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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년판 | 1925년판 | 1959년판 | 2016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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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보존 영화 1997년 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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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벤허}}} (1925) Ben-Hur: A Tale of the Chr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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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모험, 종교 |
| 감독 |
프레드 니블로 찰스 브라빈 크리스티 카반느 랙스 인그람 J.J. 콘 |
| 원작 |
루 월러스 《벤허》 |
| 각본 |
준 매티스 케리 윌슨 베스 메레디스 캐서린 힐리커 H.H. 칼드웰 |
| 제작 |
케빈 브라운로우 데이빗 길 사무엘 골드윈 어빙 탈버그 루이스 B. 메이어 J.J. 콘 |
| 편집 |
로이드 노슬러 바질 랭글러 윌리엄 홈즈 해리 레이놀즈 벤 루이스 |
| 촬영 |
클라이드 드 빈나 르네 귀사르트 퍼시 힐번 카를 스트라우스 폴 커르쉬너 |
| 음악 |
칼 데이비스 윌리엄 액스트 데이빗 멘도사 |
| 출연 |
라몬 노바로 베티 브론슨 메이 맥어보이 프란시스 X. 부시먼 카르멜 마이어스 클레어 맥도웰 캐슬린 키 니겔 드 브륄리에 밋첼 루이스 리오 화이트 프랭크 커리어 |
| 제작사/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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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리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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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비 | 1.33 : 1 |
| 상영 시간 |
143분 (극장판) 151분 (무삭제)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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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비 | 395만 달러 ~ 400만 달러 |
| 북미 박스오피스 | $9,000,000 ~ $10,700,000 (최종) |
| 월드 박스오피스 | $12,449,980 (최종)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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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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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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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 Wallace's immortal story. The picture every Christian ought to see! The great decade of the progress of motion picture art reaches its summit! A cast of 125,000! The outstanding attraction in America. The greatest wealth of drama, spectacle, thrills, awe inspiring magnitude, and most delicate love story ever presented in the history of the theatres of the world: MIGHTY BEN-HUR. |
| - 영문판 영화 태그라인 |
프레드 니블로가 만든 2번째 무성 영화로, 당시 139만 달러라는 엄청난 제작비[1]를 들여 900만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벌어들였다. 배급사는 MGM. 클라크 게이블과 조안 크로포드도 단역으로 출연했다.
2. 예고편
3. 국내 개봉
일제강점기 시절 국내에 개봉했다.[2] DVD로 출시했다. 굿다운로드 서비스로도 볼 수 있고 왓챠플레이에도 등록됐다.4. 뒷이야기
- 로마 해군과 해적들과의 해전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오대호에 실제 목조 갤리선을 만들어 띄워놓고 촬영했다. 이쪽도 무서운 이야기가 1차 촬영(이탈리아쪽)당시에 그 장면을 찍을때 갤리선에서 불이 나서 엑스트라 배우들이 대피하다가 빠져 죽었다는 이야기와 죽지는 않고 죽을뻔 했다는 이야기가 같이 있다.
- 카더라로는 로마에서 전차경주장면을 찍을때 인간 엑스트라가 1명 사망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 여기서 벤허 역을 맡은 라몬 노바로는 1959년작의 벤허 역을 맡은 찰턴 헤스턴과는 서로의 이미지가 정반대이다. 찰턴 헤스턴이 남성적이면서도 고전적 영웅의 이미지가 강하다면, 라몬 노바로는 부드럽고 중성적인 매력이 있는 미청년에 가까웠다. 게다가 독실한 감리회 신자이자 마초남인 찰턴 헤스턴과 달리, 라몬 노바로는 가톨릭 교도이자 동성애자다. 또한 찰턴 헤스턴은 백인이나 라몬 노바로는 멕시코인의 혈통을 이어받은 히스패닉이다.
- 중국에서는 기독교적이라는 이유로 국민당이 상영을 금지했다.
5. 관련 문서
[1]
이 영화 나오기 10년 전에 만든
국가의 탄생이 제작비 11만 달러로 만들어 화제가 되었고, 그리피스가 몰락하는 원인이 된
인톨러런스가 32만 달러를 들였다 망한 것이 겨우 1916년이다. 사실 이렇게 제작비가 많이 나오게 된게 처음(1923년)에는 이탈리아 쪽에서 찍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잘 안 찍혀서 1925년에 미국으로 와서 다시 촬영한 것 때문이라고 한다.
[2]
1929년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조선에 개봉해 많은 환영을 받은 벤허가 중국에도 개봉하게 되었는데 기독교적 내용 때문에 중국 광동에서
상영금지를 당했다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