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판 명칭 | Price of Prog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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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발전의 대가 | |
| 마나비용 | {1}{R} | |
| 유형 | 순간마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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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대가는 각 플레이어에게 그가 조종하고 있는 기본 대지가 아닌 대지 하나당 2점의 피해를 입힌다. Man versus nature is not a fair f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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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세트 | 희귀도 | |
| Exodus | 언커먼 | |
| Premium Deck Series: Fire & Lightning | 언커먼 | |
| Eternal Masters | 언커먼 | |
하위 타입의 번덱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카드. 하위 타입으로 내려갈수록 기본대지의 비중이 낮아지고(모노레드, 백위니같은 경우가 아니면) 특수대지의 비중이 큰데(특히 레가시와 빈티지에서는 듀얼 랜드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상대에게 단지 마나 2개로 치명타를 줄 수 있다. 특히 모노레드에서 쓰게 될 경우 더더욱 그렇다. 온갖 비기본 대지가 넘쳐나는 커맨더에서도 그 위력은 발군이다.
알라라의 파편 블록의 Alara Reborn에서 이 카드랑 비슷한 능력을 가진 생물이 등장했는데, 이름은 Anathemancer로, 이쪽도 언커먼, 발비는 1BR에 공방은 2/2. 플레이에 들어올 때 목표 플레이어가 조종하고 있는 기본 대지가 아닌 대지만큼의 피해를 가하는 카드이다. 게다가 Unearth 5BR이 붙어 있어서 무덤에 있을 때도 5BR을 지불하고 퍼올 수 있다. 비록 원판보다는 위력이 절반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다색을 많이 쓰는 환경에서는 무서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