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이것은 나만의 복수극<<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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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토니아의 시망,-The Lost Delight-,
ミストニアの翅望,-The Lost De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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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4년 7월 18일 예정 | |
발매사 | 오토메이트 | |
장르 | 여성향 연애 ADV | |
플랫폼 | 닌텐도 스위치 | |
등급 | CERO C | |
일러스트 | ||
시나리오 | ||
디렉터 | ||
프로듀서 | ||
공식 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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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프닝 무비 | 프로모션 무비 |
2. 스토리
. 요정 여왕에 의해 번영을 누리는 왕국 【그랜드・알비온】. . |
3. 세계관
요정이 동화가 아닌 실재하는 국가. 지금은 유일한 순요정인 티아 여왕에 의해 다스려지는 왕국 【그랜드・알비온】. 그 수도 로안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무대가 되는 【그랜드・알비온】은 순요정(퓨어)인 여왕을 필두로, 요정의 피를 가진 반요정(유니크)의 귀족으로 구성된 【5가】가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명확한 계급제가 있어, 상층 계급(귀족 계급)・중간 계급・ 노동자 계급・하층 계급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층 계급에 속하는 반혼아(밍글)는 차별의 대상으로…… 종족 * 순요정(퓨어): 요정향에서 태어난 순혈 요정. 현재는 티아 혼자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여겨진다. 5가 건국 선조인 5마리의 순요정의 후예로서 일반 국민으로부터 경외받는 일족. 강한 힘을 가진 반요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
4. 키워드
4개의 사건 그랜드・알비온은 다가오는 박람회에 들뜬 모습을 보이면서도 여러 가지 문제가 표면화되기 시작, 음지에서는 더욱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했다. |
5. 등장인물
5.1. 주인공
가족, 미래, 긍지를 빼앗긴 복수자 |
아프로즈 E. 란돌프(アプローズ=E=ランドルフ Applause E. Randolph) (가명: 로즈 코틴리) ※ 이름 변경 가능 |
5.2. 공략 캐릭터
귀족의 의무를 다하는 순백의 귀공자 | 미래를 내다보는 땅의 현자 |
에드워드 번스타인(エドワード=バーンスタイン Edward Bernstein) CV : 타마루 아츠시 |
알프레드 크레스웰(アルフレッド=クレスウェル Alfred Creswell) CV : 우메하라 유이치로 |
손톱을 감추고 암약하는 여왕의 충신 | 순요정이 되는 날을 꿈꾸는 은둔자 |
라이너스 워드(ライナス=ウォード Linus Ward) CV : 우메다 슈이치로 |
루카스 설리번(ルーカス=サリヴァン Lucas Sullivan) CV : 스즈키 료타 |
향락주의를 빙자하는 자 | 존재하지 않아야 할 만능 종자 |
애스콧 린델(アスコット=リンデル Ascot Lindel) CV : 후쿠야마 쥰 |
존(ジョン John) CV : 시라이 유스케 |
5.3. 서브 캐릭터
- 요정여왕 티아 Tia - 아름답고 귀여운 부서진 여왕 CV: 후지타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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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있어주실 거죠?
그러기 위해서, 이곳에 와 주신 거죠??
로맨티스트로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요정여왕.그러기 위해서, 이곳에 와 주신 거죠??
요정을 다스리는 자이지만 요정보다 인간을 향한 사랑의 비중이 더 커졌고,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그 왜곡은 커지고 있다.
노화의 영향으로 잔인한 부분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사실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
오베론의 날개를 빼앗은 뒤 교류를 끊고 있다.
- 요정왕 오베론 Oberon - 무거운 사랑을 안고 언젠가 다가올 날을 꿈꾸는 자 CV: 후지와라 나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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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어린이들은.
여자의 마음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고, 덩치만 그렇게 되면 인기가 없다고.
기분파에 자기중심적. 사람은 아니다.여자의 마음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고, 덩치만 그렇게 되면 인기가 없다고.
티아를 사랑하지만 날개를 빼앗긴 것 때문에 귀여운 것보다 미움이 백 배.
티아 이외의 인간도 반요정도 순요정도,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 에드먼드 번스타인 Edmund Bernstein - 여왕의 심복――나라를 수호하는 귀족의 상징 CV: 노무라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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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전부다, 에드워드.
그걸 모른다면, 너는 이 가문을 이을 자격이 없다.
번스타인 후작가의 현 당주이자, 에드워드와 릴리의 친부.그걸 모른다면, 너는 이 가문을 이을 자격이 없다.
여왕에 대한 충성심이 두텁고 엄격하며 실력주의자로, 후계자로서 연약한 사상을 갖고 있는 에드워드와 무언가의 충돌을 거듭하고 있다.
약자가 도태되어 강자만의 세계가 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발판이 되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 릴리 번스타인 Lilly Bernstein - 사교계에 피어나는 고귀한 백합 CV: 하세가와 이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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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두가 생각하는 것만큼 불행하지 않아.
