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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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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베른트 뒤른베르거 Bernd Dürnber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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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베른하르트 "베른트" 뒤른베르거 Bernhard "Bernd" Dürnber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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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3년 9월 17일 ([age(1953-09-17)]세) | ||||
| 서독 바이에른 오버바이에른 트라운슈타인 키르찬쇠링 | |||||
| 국적 |
[[독일|]][[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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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75cm | ||||
| 직업 | 축구선수 ( 수비형 미드필더, 레프트백, 윙어 / 은퇴) | ||||
| 소속 | 유스 |
SV 키르찬쇠링 (?-?) ESV 프라이라싱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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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 FC 바이에른 뮌헨 (1972-1985) | ||||
| 국가대표 | 4경기 ( 서독 B / 1975~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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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FC 바이에른 뮌헨 2번, 3번, 6번, 7번, 8번, 10번, 11번, 12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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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前 축구선수 주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였다.FC 바이에른 뮌헨의 유러피언 컵 3연패의 일원이었다. 은퇴할 때까지 뮌헨에만 헌신한 원클럽맨이다.
2. 클럽 경력
2.1. FC 바이에른 뮌헨
뒤른베르거는 고향을 연고로 하는 SV 키르찬쇠링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ESV 프라이라싱 유스를 겨쳤다.
이후 1972년 바이에른 뮌헨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이후 1974, 1975, 1976 유러피언 컵 3연패에 당시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이 때 그는 주로 윙어나 풀백으로 뛰었지만 이후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향하며 기량적으로 만개한다. 3연패 이후 암흑기[1]에도 팀에 남아 팀의 중원을 책임져 줬으며 1979-1980, 1980-1981 분데스리가 2연패 때도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결국 1982년 유러피언 컵 결승전에 진출했고, 당시 팀에 남은 유일한 유러피언 컵 3연패를 경험한 선수였다.[2] 이후 1985년 은퇴할 때까지 뮌헨에서 511경기를 뛰었다.
3. 국가대표 경력
그가 공격수로 뛸 당시에는 유프 하인케스나 게르트 뮐러 같은 전설적인 공격수들이 있었고 미드필더로 뛰었던 시기에는 한지 뮐러, 쾰른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하인츠 플로에 등에 밀려 소집되지 못했다.1980년 서독 B에서의 경기 이후로는 국가대표로 뛰지 않았다.
4. 플레이 스타일
공격수로 뛸 당시에는 놀라운 킥력과 결정력으로 중거리를 자주 선보이던 선수였다.미드필더 시기에는 공격수 시기의 결정력에 더하여 그의 패스 능력까지 더해져 육각형에 가까운 선수였다.
5. 수상
5.1. 선수
6. 여담
- 유러피언 컵, UEFA 챔피언스 리그 통틀어 토니 크로스에 이어 가장 많은 결승전에 진출한 독일인 선수이다.[3]
- 성인 국가대표팀 출전 없이 가장 많은 우승 타이틀을 들어 올린 선수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