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2 21:04:33

백동진(펜트하우스)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1=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전까지는 등장인물 기재를 시즌 2 기준으로 하고\, 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시에는 시즌 3을 기준으로 한다.
, 토론주소2=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2=공식 등장인물 이외의 특별출연과 카메오를 제외한 인물에 대해서는 형식을 통일한 별도 분류로 기재할 수 있다.)]
[ 등장인물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000000><bgcolor=#bd9a5c><color=#000000>
주요 인물
||
헤라펠리스 사람들
비밀을 품은 사람들
그 외 인물들
천서진 관련
기타 인물들
권혜미 엄장대 안은후 노지아 송예리 허유정 배호철 작은 & 큰시누이 특별출연
그 외 등장인물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백동진
파일:펜트하우스_S1_미공개.jpg
이름 백동진
출생
1950년 전후로 추정
불명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학력 미상
신체 정보없음
배우자 OOO (19??~1985)[1]
자녀 장남 주단태 (1976.08.13~2023.08.28)[2]
장녀 백준희 (1979~1985)[3]
친손 친손자 주석훈 (2004.09.24~)[4]
의붓손녀 주석경 (2004.11.03~)
양손녀 주혜인 (2004.11.02~)
배우 ???
1. 개요2. 특징
2.1. 성격
3. 인간관계
3.1. 우호하는 관계3.2. 적대적인 관계
4. 기타

[clearfix]

1. 개요

주단태의 친아버지이자 아들을 악마로 만들게 된 만악의 근원 중 한 명.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아예 등장도, 언급도 없는 인물이지만 주단태(진짜 백준기) & 백준희 남매의 친아버지이자 사실상 펜트하우스 시리즈 만악의 근원이며, 어떻게 보면 이 드라마의 진 최종 보스 1위이기도 하다.

2. 특징

2.1. 성격

백준기의 아버지 천명수보다도 쓰레기다.[5] 즉, 펜트하우스 내에서 최악의 인간 쓰레기라고 볼 수 있다.

가족들을 자신의 물건으로 이용하고, 학대하고, 집에서 내쫓기까지 했기에 백준기의 아버지나 천명수를 뛰어넘는 막장 성격의 인물이다.[6] 김미숙과 거의 동등할 것으로 추정.[7]

백준기의 아버지나 천명수보다 쓰레기니, 자기 아들이 살인을 저지르고, 다른 사람들을 기만했더라도 더 낫다고 볼 수 없다.[8]

즉 인성으로 따지면 주단태를 가볍게 뛰어넘는 인성 파탄자인 셈.

3. 인간관계

3.1. 우호하는 관계

당연히 있을 리가 없다. 펜트하우스 시리즈 최악의 인성 파탄자인 걸 감안하면 당연한 일.

3.2. 적대적인 관계

3.2.1. 주단태(진짜 백준기), 백준희, 전처

자신의 가족들. 어릴 때 학대 후 버렸으니 당연히 적대적인 사이다. 특히 성인이 된 자기 아들의 경우 서로 다시 만난다면 부하들[9]을 보내서 자신을 죽이려 들 것이다. 그야말로 최악의 적대관계다.

4. 기타

그런데 초기 시놉시스에서는 지금의 캐릭터와는 완전히 정반대였다. 두 번째 며느리 아버지가 백동진을 토사구팽하면서 학대하고 일부러 자신의 친아들을 사위로 삼았었다. 즉 초기버전에서는 백동진과 주단태,[10] 그리고 가족들은 한마디로 우호하면서 서로를 믿으면서 좋게 살았었고 자신의 친손자하고도 우호하는 관계였다.[11]

현재 생사를 알 수 없는데, 살아있다면 노인이 된 채 생존해 있을 것이고, 죽었다면 늙거나 병들어 죽었거나, 혹은 주단태의 부하인 윤태주 조호영에게 살해당했을 것이다.

그리고 자기 아들이 백준기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백준기인 진짜 주단태의 신분을 도용하여 주단태라는 가명을 사용한 것이 한국에서가 아니라 일본에서 이기에 당연히 살아있다해도 그 사실을 알리가 없다. 즉 자기 아들의 행적도 어떤 지도 모르는 셈. 만약 윤태주나 조호영에게 죽었다면 영문도 모른 채 죽었다고 할 수 있다. 확실하지 않긴 하지만.
[1] 딸과 함께 사망. [2] 심수련에 의해 사망 처리. [3] 백준기의 아버지에 의해 사망 처리. [4] 아들과 첫 번째 며느리 나애교 사이에서 태어난 손자. [5] 백준기의 아버지나 천명수도 인간 쓰레기지만, 백준기의 아버지는 가족을 버리거나 학대하진 않았고, 천명수도 손녀와 현 아내인 강옥교, 강옥교 소생인 천서영에게만큼은 잘 대했다. [6] 가족을 자기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유동필하고는 대조적이다. [7] 김미숙도 돈에 눈이 멀어 하나뿐인 친딸을 팔아넘긴 인간 쓰레기다. [8] 물론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언급도 등장도 없어서 어떤 짓을 했는지 불명이나 주단태는 가족들에게 애정이 있는 편이지만 백동진은 아들과는 달리 가족의 애가 없어 집에서 내쫓기까지했으므로 아들이 살인을 저질렀어도 결코 낫다고 볼 수 없는거다. 이 사람도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확실친 않다. [9] 윤태주, 조호영, 기타 부하들 등. [10] 진짜 백준기 [11] 즉, 초기 시놉시스에선 최대 피해자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