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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2TV 드라마 〈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도서류 미디어믹스를 정리한 문서.2. 한국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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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 그 후, 일년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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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736656><colcolor=#fff> 장르 | 멜로, 드라마 |
| 저자 | 이경희 |
| 원작 | 미안하다, 사랑한다 |
| 출판사 | 형설라이프 |
| 최초 발행 | 2007년 9월 5일 |
| 쪽수 | 256p |
| ISBN | 978-89-959921-5-9 |
| 판매가 | 9000원 |
| 링크 | 교보문고 |
2.1. 개요
| 소지섭, 임수정 주연의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소설화했다. 이경희 원작의 드라마의 각본을 재구성, 애니메이션 스틸과 함께 수록한 것. 2004년 방영 당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이 드라마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는데, 본문 삽화로 들어간 스틸 외에도 부록란을 통해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대본 : 김재민, 허진아)를 읽을 수 있다. |
2.2. 줄거리
은채는 무혁의 곁에 나란히 누워 읊조리듯 말했다.
"아저씨, 우리 다음 세상에 만나요. 그땐 무슨 일이 있어도 아저씨 안 놓칠게요."
그 순간 무혁의 환영이 나타나 은채의 손을 꼬옥 잡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은채는 한없이 행복한 얼굴로 잠들어 있었다. 한줄기 싸늘한 바람이 그들의 주위를 훑고 지나갔다.
영상소설로 만나는 은채와 무혁의 사랑 이야기. 드라마 하이라이트 시나리오와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수록하였다.
"아저씨, 우리 다음 세상에 만나요. 그땐 무슨 일이 있어도 아저씨 안 놓칠게요."
그 순간 무혁의 환영이 나타나 은채의 손을 꼬옥 잡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은채는 한없이 행복한 얼굴로 잠들어 있었다. 한줄기 싸늘한 바람이 그들의 주위를 훑고 지나갔다.
영상소설로 만나는 은채와 무혁의 사랑 이야기. 드라마 하이라이트 시나리오와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수록하였다.
2.3. 특징
2006년에 나온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다음해인 2007년 출간된 드라마의 스핀오프 소설이다. 애니메이션에 기반한 소설답게, 모든 스틸컷은 애니메이션 버전이다.총 세 파트로 나뉘는데, 파트1이 애니메이션 스틸컷, 파트2가 소설 본편, 파트3이 애니메이션 시나리오이다. 미사폐인이라면 최대한 읽는 것을 추천한다. 드라마와 애니에서도 분량상 나오지 못했던 1년 간의 자세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2.4. 여담
2024년 기준 현재는 모든 사이트에서 이미 오래전 절판된걸로 확인된다. 현재시점에서 읽는 방법은 근처의 소장 중인 도서관에서 대출을 하거나, 국회도서관 절판 도서 제본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1]본래 드라마 하이라이트 시나리오가 수록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어떠한 이유로 실제 실린 것은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뿐이다.
3. 일본판
3.1. 소설판
3.2. 공식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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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ドラマ公式ガイド ごめん,愛して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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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736656><colcolor=#fff> 장르 | 멜로, 드라마 |
| 원작 | 미안하다, 사랑한다 |
| 편집인 | 秋山真也 |
| 발행인 | 高橋一平 |
| 출판사 | 竹書房 |
| 인쇄소 | 図書印刷株式会社 |
| 사진제공 | KBS Media |
| 언어 | 일본어 |
| 최초 발행 | 2006년 10월 26일 |
| 2쇄 발행 | 2007년 2월 28일 |
| 쪽수 | 111p |
| ISBN | 9784812428283 |
| 링크 |
교보문고 일마존 |
3.2.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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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の愛はとめられない一これぞ韓流ドラマの最尚傑作！ 두 사람의 사랑은 멈출 수 없는 것, 이것이야말로 한류 드라마의 최상 걸작! |
3.2.2. 내용
- 인물관계도
- 주연 4인[2]과 감독 이형민의 인터뷰, 에세이
- 각 회차 스토리 요약, 한국 소개통, 매니아 체크, 분석 체크
- 주연 3인[3] 패션스타일 분석, 아이템 소개
- 촬영지 가이드 - 한국 서울편[4], 한국 제주도편[5], 호주 맬버른편[6]
- 한국판과 일본판[7]의 차이
-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보는 한국 칼럼
- 부록
- 양면 접지포스터 1장[8]
3.2.3. 여담
이상하게도 한국드라마인데도 한국에는 전혀 정발되지 않고 일본에서만 발매했다. 그럼에도 드라마에 대한 내용이 꽤 알찬 편이라 관심이 있다면 번역기를 돌려가며 읽을 가치는 있다.물론 일본 발매인 만큼 한국 시청자 입장이 아닌 그들의 입장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