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1a47><colcolor=#fff> 베스티안 재단 Bestian Hospital Found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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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베스티안재단 |
영문 명칭 | Bestian Hospital Foundation |
국가 | 대한민국 |
설립일 | 2012년 6월 29일 |
설립자 | 김경식 |
상임이사 | 설수진[1] |
설립 목적 | 화상 치료와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및 연구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1로 191 |
직원 수 | 약 500명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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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스티안재단은 화상 환자 치료 및 지원, 화상 예방 교육, 그리고 화상 관련 연구 개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이 재단은 화상 환자와 그 가족을 돕고, 화상 치료 기술 발전과 화상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하고 있다.2. 상세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지원하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으로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화상 치료 기술의 발전을 위해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사회적 약자와 화상 피해자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화상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화상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부터 화상 전문 병원인 베스티안병원과 협력하여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 아파트 방화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모금을 대행하였다. 해당 문서 참조. 해당 기부 릴레이의 피해자 대리인 김환민이 기부자 조롱 등으로 이슈를 일으키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기부자들 명단을 다 파악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주장을 해 애꿎은 재단만 여러모로 곤란한 처지에 처했다. 자칫 재단에서 기부자 명단이 유출된 것처럼 들릴 수도 있기 때문에 재단 차원에서는 기부자 명단은 피해자에게도 공개되지 않으며 제3자가 파악하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피해자 대리인의 트롤짓으로 발생한 환불 러쉬나 기부 대상 변환에 대해선 발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슈와는 별개로 재단 자체에 대한 신뢰성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3. 소속 기관 및 병원
- 베스티안 병원 (오송)
- 베스티안 서울병원
- 베스티안 부산병원
- 베스티안 의료원
4. 주요 사업
- 화상 환자 지원: 경제적, 정서적 지원 제공
- 화상 예방 교육: 어린이,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의료기관 운영: 베스티안병원 운영 및 화상 치료 전문화
- 연구 개발: 화상 치료 기술 및 약물 연구
- 사회복귀 지원: 화상 환자의 심리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 제공
5. 주요 활동
- 화상 예방 교육: 화재 및 화상 사고를 줄이기 위한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화상 환자 지원: 경제적 지원 외에도 심리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화상 치료 연구: 최신 화상 치료 기술 개발과 이를 위한 학술 연구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