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트맨의 장비
아캄 시티에서의 장비가 계승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트맨: 아캄 시티/배트맨의 장비 문서와 함께 보는 게 좋다.- 갈고리 총: 배트맨의 트레이드 마크. 이번 작에서는 높은 건물 하나를 올라갈 시 갈고리를 걸 수 있는 위치가 연속적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일일이 다시 겨냥할 필요 없이 암벽 등반하듯 계속해서 걸고 올라가고를 반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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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랑: 배트맨의 트레이드 마크 2. 업그레이드를 하면 디폴트 기준으로 조준 후 Q키를 누르면 더블, 트리플 배타랑을 던질 수 있다. 적을 목표로 하고 날아가는 도중 적한테 배타랑을 던질 수가 있게 되어 매우 유용하다.
웨인테크 업그레이드로 스페셜 콤보도 생겼는데, 콤보 게이지가 꽉 찼을 때 배타랑 단축키 1번을 꾹 누르면 다수의 적들에게 폭발 배타랑을 던져 일시적으로 다운 상태로 만든다. 특히 트리플 배타랑은 리들러 챌린지 시에 물음표를 맞추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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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클로: 마찬가지로 개근 장비 중 하나. 날아가는 도중 사용하면 맞춘 적에게 곧바로 배트 클로 슬램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일단 사용하면 다른 도구를 던질 수 없게 되므로 마지막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전기 실드를 감싼 적에게 쏘면 전기 실드를 벗길 수 있다. 웨인테크 업그레이드로 스페셜 콤보를 쓸 수 있으며, 살짝 점프했다가 이즈나 드롭을 시전하면서 주변의 적들과의 거리를 일시적으로 벌리는 효과가 있다.
전체적인 성능의 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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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젤: 모든 작품에 개근한 장비 중 하나. 신속 사용방식이 변경되었는 데 젤을 바닥에 뿌렸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원거리로 발사해 한 명의 적에게 붙인다. 폭발 방식도 신속 사용 후에는 조작을 통해 터뜨려야 했던 전작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폭발하므로 설치 위치와 폭발시킬 때를 고민해야했던 전작과 달리 쓰기 편해졌다. 전장을 잘 둘러보고 약한 구조물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발라두는 것을 추천한다. 운이 좋다면 원격 폭발로 세 명 이상도 다운시킬 수 있다.
마찬가지로 비행 도중 다수의 적에게 미리 발사가 가능하며, 웨인테크 업그레이드로 스페셜 콤보가 가능하다. 콤보를 모으고 단축키 3번을 꾹 누르면 젤을 한 명의 적에게 발사하는데, 폭발 자체의 영향은 해당 목표만 받지만 폭발 후 발생하는 연기에 의해 주변 적들이 혼란 상태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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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전기 충격기: 아캄 시티에서 썼던 장비. 스토리 진행 중 클라우드 버스트 전차전 이후 암호 통신 해독을 위해 GCPD로 향하게 되는데 여기서 필요한 일이 생겨 건물 내에 위치한 증거물 보관실에서 꺼내게 된다. 꺼내는것도 배트맨답게 쿨하게 증거품 보관함의 유리를 깨고 가져가기 때문에 자기가 썼던거 다시 회수해가는 느낌. 다만 저 부분까지 스토리를 진행해야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고 최초 GCPD에 갔을 때부터 증거물 보관실의 유리를 깨서 바로 습득할 수 있다.
이번 작품에 추가된 적 유형중 자기 편에게 전기장을 덮어씌워 버프를 걸거나, 전기 건틀렛을 쓰는 등 특수한 적들한테 유용하다. 전기를 방전시켜 해당 버프나 장비를 일시적으로 지워버릴 수 있으며, 비행중에 사용할 수 있다. 스페셜 콤보로 쓰면 맞춘 적 주변의 적들까지 전부 감전시킨다.
