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fbb917> 볼트로스 ボルトロス | Thundurus |
||
|
||
타입 |
|
|
성우 | 이시즈카 운쇼/ 오인성[1] |
[clearfix]
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한 볼트로스.2. 행적
2.1.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59화에서 첫 등장. 지우 일행이 물풍경체육관에 부활초를 갖다주기 위해 3로스 섬으로 갔을 때 그곳에 이상이 생겨 숲은 물론 풀타입 포켓몬들도 병에 걸려 부활초의 수확이 어려워진 상황. 그때 섬을 관리하는 '웅도'라는 트레이너가 기우제를 지내자 갑자기 나타나 지우 일행과 웅도를 공격했다.[2] 같이 폭주한 토네로스와 마구 충돌하며 난동을 부렸지만 랜드로스가 나타난 덕에 진정한다.
시즌2에서 비주기가 메로엣타를 이용하여 해저신전에서 토네로스, 랜드로스와 또 다시 출현. 비추는 거울로 세 마리는 영물 폼이 되어 비주기의 명령에 따르지만 폭주를 해버리고 만다. 전기 공격을 날렸다가 그걸 피카츄가 받았는데 그 덕분에 사상 최강의 일렉트릭볼을 발사한다.[3] 지우 일행의 활약으로 세 마리는 다시 진정을 되찾고 메로엣타로 통하여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갔다.
극장판 비크티니와 백의 영웅에서는 천둥번개를 일으킨다.
사용한 기술은 10만볼트/ 기합구슬/ 와일드볼트/ 암해머.
[1]
망나뇽도 맡았다. 그러니까 같은 목소리의 포켓몬들끼리 싸움박질한 셈.
[2]
원인은 3로스 섬 중 바람의 섬에 있는 바람의 쐐기가 빠져버리는 바람에 폭주했기 때문. 같은 이유로 볼트로스도 폭주하고, 동시에 섬의 기운도 이상해져 풀 포켓몬들도 병에 걸려 고통받게 되었다. 이 중에는 웅도의 드레디어도 마찬가지로 병에 걸렸다. 참고로 쐐기를 뽑아낸 범인은 다름아닌
로켓단 삼인방.
[3]
크기가 피카츄 크기의 수십 배에 달했다. 이 한방으로 메로엣타가 해방되었다. 신전이 붕괴된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