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캅 (1992) Bad lieuten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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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범죄, 피카레스크 |
감독 | 아벨 페라라 |
제작 |
에드워드 R.프레스멘 매리 케인 다이애나 필립스 랜디 사부사와 패트릭 와치스베거 로나 B.월레스 |
출연 |
하비 카이텔 빅터 아르고 외 |
촬영 | 켄 켈시 |
편집 | 안토니 레드맨 |
음악 | 조 델리아 |
제작사 | 라이언스게이트 |
배급사 | 어라이즈 필름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1992년
10월 1992년 9월 26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96분 (1시간 36분) |
제작비 | 100만 달러 (추정치)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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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2년 라이언스게이트에서 제작한 하비 카이텔 주연의 영화.
전작 피어 시티, 킹 오브 뉴욕과 더불어 아벨 페라라의 뉴욕 느와르 중 한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한 때 ‘악질경찰’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었다.
NC-17이란 미국에서도 보기 드문 등급을 받는 등 폭력과 선정성이 상당한 작품이다. 주인공 하비 카이텔의 성기노출은 기본이고 작품 내내 마약 흡입, 수녀의 강간 장면 등 수위 높은 장면들이 상당하다.
2. 줄거리
뉴욕에 근무하는 형사양반(작중에서 구체적인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은 살인 사건의 현장이 일어난 곳에서도 조사는 커녕 동료들과 뉴욕 메츠에 돈 몇푼 걸었냐고 하는 등 스포츠 도박 중독으로 갱단들에게 돈을 빚져 있으며 압수한 마약을 자기가 흡입하고 빼돌리며 편의점의 강도들에게 도리어 훔친돈을 자기가 삥뜯거나 길거리의 창녀들에게 대딸같은 걸 시키게 하는 등 밑바닥 막장 인생을 사는 경위이다.그러던 어느 날 가톨릭 성당에 10대 비행청소년 무리들이 강도로 들어와 수녀를 강간하고 기물들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하게되고 이를 수사하게 된 주인공은 수녀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삶의 가치관에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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