이 장비의 진가는 가장 어려운 난이도인 나이트메어 난이도를 플레이 할 시 그 위용을 떨칠 수 있는데,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는 반격 타이밍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일대다수의 전투 시 반격에 조금만 소홀해지면 금방 쳐맞고 죽어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이때 수시로 이 장비를 사용하면 반격에 조금 소홀 하더라도 딜을 넣을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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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 냉동기: 전기 충격기와 더불어 아캄 시티에서 얻었던 장비. 스토리 상 자동으로 얻지 않으므로 직접 줍지 않으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도 못 얻는다. PANESSA 세트장 내부의 배트맨의 전용 수감 시설 근처 탁자 위에 있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적을 얼려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키거나 일부 리들러 챌린지의 장애물인 스팀 파이프의 구멍을 막을 수 있다. 단, 전작처럼 물 위에 던져서 발판을 만들지는 못하게 되었다. 메인 미션 진행시엔 필요하지 않으며, 리들러 트로피를 모을 때나 DLC 지명 수배 임무인 수면 아래를 진행할 때 반드시 필요하다. 냉동 수류탄 투척도 가능하지만 본 장비의 최대 단점은 지속시간이 무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스페셜 콤보로 쓰면 맞춘 적의 주변 적들 상반신까지 전부 얼린다.
- 연막탄: 전작과 큰 변화가 없는 장비. 신속 발사시 바로 아래의 지면으로 투척할 수 있다. 하지만 잠입모드시 뭉쳐있는 적에게 던져주기만 하면 새로 생긴 연속 테이크다운을 발동시키기 편하기 때문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적이 총을 사격할 시 회피하기에 편한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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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란 장치: 적의 화기를 무력화시킬수 있는 장치. 나이트윙과 조우할 때 획득한다.
아캄 시티 당시의 무선 버튼형 조작기는 아니고 마치 개머리판 달린 총 처럼 생겼다. 아캄 시티 와는 달리 자동 타겟팅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아캄 오리진처럼 직접 무기나 장비를 겨냥해서 무력화 탄환을 쏴줘야 한다. 이는 단순히 적의 무기뿐만 아니라 각종 장비를 골라 무력화하는 기능이 생겼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냥한 상태에서 Z키를 눌러 줌인한 후 쏘는 것이 속 편하다. 대부분의 총기 뿐만 아니라 메디킷, 총기상자, 지뢰나 드론, 감시포탑에도 사용 가능하며 업그레이드시 폭파되도록 할 수 있다. 다만 일반 총기의 폭파는 탄환 두 개를 소모하므로 적당히 봐가면서 쓰는 것이 좋다. 의무병이나 전기충격봉을 든 적, 혹은 총기상자에 우선적 사용을 추천한다. 미니건을 든 적에게 쓰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미니건은 격발 시 폭발하도록 만들 수는 없고 미니건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미니건 사수는 약간의 시간을 들여 미니건을 수리할 수 있다.
차량에 쏘면 해당 차량을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격전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총기밀수 추적 미션이라든가 리들러 정보원 차량, 민병대 장갑차를 추적할 때 활용한다. 뉴 스토리 플러스에서는 무조건 이 장비로 적을 탐색한 후에 전투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단점이라면 탄환의 재장전 시간이 느리다는 것이다.
- 원격 조종 배타랑: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배타랑. 스위치를 켜는 데에 주로 사용된다. 사냥꾼 인카운터시 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의 뒤통수로 날아드는 반전 배타랑으로 던져서 적들 시선을 엉뚱한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 또한 사냥꾼 초반에 사용하여 건물 내부의 구조나 적들의 위치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그 외에는 폭력배들 골탕 먹이는 데에 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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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발사기: 시리즈 전통으로 사용하는 줄 발사기로 이번 작품에선 연막탄과 더불어 기본 장비가 되어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다. 줄을 이용해 낭떠러지를 건너고, 줄을 타고 건너가는 상태에서 방향을 바꿔 줄을 또다시 발사할 수도 있다.
비행 도중 Q 키(혹은 마우스 휠클릭)를 꾹 누르면 곧바로 줄을 걸고 자리잡을 수 있다. 단, 양 옆에 줄을 걸 수 있는 구조물(벽, 건물 등)이 있어야만 가능. 연속 테이크 다운을 쓰기 위해 들키지 않고 거리를 좁힌 뒤 적들 바로 위에 자리를 잡을 때 많이 쓴다. 줄 발사기 위로 올라탈 수 있으며 올라탄 상태에서 다시 도르래로 이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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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해킹 장치: 역시 전작에서 계승되는 장비. 스태그 비행선에 들어갈 때 획득한다.
