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웹툰작가.
다음 웹툰에서 '
과격자매단' 으로 데뷔했다. 바쉬라는 닉네임에 유래는 외할머니께서 부르시던 별명 와루바쉬 어원 와리바시(나무젓가락)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바쉬의 경우 거미형으로 손목과 발목이 상대적으로 가는 대신 몸통으로 갈수록 군살이 많으며 강점으로는 코디를 잘하면 실제보다 날씬해보이지만 약점으로는 코디를 정말 잘해야 한다고 한다. 평소 운동을 즐겨하며 웹툰에서 나온 묘사에 따르면 아령 들고 스쿼트 20회 5세트 레그레이즈 20회 5세트 캐시 이너타이 160회 사이클 1시간 30분을 주로 하는 듯하다. 장비욕심이 대단하다고 한다. 취향이 좁고, 좋아하는 노래만 백번 천번 재탕한다고 한다. 흥이 넘친다고 한다. 퇴근 시간쯤 되면 하루종일 집에서 혼자 작업을 하다가 사람을 맞이하는 작가는 소울이 충만해져 있다고 한다. 감수성이 높으며 가족은 어머니 아버지가 계시고 밑으로 자매는 여동생(타토)가 있다. SNS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다루는 방법조차 모른다고 한다. 현재 하고 있는 SNS도 여동생 타토의 도움을 받아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