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봉누도/집단 및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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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누도경찰서 경찰 기수별 정리 (직급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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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 ||
경찰청장 (김남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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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기생 | |||
팀장 (김편집) 팀장 (똥콤레나) 팀장 (빙하유) 경감 · 청장(진) (실프) 3팀 팀장 · 경장 (아라하시 타비) 2팀 팀장 · 경장 (유우양) 양치카 1팀 팀장 · 경장 (이로나묭 치카) 한아이 1팀 팀장 (이치카 히비) 팀장 (짜누) 2팀 팀장 (쵸쵸우) 팀장 (하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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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기생 | |||
경사 (사모장) 3팀 순경 (해마티엘) 3팀 순경 (망내) 1팀 순경 (눈꽃) 순경 (러너) 순경 (고차비) 순경 (소우릎) 순경 (테리 눈나) 2팀 순경 (도현성) + 특별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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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 | |||
경찰견 (따효니) 경찰견 (너불) |
파일:봉누도 로고.png 봉누도경찰서 | ||
<colbgcolor=#003153><colcolor=#fff> 활동 기간 | 2024년 11월 26일~ (서버 정식 오픈 기준) | |
소속 인원 (22명) |
경찰청장 | |
경감 | ||
경사 | ||
경장 | ||
팀장 | ||
순경 | ||
교육생 | ||
경찰견 | ||
이전 소속 인물 | 박춘덕(카이론 베르티안), 여중생공설(공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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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봉누도의 경찰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2. 조직도
-
12월 1일 조직도는 다음과 같다.
3. 진행 과정
3.1. 11월 19일
- 1기 경찰이 발표되었다.
3.2. 11월 28일
- 2기 교육생인 강두만이 3시간 근무하고 고속승진을 해서 팀장으로 진급했다.
3.3. 11월 29일
- 2기 교육생 박춘덕이 방향성 문제로 사직을 요청하였고 경찰청장이 수락하여 사직처리되었다. 이후 경찰청장 남봉이 남은 경찰들의 사직이 불가함을 공지했다. 동시에 1기 경찰들이 전부 팀장으로 진급되었다.
3.4. 11월 30일
- 새벽 3시경 2기 특채로 도문철이 경찰에 합류하였다.
- 승진을 위해 교육생시절부터 김실패 라인을 타던 가레나는 김실패가 여성에게 관심을 보일때마다 그가 업무능률이 떨어져 승진이 더뎌질 것을 우려하여 적극적으로 차단을 해왔다.[2] 그러다 김실패가 EMS의 아로와 만남이 잦아지자 실패의 핸드폰을 압수하여 아로의 연락처를 알아낸 뒤 직접 접선을 시도한다. 그리고 아로에게 얼마를 주면 김실패에게서 떨어지겠냐는 제안을 했다가 역으로 아로의 페이스에 휘말려 대화가 연애상담 비스무레하게 흘러가버리고 말았고, 결국 가레나는 자신의 연심을 자각하고야 만다. 문제는 가레나가 여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만 육체는 남성에 갇힌[3] 트랜스섹슈얼이라는 것. 아로에게서 말을 전해 들은 김실패는 가레나를 불러 외모를 이유로 그녀를 거절하여 결국 가레나는 0고백 1차임을 당하고 만다. 병원장 정강지를 만나 성전환 및 연애 상담을 받아보기도 하였으나 여의치 않았고,[4] 김실패를 마주하는 것을 아주 힘들어하던 가레나는 경찰 퇴직을 결심하기에 이른다. 김실패와 가레나 사이를 중재하려고 애쓰던 노다비는 이 상황을 용납할 수가 없어 결국 경찰차를 몰고 가레나를 들이받아 기억상실을 일으키고, 이를 보고 경악하던 김실패마저 이게 다 니 잘못이라며 두들겨 패서 사이좋게 기억을 지워버린다. 이렇게 당사자들의 기억상실로 봉누도경찰서 연애소동은 막을 내리게 된다.[5]
- 오후 11시 30분 경 김실패, 양치카, 가레나 셋이 순찰업무 중 래퍼핑에게 차량을 탈취당했는데, 해당 현장에서 청룡그룹이 갱스턱 조직원들을 코앞에서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였다. 청룡그룹 정복자에게 상황 설명을 요청하였으나 유야무야 넘어가려 하며 현장을 빠져나가자[6], 김실패는 바디캠을 통해 현장에 있던 인원과 청룡그룹 강보듬의 살인을 확인한다.
