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젠다리움의 우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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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젠다리움의 지명 벨레가에르 Belega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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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가에르의 지도[1] | |
이름 |
Belegaer / Alatairë 벨레가에르 / 알라타이레 |
이명 |
Sundering Sea 분리의 바다 The Great Sea 대해 |
위치 | 아만 대륙과 가운데땅 사이 |
유형 | 대양 |
[clearfix]
1. 개요
레젠다리움에 나오는 바다로, 가운데땅과 아만 사이에 있는 바다이다. 모티브는 전설 상의 대서양.2. 이름
3. 역사
원래는 아르다는 초대륙이었던 가운데땅을 감싸는 초대양 엑카이아 외에는 내부에 바다가 없었으나, 등불들의 파괴로 인해 대륙들이 쪼개지며 벨레가에르 해를 비롯한 대양이 형성되었다. 이후 권능들의 전쟁의 영향으로 더 넓어졌다. 적도 부근에서 가장 넓고 북쪽으로 갈 수록 좁아지는데, 북쪽으로 갈수록 멜코르가 만든 냉기의 영향으로 얼어붙어 헬카락세를 형성했다. 헬카락세는 엑카이아와 연결되어 있었다.뭔가 참 많이 가라앉아 있는 바다이다. 제1시대 말 분노의 전쟁의 여파로 벨레리안드는 옷시리안드만 남기고 가라앉았고, 2시대 말에는 누메노르가 가라앉았다. 마글로르가 던진 실마릴도 하나 가라앉아 있다.
세상의 개변 때 누메노르가 가라앉고 아르다가 구체가 된 뒤에는 아만이 다른 차원으로 보내졌기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발리노르에 다다를 수 없게 되었다.
4. 주요 위치
4.1. 섬
4.2. 바다
[1]
제2시대 후반의 모습이다.
[S]
신다린
[Q]
퀘냐
[4]
Great/Mighty/Large(대단한/강한/거대한). 원시 요정어 어근 MBELEK 또는 BEL에서 파생된 m(belek)에서 비롯됐다.
[5]
Sea(바다). 'Sea(바다)'를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AY(AR), 또는 'Awe/Dread(경외로운/두려운)'를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GAY(AR)에서 파생된 gayār에서 비롯됐다.
[6]
Great(거대한)
[7]
Sea(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