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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조안 타포야 Michelle Joan Tafo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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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64년 12월 17일 ([age(1964-12-17)]세)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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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캘리포니아 주 맨해튼 비치 |
학력 | 오클라호마 시티 대학교 |
직업 | 방송인 |
소속 |
CBS Sports (1993~1998) ESPN/ABC (1999~2010) NBC Sports (2011~2021) |
학력 |
UC 버클리[1] USC[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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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직 방송인, 아나운서.2.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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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Sunday Night Football NBC 선데이나잇 풋볼 해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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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 사이드라인 리포터 | 해설자 | ||||
앨 마이클스 | 미셸 타포야 | 크리스 콜린스워스 |
1993년에 리포팅 경력을 시작으로 2021 NFL 시즌까지 28년을 활동한 베테랑이다. 처음엔 CBS 방송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다가 ESPN을 거쳐 NBC로 옮겼다. 다만 NBC로 옮기게 된 이유는 전임 리포터였던 안드레아 크레머[3]가 병가로 인해 공석이 되었기 때문. 현재는 선데이 나잇 풋볼의 리포터로 필드를 누렸다.
2021년 11월에 ABC의 주중 낮시간대 토크쇼[4]인 The View에 출연해서 COVID-19 방역에 상당히 비판적인 자유지상주의적 성향을 드러냄과 동시에 사실상 성역화된 콜린 캐퍼닉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면서 우피 골드버그 등 쇼호스트들과 충돌했고, 리버럴 성향의 스포츠 언론인들로부터 관점에 따라서는 도를 넘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이후, 타포야는 몇주간 선데이 나잇 풋볼에 출연하지 않았고[5] 슈퍼볼 LVI을 며칠 앞두고 방송 은퇴 발표를 했다.
은퇴 직후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발표했으며, 공화당의 미네소타 주지사 선거 캠페인 공동 위원장으로 임명된 것이 발표되었다. 이에 더해 마지막 방송 활동이였던 슈퍼볼 LVI 3일 후 FOX NEWS의 터커 칼슨 쇼에 출연하면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3. 여담
- 현재 활동하는 NFL 리포터 중 인기가 가장 많다. 예뻐서가 아니라(...) 말을 정말 잘하고 재밌게 한다고... 원래 미식축구 중계는 미국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보는 스포츠방송이기 때문에 사이드라인 리포터가 단순히 이쁘고 말만 잘해서 그 자리에서 호감도를 얻을 수 없는 자리다. 물론 지금이 50대 중반이기에 주름도 생기고 그렇다 치지만, 1993년에 입사 당시에는 나름 이쁘장한 얼굴이었다.
- 경력이 거의 비슷한 팸 올리버와 절친이다.
- 2007년에 한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섭식 장애로 고생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