왜냐하면 내 마음속에는...... 계속 그가 있어 주는걸.
번스타인 후작가의 영애로 에드워드의 친누나.왜냐하면 내 마음속에는...... 계속 그가 있어 주는걸.
교양있고 조신하며 청초한 미녀로, 사교계에서 「마돈나 릴리」라고 불리며 인기가 많다.
에드워드와 아버지 에드먼드의 갈등을 해소하지 못해 하루하루 고민하고 있다.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가 남편과 사별한 후 생가로 돌아왔다.
- 니콜라스 헨더슨 Nicholas Henderson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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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응변에 담담하게 직무를 수행해 나가며 일에 대해 매우 엄격하다.
주인이자 은인인 에드먼드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고 있으며, 해가 되는 존재에게는 일체의 용서를 하지 않는다.
유일한 약점은 아내한테 머리를 못 드는 것이다.
- 에블린 밀러 Evelyn Miller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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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일도 정중하고 신속하게 해내 니콜라스부터의 신뢰도 두텁다.
상층 계급에 동경을 갖고 있지만, 묘한 꿈은 물건실하게 일을 해내는 현실주의자.
계급사회에서 살면서 차별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만 드러내놓고는 말하지 않는다.
샤를로테와는 나이도 비슷하고 사이가 좋다.
- 샤를로테 페레즈 Charlotte Perez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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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하고, 겁먹은 태도로 만사에 있어서 자기 평가가 낮다.
다른 동료의 그늘에 가려지기 쉽지만 가끔 무의식적인 독설, 핵심을 찌르는 말을 한다(악의는 없다).
조리 기술이 높아 다른 사용인들의 눈에 띄고 있다.
원래는 크레스웰 일족 출신이었지만, 힘이 약해 축출될 뻔한 과거를 가진다.
- 필립 오티즈 Philip Ortiz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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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밝은 편이지만 실제로는 충의를 중시하고, 냉정 침착하다.
자신이 정한 것에만 유일하게 최선을 다하는 타입.
섬기는 주인은 달라도, 그 충의심에 공감해 니콜라스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 고네릴 Goneril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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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에덴의 빵집 매출부터 오페라 밀회까지 어떤 정보든 대가를 치르면 팔아준다.
고네릴은 가명이고 진짜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사람을 놀리는 걸 매우 좋아한다.
- 라일리 란돌프 Riley Randolph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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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하고 장난기 있는 성격으로,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었다.
10살 아래의 여동생을 고양이처럼 귀여워해 이른바 시스콘이지만, 때로는 그녀 자신을 위해서 엄격하게 대하기도.
여동생의 운명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있었다.
- 레오나르도 Leonardo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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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처지의 아이들의 리더적인 존재이며 살기 위해 강건하게 이곳저곳을 누비고 있다.
어느 5가의 사람과 관계가 있다.
6. 엔딩
3가지 엔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새벽 엔딩: 공략 대상과의 사랑을 선택하는 엔딩.
- 어릿광대 엔딩: 공략 대상에 대한 복수를 선택하는 엔딩.
- 미로길 엔딩: 사랑 또는 복수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두 명의 공략 대상에게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또다른 삼각관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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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주인공×
라이너스 - 소꿉친구
에드워드와 라이너스—
어렸을 때부터 각각 차기 당주로 일족, 나아가서는 나라를 이끌기 위해 절차탁마해 온 두 사람.
그러나 성장해 가면서 두 사람이 목표로 하는 이상형에는 조금씩 어긋나게 되고……
그리고 그것은 주인공의 존재에 의해 결정적인 것으로—? -
알프레드×주인공×
루카스 - 공범 관계
일족과 나라를 이끄는 자로서의 책임감이 강한 알프레드.
자신이 안고 있는 상처 때문에 안에 틀어박히기 일쑤인 루카스—
사고방식도 삶의 방식도 전혀 다른 두 사람에게는 어떤 뗄 수 없는 인연이 있었다.
주인공의 과거와도 크게 관련된 인연의 행방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
애스콧×주인공×
존 - 어느 인물과의 관계
주인공에게 있어 최대의 원수인 여왕의 시종—애스콧.
그리고 누구보다 주인공이 신뢰하는 소꿉친구—존.
이 두 사람은 접점도 없고 인연도 없다.
하지만 주인공과 연결된 어떤 인물과의 깊은 관계가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낸다.
7. OST
BGM 제작: 이치카와 준(市川淳)a flavor of the moment 아티스트: FRAM
White Aube, I Don't Even Know 아티스트: 亜咲花
제목 | 부가 설명 | 듣기 |
a flavor of the moment | 주제가 | |
Memories of Blue Bell | ||
Then comes the crisis | ||
The Embodiment of Illusion | ||
Say goodbye to you | ||
in the midst of work | ||
White Aube | 엔딩곡 | |
I Don't Even Know | 엔딩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