더 이상 쓸데없이 쪼그리고 앉아서 쓰지 않는다.단순히 암호를 풀거나 주파수 통신을 듣던 전작과는 달리 발전기 과부하나 에스컬레이터 고속주행 작동 등 직접적으로 필드에 해킹가능한 장치들이 대거 추가되어 적들에게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무인기 드론 (보아 드론)을 해킹해서 적들을 역으로 털어줄 수 있는 데 단점이라면 드론을 조종하는 적과 정말 가까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각종 무인 장비들을 해킹하는 데에 요긴하게 쓰인다. 스태그 비행선의 화물들을 이동할 때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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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합성기: 아캄 나이트의 음성 합성기 부품을 이용하여 완성한 장비. 사실상 전작들의 음파 배타랑 상위 호환이다. 음성 인식으로만 작동하는 잠긴 문을 열 때 사용한다. 그 외로는 주로 사냥꾼 인카운터 시 사용하는데, 적 보스의 목소리를 합성하여 적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다. 쿨타임도 음파 배타랑에 비하면 제법 짧다.
단, 미리 합성해놓은 보스 목소리가 없거나, 들킨 직후 도망쳐서 몸을 숨기거나, 적들이 탐색 모드에 들어가거나 한 경우에는 사용이 일시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여러 번 사용하면 적 보스가 눈치채고 통신 채널 자체를 바꿔버리거나 명령을 듣지 말라고 명령하기 때문에모순사실상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는 셈. 음성 합성기의 명령으로 이동중인 적이 테이크다운된 적을 발견하면 명령을 잊고 메딕을 부른다. 교란장치와 겸해서 사용하기 좋다. 교란장치로 특정 사물을 폭파하게 세팅해둔 뒤, 음성 합성기를 이용해 원하는 적에게 해당 사물을 확인하라고 명령을 내리는 식이다.
- 배트 모빌 원격 조종기: 배트모빌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다. 작중 아캄 나이트와 병사들에게 포위되던 상황을 이걸 이용해 역관광시키거나 퍼즐에 쓰는 등 은근히 쓰는 일이 많다. 조종 가능한 거리 제한이 있기 때문에 배트맨과 배트 모빌간의 거리가 멀어질 수록 화면이 흐려진다. 그리고 원격 조종시에는 일부 소소한 기능들의 사용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탑승해서 직접 조종하는 편이 나은 편. 무엇보다 지명 수배 임무 시 배트맨 혼자 처리할 적이 많아 보일 경우 원거리에서 대인 제압용 비살상 탄환을 발사해 적의 머릿수를 줄이고 들어갈 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 주변에 배트맨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음성 합성기의 사용이 거의 제한되고 운이 없을 시 테이크다운이 잘 안 걸릴 수도 있다.
2. 로빈의 장비
- 수리검: 생긴 것과 이름만 다르지 배타랑과 같다.
- 짚킥: 배트맨의 배트클로와 유사하나 적을 끌어당기는 게 아니라 로빈이 적을 향해 날아가 발차기 한다. 사정거리도 배트클로보다 더 짧다. 다만 모퉁이테이크다운시 이를 배트클로처럼 이용.
- 폭발 젤: 배트맨의 그것과 동일.
- 스냅 플래시: 적에게 부착 후 폭발시켜 스턴을 거는 폭발물. 사냥꾼 인카운터에서는 적을 한 번에 의식 불명으로 만든다. 적 정면에서 빠른 스냅 플래시를 이용하면 강제로 적을 잡아 스냅 플래시를 붙인다.
- 방탄 방패: 로빈의 봉 내부에 수납된 접이식 방탄 방패. 적의 공격을 막으며 방패 밀쳐내기를 할 수 있다. 총알을 맞으면 내구도가 조금씩 닳으며, 회복까지 쿨타임이 필요하다. 미니건 총알은 내구도가 순식간에 닳아지므로 주의.
- 원격 해킹 장치: 배트맨의 그것과 동일.