김실패가 보스
정복자에게 해명을 요구했고 정복자는 50만 원을 송금하며 상황을 무마하려 하였으나, 너무 적은 대가[7]와 현장에서의 비협조적인 태도[8], 이후 청룡 그룹과 갱스턱의 전면전, 그리고 마지막에 정복자가 아사하면서 김실패가 정복자에게 제시한 협상 데드라인 10분을 넘겼고, 협상 결렬을 선언하였다.
이 후 김실패가 갱스턱과 청룡그룹의 대치현장으로 출동해 혼자 청룡그룹 전원을 사살 후 체포한다.[9][10] 이후 살인사건 범인 둘[11]을 처벌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고, 이 사건으로 김실패가 경위로 진급한다.
이때 탈취당했던 경찰차량은 마침 무전을 듣고 순찰을 돌던 3팀이 노다비팀장의 센스로 발견하게 되고. 추격하여 범인들을 체포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노다비 또한 경장으로 진급한다.
3.5. 12월 1일
- 새벽 1시경 진급축하식과 합동훈련을 진행하였다.
- 새벽 2시 20분경 김 실패 경위가 퇴근한 상태로 오토바이 질주를 하다가 유우양, 김편집, 테민티비의 순찰차에 검거되면서 징계로 1계급 특진을 하게 되었다.
-
경찰견(見) 특채로 새벽 3시 50분에 현상백이, 3시 56분에 황린준이 채용되었다. 교육담당으로 노다비→현상백, 김편집→황린준이 배정되었다.[12]
4. 다른 단체와의 관계
- 불춘원샷 정비소
- 더봉코리아
- 갱스턱
- 청룡그룹
[1]
시민 시절 교도소 관련 문제로 1회, 경찰 교육생 시절 사용금지된 살수차를 사용한 피해 누적으로 2회
[2]
주로 여성 범죄자들이 김실패와 접촉할때마다 불여시 같은 년이라며 불호령을 내리며 과잉진압을 하는 패턴이었다.
[3]
버그로 경찰스킨을 벗을 수가 없어 여성캐릭터로 생성했음에도 완전 무장한 남성 경찰특공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4]
당연히 시스템 상 버그를 EMS 측이 어떻게 해 줄수는 없다.
[5]
달콤레나가 밝히길 연애RP는 해본적도 없고 선호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꼬여버려서 자포자기한 상황이었는데 노다비가 상황을 정리해줘서 다행이었다고 한다.
[6]
당시 청룡 그룹은 갱스턱과의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급히 움직이느라 명확한 해명을 하지 못했다.
[7]
살인은 한 건당 벌금 100만 원 또는 구금 1시간인데, 파악한 살인만 두 건이였기 때문에 턱없이 부족했다.
[8]
정복자가 뒤늦게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잘 모르기도 했지만, 이를 틈 타 싸움에 가담했던 다른 인원들도 함께 빠져나갔다.
[9]
대부분을 원샷 원킬로 사살했고, 타 조직원들이 여럿 있었음에도 청룡그룹만 정확이 쏘는 모습이 압권.
[10]
사실 청룡 그룹 중 경찰과 연락을 한 사람은 정복자 뿐이었기에 갑자기 김실패가 들이닥치자 청룡 그룹 전부 영문도 모른 채 당황하다 죽었다.
[11]
살인 사건의 범인인 강보듬과, 강보듬이 살인을 했다 증언한 고문탁. 허나 고문탁은 이후 아지트에서 자신은 살인을 하지 않았는데 끌려갔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12]
각각 백구, 황구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