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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부르 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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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한국어: 부르부르 |
| 영어: brbr |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링크 |
부르부르 공식 스토어 |
1. 개요
기분 좋은 떨림, 그 너머의 즐거움! 헬스 플레저 토이 브랜드 ‘부르부르’
2. 상세
나의 몸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자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내 몸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부르부르(brbr)’가 론칭했다. 2023년 6월 9일 론칭한 부르부르는 자위에 대한 보다 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한 헬스 플레저 토이 브랜드. 반려 기구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진동에 영감받아 ‘부르부르’라 이름 지었다.바이브레이터 입문템으로 제격인 ‘드르르르’부터 10가지 흡입 및 진동모드를 갖춘 ‘푸르르르’, ‘크르르르’, 듀얼 자극 기능을 탑재한 ‘와르르르’ 그리고 ‘즈르르르’까지. 각 제품마다 공룡, 돌고래, 박쥐, 오이, 선인장을 형상화해 자위 기구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고, 패키지에는 떨림을 시각화한 픽셀 아트가 새겨졌다.
3. 종류
1) 푸르르르(Prrr)아기 범고래를 닮은 귀엽고 콤팩트한 사이즈에 그렇지 못한 흡입력! 부드러운 돌기를 지닌 흡입구는 10가지 흡입과 진동 모드를 장착했다. 성감이 발달한 곳에 사용하면 연인이 혀로 애무해주는 듯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4만6천원.
2) 즈르르르(Zrrr)
춤추는 선인장 오브제 패키지를 열면 삽입·진동·피스톤 모드를 모두 갖춘 멀티플레이어가 나온다. 말랑말랑한 감촉에 유연한 헤드가 특징.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동시에 삽입이 가능해, 포핸드 마사지를 받는 듯한 극상의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 6만9천원.
3) 크르르르(Crrr)
음경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콕링 스타일로, 강력한 진동이 남녀 모두에게 전달된다. 링을 늘여 음낭의 뿌리에 끼우면 사정 지연의 효과도 있어 일석이조. 3만9천원.
4) 와르르르(Wrrr)
가장 심플한 딜도형 진동기.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제품으로, 헤드를 반으로 접어 반쪽은 삽입하고 반쪽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 효과적. 웨이브 형태는 질벽과 맞닿았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4만9천원.
5) 드르르르(Drrr)
립스틱보다 살짝 큰,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작은 공룡. 작지만 강한 진동과 공룡의 머리를 연상케 하는 돌기가 매력적이다. 3만4천원.
4. 영상
2023 코퀄리티어워즈에서 '외모는 순한 맛, 성능은 매운 맛' 상을 수상한 반려 토이 브랜드! 부르부르의 영상이다.5. 협업
[부르부르 X 앞집나리] 국내 최초로 웹툰 IP를 담은 부르부르 토이 콜라보레이션 3종을 텀블벅 펀딩을 통해 공개 하였다.https://tumblbug.com/nari_brbr_love
6. 기타
1) [아이즈매거진] 기분 좋은 떨림, 그 너머의 즐거움! 헬스 플레저 토이 브랜드 ‘부르부르’ 론칭 | 2023.06.09https://www.eyesmag.com/posts/152962/BRBR-LAUNCHING
2) [코스모폴리탄] 코퀄리티어워즈 섹스토이 부문 '부르부르' | 2023.08.01
https://www.cosmopolitan.co.kr/article/79614
7. 개요
[1]
게게게의 키타로의 등장 인물로 1기, 3기, 4기, 6기에서 등장한 요괴다.
국내판에선 ' 부들부들'로 이름이 로컬라이징 되었다.
성우는 ???(1기) / 나카타니 유미(3기) / 소우미 요코(4기) / 호리코시 마미(6기)
국내 대원판 성우는 장채연.
8. 상세
인간에게 소름이 돋게 하는 유령 모습의 요괴로 얼핏 연기처럼 부정형의 요괴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인간 여성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전승에선 오쿠뵤가미[2]로 사람들의 뒷목에 들어가서 오한이 들게 만드는 요괴지만 게게게의 키타로에선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가 고통스럽게 만들어서 몸부림치게 만드는 요괴로 나온다.9. 작중 행적
9.1. 원작
본디 그림에 봉인되어 있었으나 한 노인의 실수로 풀려나 산 속의 한 도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를 소름돋게 만들어 사고를 유발한다. 키타로의 머리카락 침에 의해 간단히 포획되나, 키타로가 부르부르를 봉인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숲 속에서 먹을 것을 찾던 생쥐인간이 부르부르를 먹어버린다.[3]그러나 키타로가 부르부르를 봉인에서 풀어주었던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받아 부르부르를 풍선에 봉인해서 퇴치한다.
9.2. 3기
전반적인 내용은 원작과 같지만 생쥐인간 대신 텐도 유메코가 부르부르를 먹어버린다. 그녀의 아버지 또한 산 속에서 부르부르로 인해 교통 사고를 일으킨 용의자로 몰리고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유메코의 부탁을 키타로가 받아들이는게 에피소드의 시작.9.3. 6기
6기 60화의 주역 요괴로 등장한다.마나네 가족과 아리모토 형제, 유우타가 캠핑장에 갔을 때 소마가 장작을 가져오면서 부르부르가 봉인된 두루마기도 같이 챙겨왔는데 유우타가 두루마기를 보고 호기심에 펼쳐보다가 히로토가 이상하다며 불 속에 두루마기를 던지는 바람에 봉인에서 풀려나게 되어 불 근처에 있던 유우타를 제외한 나머지를 한기로 꼼짝못하게 잡아서 구덩이에 빠트리나[4] 마나의 연락을 받고 온 키타로와 네코무스메가 대치끝에 도주하나, 결국엔 키타로가 요괴 선글라스[5]를 쓰고 부르부르를 찾아내어 머리카락 침으로 부르부르를 제압해서 마나 일행은 무사히 구덩이 밖으로 나갔으나... 생쥐인간이 부르부르를 돈벌이 수단으로 써먹으려 풀어줘버리는 바람에[6] 운전 하고있던 마나의 아버지에게 달라붙어서 그들을 방해하고 마나를 다시 한번 더 납치하려고 하나 너 따윈 무섭지않으니 마나를 풀어주라는 용기를 낸 유우타의 외침과 동시에 들어와보라는 도발에 넘어가 격분하여 유우타 입에 직접 들어가 유우타를 사무치는 추위로 고통스럽게하지만 마나 일행과 키타로, 네코무스메 덕분에 유우타는 무사히 풀려나고 부르부르는 영모조끼로 제압당한다. 이후엔 다시 봉인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