트에서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북방대륙에는 곤족의 나라인 볼라국이 있다고 한다.
  이후 12막의 무대로 등장. 의외로 서락에 비해서 사람들도 많이 살고 있으며 국가도 있긴 하지만 힘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혼란스러운 지역이다.

2.1. 미등장 지역

• 북서락: 서락으로 변모해 버린 서방대륙의 북쪽을 지칭하는 지명. 북서락 이외에도 백청산맥 뱀비늘 계곡 위쪽에도 아직 미 구현 공간이 남아있고, 수월 평원 늑대구릉 동부쪽 뿐만 아니라 대사막쪽에도 여러 미 구현 공간이 남아있지만 이들과는 달리 직접적으로 명칭이 등장하였기에 기재한다. 작중에서는 세신교의 발원지인 주법사의 나율 대선사가 마족들을 섬멸하기 위해 출타를 하러 떠났다고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