3. 나이트윙의 장비
- 에스크리마 막대: 나이트윙의 고유 장비. 에스크리마 막대는 배타랑과 달리 투척 거리 제한이 있으며, 나이트윙에게 다시 되돌아온다. 물체에 맞으면 튕겨지는 성질이 있어서 가려진 벽 뒤의 적에게 튕겨서 기절시키거나 두 명의 적을 한번에 기절시킬 수 있다.
- 배트클로: 배트맨의 그것과 동일
- 전자기 폭발: 근접한 적을 스턴시키는 전기충격파. 높은 곳에서 사용하면 주변의 적들을 밀쳐내면서 스턴을 건다.
- 원격 전기 충격기: 배트맨의 그것과 동일.
- 음성 합성기: 배트맨의 그것과 동일.
4. 캣우먼의 장비
- 올가미: 배타랑과 유사하다. 배타랑은 약간의 포물선을 그리며 나가는 반면 올가미는 직선으로 나간다. 또한 올가미는 원격조종되지 않으므로 반전 올가미 사용도 불가하다.
- 채찍: 원거리 적을 넘어뜨리거나, 무장을 해제시키거나, 스턴하는데 쓰인다.
- 마름쇠: 바닥에 뾰족한 쇠가시를 뿌려 밟은 적들이 넘어지게 만든다. 리들러의 로봇에게는 효과가 없다. 마름쇠를 발견한 적은 마름쇠를 치워버린다.
5. 아즈라엘의 장비
아즈라엘은 배트맨과 일부 장비를 공유하기 때문에 배트맨의 장비와 성능 및 명칭이 동일하다. 하지만 배트맨의 모든 장비가 아닌 배타랑, 교란장치, 배트클로, 연막탄, 원격 전기충격기, 폭발젤, 냉동 수류탄만 지닌다.6. 레드 후드의 장비
- 쌍권총: 기본 무기이며 원거리 공격무기, 대미지도 좋고 연사속도도 빠르며 범위도 넓다. 단점이라면 후딜이 길며 그동안 회피가 불가능하다는 것. 반격은 되지만 방패나 충격봉이 오면... 사냥꾼 모드에서는 독보적으로 강력한 도구인데 자신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 있다면 1:9쯤은 가뿐하게 씹어먹을 수 있다.
- 짚킥: 로빈이 쓰는 그것과 효과가 같다
- 섬광탄: 배트맨의 연막탄과 비슷하지만 대상 및 근처 적이 잠시 스턴에 걸린다. 전투중 신속사용시 적을 기절시킨 것으로 취급, 때려눕히기가 발동한다. 사냥꾼 맵에서 섬광탄을 사용 후 원격으로 때려눕히기가 가능하다.
7. 할리퀸의 장비
- 스네어 트랩: 작은 폭탄같은 걸 던지는데 여기 맞는 적은 폭죽 리본같은것에 칭칭 감겨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급속 냉동기와 비슷한 역할. 다만 스네어 트랩은 최대 2명의 적까지 구속시킬 수 있다.
- 웃음 가스: 연막탄과 비슷한 역할이다. 연막탄보다 반경 및 지속 시간이 짧지만 대신 쿨타임도 훨씬 짧은 편.
- 장난감 상자: 오르골 소리를 내어 적을 유인한 다음 원하는 때 원격으로 터트릴 수 있다. 폭발 젤처럼 허술한 벽을 무너뜨리는 데에도 쓰인다.
8. 배트걸의 장비
자신만의 전용 장비없이 모두 배트맨의 장비와 같은 걸 사용한다. 사실상 배트맨/아즈라엘의 하위 호환.- 배타랑: 이름도 기능도 배트맨의 그것과 같다.
- 배트클로: 이름도 기능도 배트맨의 그것과 같다.
- 폭발 젤: 이름도 기능도 배트맨의 그것과 같다.
- 연막탄: 이름도 기능도 배트맨의 그것과 같다.
- 줄 발사기: 이름도 기능도 배트맨의 그것과 같다.
- 원격 해킹 장치: 이름도 기능도 배트맨의 그것과 같다. 다른 점은 특정 상황에서 적들을 놀래킬 수 있는 장치를 작동시키면 배트맨의 연속 테이크다운 비슷하게 적들을 빠르게 테이크다운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